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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을 탈당한 명계남과 문성근을 '이해가 안되는 인간'들로 보는 님에게는
아무리 설명해도 이해하려 들지 않을테지만 혹시 모르는 분들을 위해 말씀드립니다.

명계남의 발언이 문제가 된것은 조선일보를 통해서였습니다.
그것도 3월25일에 있었던 서울대학의 학생들을 위한 특강을 위한 자리에서였죠.
당시 명계남은 왜곡보도를 일삼는 조선일보기자들의 취재를 거부했습니다.
자신들이 하지 못한 취재를 어떻게 줏어들었는지 모르지만 하여간  
그로부터 열흘이 더 지난 후인 엇그제에 이문제를 터트린 것은 하이에나처럼
<꺼리>를 찾아대는 조선일보의 작태에 다름 아닙니다.
그래서 세간에는 조선일보가 아닌 조선주보 조선월보라는 우스개가 나돌고 있지요.

명계남과 문성근이 탈당한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수구보수 언론이 자신들의 발언을 앞뒤자르고 비틀어 열린우리당에 분열을 획책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들 자신이 열린우리당에 폐해가 되지 않고자 탈당한 것일뿐입니다.

아래 기사를 읽어보시고 각자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
"백의종군은 나의 직업이다"

문성근-명계남, 열린우리당 탈당 선언
<조선> 과장·왜곡 보도에 항의... 시민 자원봉사자로 활동

기사전송   이한기(hanki) 기자    


[기사 대체 : 6일 오후 5시20분]

문성근-명계남씨는 6일 오후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열린우리당을 탈당하고 앞으로는 시민 자원봉사자로 열린우리당의 총선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탈당과 관련해 문성근씨는 6일 오후 <오마이뉴스> 기자에게 "백의종군은 나의 직업"이라고 짧게 소감을 밝혔다.

열린우리당 국민참여운동본부장을 맡고있는 문성근씨와 노사모 핵심 멤버인 명계남씨는 "최근 <조선일보> 등 수구언론이 우리들의 발언 내용을 과장·확대·왜곡 보도하며 열린우리당을 공격하는 빌미로 활용하고 있다"며 "이에 우리는 오늘부터 당적을 정리하고 지난 대선이래 일관되게 가져온 시민 자원봉사자로서 열린우리당의 총선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성근-명계남씨는 최근 일부 언론에서 인용 보도해 파장이 일고 있는 '분당론'에 대해 "이번 총선을 전후로 열린우리당이 결코 분당되지 않으니, 국민 여러분께서는 안심하고 열린우리당을 원내 제1당으로 만들어달라"며 "차떼기당, 서청원 탈옥과 대통령 탄핵 주범인 한나라당을 준엄히 표로써 심판해달라"고 당부했다.

문-명 "<조선> 보도는 개혁의회 막으려는 비열한 방법"

이들은 "지난달 25일 명계남씨의 서울대 초청 강연과 30일 문성근씨의 <미디어 다음> 인터뷰에서 한 발언은 한국 정당정치의 현실과 정당정치의 중장기적인 발전 방향에 관한 개인적인 입장을 밝힌 것"이었는데도 "<조선일보>를 비롯한 수구언론이 우리당내 세력들의 심각한 갈등처럼 묘사해 마치 총선 후에 분당되는 것처럼 우리당원과 지지자들을 혼란에 빠트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문성근-명계남씨는 "우리 두 사람의 발언과 관련한 보도는 그동안 <조선일보>가 상징조작해온 두 사람의 이미지를 차용하여 열린우리당과 개혁의회 달성을 무슨 수를 써서라도 막고자 하는 비열한 방법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며 "우리당 후보 당선을 위해 유세를 다니며 우리당 승리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고 있는 입장에서 분당을 바란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총선 후 분당론'을 반박했다.

이어 이들은 "<월간조선> 조갑제 대표의 쿠데타 선동으로부터 시작된 수구세력의 준동이 막바지에 치닫고 총선이 한나라당에 불리해질 것으로 보이자 공공연한 협박과 왜곡 편파보도·흑색선전을 하고 있다"며 "총선을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끌고 가려는 수구언론의 대표적인 기관지인 <조선일보>의 보도 행태는 국민과 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다음은 문성근-명계남씨가 6일 오후 발표한 성명서 전문이다.

<조선일보>는 이번 총선에서 한나라당을 일방적으로 편드는 편파·왜곡보도를 즉각 중단하라

저희 두 사람은 지금까지 이번 총선에서 열린우리당이 다수당이 되어 정치개혁과 국정안정을 뒷받침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당에 들어왔으며,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해왔다.

저희는 누차 강조했듯이 직업정치인이 될 생각이 없는 사람들이다. 방송인이고 배우지만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우리 사회의 민주적인 변화와 발전을 위해 정치적 사안에 대해 개인적 입장을 밝혀오곤 했다.

