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펜더 BC1 비슷한 류의 스피커중 음악성면에서 단연 최고라고 평가합니다. (클래식컬 뮤직을 기준으로)
저에게도 여러번 들락거린 모델입니다. 당연히 알니코 우퍼가 달린 것이 더 매력적이지요. 후기에 나온 싱싱한 레드 컬러 알니코 우퍼라면 최상의 선택이 되겠지요.
최근에 가지고 있던 레드 알니코 버전을 어는 젊은 동호인에게 양도했는데 정말 좋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외관에 약간의 흠집이 있긴 하지만 상태도 좋다고 매우 만족하더군요. 하기야 40 여년 된 모델인데 새것 같은 상태를 기대하면 넌센스지요.
앰프나 스피커나 기본적인 기능만 괜찮은편이면 인수자가 손봐서 사용하면됩니다.
**** 이런것을 구상해봅니다.
언젠가 유닛과 네트워크 등 내부의 상태가 좋은 것을 구해서 케비넷 외부를 자작나무 합판 15mm 짜리로 둘러서 리모델링을 하는 방안입니다.
물론 프로페셔널 하게 외장을 마감해야죠. 그렇게 한다면 모양도 더 좋고 더 단단한 사운드가 나올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꽤 오래전에 여러조를 들이고 내치고 했었는데 요즘들어 다시 레드알리코 하나 들이고 싶어지는데
요즘은 E-BAY에도 매물이 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