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300b를 첨 사용하게 되어 문의드립니다.
오디오노트 300b는 기본적으로는 kit 형태로 출시된 제품입니다.
음악감상에 방해가 될정도는 아니지만
근접하여 들어보면 붕~트윗에선 찌르르~하는 험이 들립니다.
해결방안은 어떤것들이 있을런지요...
그리고 히터 콘덴서 용량이 좀 부족한건 아닌지요? 늘리는것이
도움이 될까요?
회로도와 내부사진 첨부합니다.
지도편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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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300b를 첨 사용하게 되어 문의드립니다.
오디오노트 300b는 기본적으로는 kit 형태로 출시된 제품입니다.
음악감상에 방해가 될정도는 아니지만
근접하여 들어보면 붕~트윗에선 찌르르~하는 험이 들립니다.
해결방안은 어떤것들이 있을런지요...
그리고 히터 콘덴서 용량이 좀 부족한건 아닌지요? 늘리는것이
도움이 될까요?
회로도와 내부사진 첨부합니다.
지도편달 바랍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이쪽 게시판을 잘 안보시는거 같아서
질문과 답변 게시판에 다시 올렸습니다.
리플전압 측정치가 험의 크기로 봐도 되는건가요?
조언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 웅~ 또는 찌~하는 전원 험은 여러 원인이 있습니다. 히터 전원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전원 전압에서의 리플에서도 생길 수 있고, 전선의 연결 방법의 오류에서도 발생할 수 있고, 그라운드 처리가 이상해도 발생합니다. 원인이 하나일 수도 있고 여러 곳에서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한 전원 험이 탈 수 있는 곳의 리플교류전압을 재보고, 각 단간의 연결을 끊어보고(진공관에서는 그리드 입력의 단락 또는 진공관 제거 등등 방법), 그라운드 연결이 잘 되어있는 지 확인 하는 등등으로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우선 샤시에서 그라운드 점에 손을 대어서 험 크기가 변하느냐도 보고....., 입력을 끊고 볼륨의 위치에 따라 험의 크기가 변하는지를 알아보고, 볼륨에 관계가 없으면 5687을 뽑고나서 전원을 넣었을 때의 험 크기를 보고...... 등등으로 채크를 해야합니다.
DVM이 있으면 입력을 쇼트시켜 놓고 0.01/500V필름 콘덴서를 통해 히터 양단과 각 진공관의 공급 전압에서의 리플 전압을 측정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방향 없이 이것 저것 손대기 시작하면 나중에 걸레 모양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전문가에게 부탁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기기는 완벽할 수 없습니다. 특히 진공관 앰프가 더 그렇습니다. 큰 문제가 없으면 어느 수준에서 참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특히 양쪽 모두에 같은 크기의 험이면 설계한계로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