열린우리당 내에는 보수와 중도, 진보 등 다양한 성향이 존재하고 있다. 우리당이 장차 진성당원을 중심으로 국민으로부터 더 큰 지지를 받는 국민정당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

3월 25일 명계남의 서울대학교 초청강연은 탄핵사태의 위급성과 청·장년 정치 참여의 중요성을 지적하고 언론개혁의 필요성을 언급하는 자리였다. 여기에서 나온 관련 발언은 진보적 입장을 가진 한 대학생의 질문-왜 우리당을 지지해야 하는가-에 답변하는 과정에서 있었던 것으로, 한국 정당정치의 현실과 정당정치의 중장기적인 발전 방향에 관해 명계남의 개인적 의견을 언급한 것이다.

또한 3월 30일 <미디어 다음>과 인터뷰한 문성근의 발언 요지 또한 중장기적으로 정치 환경에 따라 정당정치가 정책 중심으로 재편되어야 하지 않겠나 하는 것이었다.

한 마디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시민의식이 성장하여 우리나라 정당이 미국·영국·프랑스·독일 등 선진국처럼 합리적 보수와 개혁 진보진영으로 제대로 분화되어 정책으로 경쟁해야 한다는 취지다.

이러한 뜻으로 개인적 입장을 표명한 것인데, <조선일보>를 비롯한 수구언론이 우리당 당내 세력들이 심각한 갈등을 보이고 있는 것처럼 묘사하면서 편가르기와 이간질을 조장하고 있으며, 우리당이 총선 후에 곧바로 분당되는 것처럼 비치게 하여 우리당 당원 및 우리당 지지자들을 혼란에 빠트리고 있다. <조선일보>를 비롯한 수구기득권세력이 열린우리당을 흔들고 공격하는 것은 이 땅의 모든 개혁세력을 흔들고 공격하는 것에 다름 아니다.

한마디로 이는 <조선일보>의 위기감의 발로이다. 우리 두 사람의 발언과 관련한 보도는 그동안 <조선일보>가 상징조작 해온 두 사람의 이미지를 차용하여 열린우리당과 개혁의회 달성을 무슨 수를 써서라도 막고자 하는 비열한 방법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

저희 두 사람은 현재 우리당 후보 당선을 위해 유세를 다니고 있다. 우리당의 승리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고 있는 입장에서 분당을 바란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저희의 발언 내용을 거두절미해 자극적인 부분만을 뽑아 마치 우리당의 분당을 바라는 것처럼 <조선일보>를 비롯한 수구언론이 보도하는 것은 이런 진의를 과장, 확대, 왜곡하는 것이다.

어찌되었든 개인적인 입장을 말해온 내용들이 수구언론이 열린우리당을 공격하는데 빌미로 활용되고 있어 전국정당을 위해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우리당 후보자들과 당원 및 지지자들에게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다. 따라서 우리는 오늘부터 당적을 정리하고 지난 대선 이래 일관되게 가져온 시민 자원봉사자로서 열린우리당의 총선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국민 여러분께서는 이번 총선을 전후로 열린우리당이 결코 분당되지 않으니, 안심하시고 압도적인 지지로 열린우리당을 원내 제1당으로 만들어 달라. 차떼기당, 서청원 탈옥과 대통령 탄핵 주범인 한나라당을 준엄히 표로서 심판해 달라.

<월간조선> 조갑제 대표의 쿠데타 선동으로부터 시작된 수구세력의 준동이 막바지를 치닫고 있다. 저들은 총선이 한나라당에 불리해질 것으로 보이자 공공연한 협박과 왜곡 편파보도, 흑색선전을 자행하고 있다.

수구언론의 대표적 기관지인 <조선일보>는 총선을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끌고 가려하고 있다. 이러한 보도 행태는 국민과 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조선일보>는 언론의 정도를 벗어난 총선 개입에서 손을 떼라. <조선일보>는 우리당을 이간질하려는 획책을 즉각 중단하라.

2004년 4월 6일
문성근·명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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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형식 2004.04.07 18:41
    적절한 인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차떼기당, 광주 학살의 원흉들과 야합해서 민중이 선택한 대통령을 끌어내린 민주당, 군사 쿠데타의 원조인 자민련...
    그리고 이들의 더러운 얼굴을 분칠하기 위해 여념이 없는 찌라시들, 그 중 특히 좃선의 야비함에 대해서 이렇게 되풀이해서 말해야 하는 현실이 괴이하기 짝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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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복 2004.04.07 23:34
    21세기의 백의종군이라고 밖에 할 수 없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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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두호 2004.04.08 01:54
    저는 어제 조선일보 일면 보고서 일단 웃음이 나오더군요. 조선월보라는 말이 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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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영 2004.04.09 09:24
    액면 그대로 믿는 분이 있어서 문제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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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달이 2010.04.13 07:07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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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코코 2012.02.17 1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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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셔맨 2018.09.10 03:2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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