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에서 새로운 스마트폰 V20을 만들어서 곧 출시한다는데 음질이 CD보다 16배이상 뛰어나다는 말이 있어서 일단 놀랍고, 음악감상을 즐기는 오디오애호가로서 상당한 관심과 호기심이 발동합니다.
아래 글은 한국일보 인터넷기사에서 발췌해온 것입니다. 이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5.7인치 화면의 V20는 스마트폰 최초로 ‘쿼드 디지털-아날로그 변환기(DAC)’를 탑재했다. DAC는 디지털 신호를 인간이 귀로 들을 수 있는 소리로 바꿔주는 장치다. DAC를 네 개 압축한 것이 쿼드 DAC로, 대부분의 스마트폰에 들어가 있는 싱글 DAC와 비교해 잡음이 최대 50% 적다. LG전자 관계자는 “가수의 들숨 날숨과 현악기 줄에 활이 닿는 소리, 기타 줄의 미세한 떨림까지 전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때문에 V20는 일반적인 CD 음질(16비트, 44.1킬로헤르쯔)보다 16배 이상 뛰어난 32비트, 384킬로헤르쯔의 고해상도 음향을 들려준다. LG전자는 V20의 오디오 기능 강화를 위해 덴마크의 B&O와 긴밀히 협업했으며, V20와 함께 제공되는 이어폰도 함께 제작해 B&O 로고를 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