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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꿈의 대화방이 2013년 9월 1일이 문을 열었으니 만 4년 4개월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문열 때의 멤버를 비롯하여 많은 회원분들이 저희 꿈방을 찾아주시고,
좋은 글 남겨주시고, 거기에 댓글 달아 호응해 주셨습니다.
회원 뿐만 아니라 지나가시면서 글 읽고 마음으로 응원해주신 분들도 많습니다.
그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실용오디오의 소 동호회인 "꿈의 대화"방은 타 동호회의 기간경과, 글 개제수, 등업 과 같은 특별한 가입절차가 없습니다.
그냥 몸글로 간단히 밝힐 수 있는 신상 정보와 사용기기 소개, 기기 사진 정도를 올리시면서 신입회원 가입 의사만 밝혀 주시면
저를 포함 기존회원분들이 환영 댓글 달아 주심으로써 회원으로 인정이 되어 왔습니다.
그 후 시간이 허락하시는대로 예의를 갖춘 몸글과 댓글 달아주시는 정도로 회원의 의무를 다하시고 자격을 유지하시게 됩니다.
그런데 최근에 이런 묵시적인 최소한의 가입절차도 생략하신채 댓글과 몸글을 달면 회원으로 인정받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는 것 같습니다.
물론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는 댓글을 달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댓글은 자유롭게 다시되 회원정보보기를 통해 최소한의 정보인 실명과 생년월일이 공개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할 때
인터넷 공간에서의 글 작성을 통해서도 자신의 인격이 드러난다고 생각 됩니다.
따라서 몸글을 쓰신 분을 배려하고 예의를 갖춘 댓글을 달아야 한다고 여겨 집니다.
예의를 갖춘 의견개진이 아닌 일방적이 자기주장으로 토론이 아닌 분쟁으로 번질 우려가 있어서는 안되겠습니다.
물론 친밀한 관계의 회원들 끼리 누가 봐도 명백한 농담이랄지, 인터넷상의 표현 등을 허용될 것 입니다.
몸글을 쓰실 때 특별한제한은 없습니다.
다만, 정치적인 글, 종교적인 글, 지역적인 글을 제외한 오디오와 음악, 기타 취미생활에 관한 글, 신변잡기 등 어떤 글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여기는 동호회방인고로
실용오디오 회원이기만 하면 언제나, 아무나, 무슨 글이나 글쓰기가 자유로운 자유게시판과는 조금 다른 묵시의 제한을 둡니다.
위에 언급한 최소한의 회원 가입절차를 거친 후에 글쓰는 걸 암묵적으로 용인해 왔습니다.
기존 회원 입장에서는 누군지도 모르고, 환영인사도 받지 않은 분께서 불쑥 글 올리시면 좀 의아해 하시게 됩니다.
절대 배타적이어서가 아니라 인지상정이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당부 드립니다.
첫째, 댓글은 누구나 다실 수 있으시되 예의를 갖추어 분쟁의 소지가 없게 해주십시오.
둘째, 몸글은 회원가입의 절차를 거치신 후 써주시되 역시 예의를 갖추어 주시기 바랍니다.
세쨰, 내년 부터는 무례한 글이나, 분쟁의 소지가 있는 글, 상업적인 의도가 있는 글은
한차례의 자진삭제를 권한 후 방장으로서의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원만한 동호회방이 되기 위함이니 양해 바랍니다.
서식지가 서울 방배동인 모태 음악중독자입니다.
기회가 되면 번개 칠 때 인사드리겠습니다.
간편한 블루투스,아이패드를 이용하는 것이 간편하기도 하지만
아나로그의 깊은 멋과 맛을 어찌 따를 수 있겠습니까.
좋은 것을 얻기 위해 따르는, 불편함을 감수하는 것도 느린 미학의 한 부분이 아닐까요?
오늘 공들여 구성한 알텍 7을 내보내며 울적한 마음에 이리저리 헤매다 문득 멈춰진 곳이
이곳이라 글을 남겨 봅니다. 출가 보낸 곳이 수원의 음악 동호인이신데 내부부장관님을
머니로 매수하셔서 잘 안착 시키셨답니다.
상견례도 없었던 사돈댁이지만(^^) 그곳에서 잘 적응하리라고 믿으며, 공들인 만큼 큰 허전함은
VMPS 타워3를 품기 위한 결정이라 빨리 잊어야겠습니다.
이곳 동회회의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