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공관 문의드립니다
진공관 12AU7.6DJ8을 사용하는데
다른관으로 바뀌보려 합니다
진공관을보면 군납용이 따로 있는 것 같습니다
군납용의 특징이 있다면 어떤 특징이 있을까요
그리고 제조사별로 소리의 특성도 있는 것 같습니다
유럽관 들의 특성과 미국관들의 특성 은 어떤지요?
토한 구관들이 고가에 거래되는 것은
희소성 때문인지 혹은 또 다른 장점이 있어서 인지요
고수님들의 좋은 말씀 기대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진공관 문의드립니다
진공관 12AU7.6DJ8을 사용하는데
다른관으로 바뀌보려 합니다
진공관을보면 군납용이 따로 있는 것 같습니다
군납용의 특징이 있다면 어떤 특징이 있을까요
그리고 제조사별로 소리의 특성도 있는 것 같습니다
유럽관 들의 특성과 미국관들의 특성 은 어떤지요?
토한 구관들이 고가에 거래되는 것은
희소성 때문인지 혹은 또 다른 장점이 있어서 인지요
고수님들의 좋은 말씀 기대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품질과 전장과 같은 특수환경에서도 동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군에서 기대하는 품질은 안정된 성능과 초기불량율과 수명 보장이고, 환경은 주로 진동과 온도에 대한 대책입니다. 성능이 더 좋은 것이 필요하면 그 성능의 진공관을 새로 개발해 사용합니다. 개발비를 다 대주고 수요까지 보장하고 일반 시장에도 팔 수 있으니 안 따라갈 회사가 없겠죠. 즉 군용이라고 해서 특성상 다른 것은 없습니다.
품질에 대한 대책으로 각 전극을 더 안정하게 고정시키고, 더 순수한 재료를 더 정밀 가공한 재료를 사용하고, 품질 공정을 개선하고, 전량 heat run을 시켜서 선별하는 공정을 거치겠죠.
진공관 생산 공정이 안정되어 대량 생산하면서, 일반용과 군용의 차이는 전량 heat run선별의 차이 외는 없었을 것입니다. 이 비싼 공정의 추가로 가격은 엄청 올랐을 것이겠죠. 군용진공관에 더 이상의 기대 할 것은 없습니다. 만든지 오랜 보관기간 동안 어떻게 되었는지는 진공관 자신만 알겠죠.
남에게 자랑하고 싶어서 진공관 앰프를 즐기는 사람들이 찾아낸 것이 진공관을 교환하며 소리의 차이를 확인하려는 것입니다. 반도체앰프에서는 전해 콘덴서를 바꾼다고 괴상한 소동을 피우는 것과 같은 행위죠. 그러나, 정상적으로 만들어진 앰프에서는 차이가 나질 않습니다. 차이가 난다면 심리적인 요소로 차이가 난다고 믿는 수준일 뿐입니다.
진공관으로 소리차이가 날 요소는 진공관 자체가 잘못된것이거나 이미 수명이 넘어서 정상동작을 하지 않거나, 진공관의 특성 차이를 흡수하지 못하는 수준의 엉터리 앰프의 경우입니다. 아니면 호환이 되지 않는 진공관을 꽂아서 비정상적인 동작을 시키거나….
진공관을 바꾸어서 소리가 달라진다는 애들 이야기는 이 4가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일부 진공관 앰프 제작회사에서 자신들이 테스트하여 규격에 잘 맞는 진공관 회사의 제품을 AS용으로 권하는 경우가 있으니, 그 들을 신뢰하는 것이 돈과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길입니다. 고음 약청으로 찌그러진 소리가 좋게 들리지만 않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