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 방치되어 있던 지인의 진공관 인티(테라 ti--88)를 인수받아 켜보니 오른쪽 채널 소리가 아주 작아 내부를 보니 사진의 원 안 1k옴 저항(오른쪽 채널)이 타 있었습니다.
동 종의 저항으로 교체 후 들어보니 이번엔 양 쪽 소리는 잘 나는데 웅~하는 소리가 볼륨에 상관없이 오른쪽에서 아주 크게 납니다.
왼쪽은 귀에 대면 들릴 정도인것 같고..(사실 이것도 오른쪽에서 워낙 크게 나니 들리는 건지, 안들리는건지 헷갈리지만...)
이 경우 어디 부분을 의심해야 하는지요? 처음엔 진공관의 문제라 판단하여 출력관과 초단관은 제가 쓰고있는 앰프의 관(쿼드매치)으로 교체해서 들어봤으며
육안으로는 아무리 살펴봐도 특별한 이상이 없기에 염치 불구하고 문의를 드려봅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꾸벅^^
험이 나는 곳을 찾아가서 문제를 찾아 해결해야 합니다.
스피커를 왼쪽만 붙여서 왼쪽도 험이 나는지를 확인하고, 냉땜이 있을 수 있으니 부품 하나하나를 플라스틱 막대로 건드려 소리가 달라지는 지를 보고,
출력단 바로 전단의 진공관을 뽑고 험이 나는지를 보고, 험이 계속난다면 출력관과 그 이후에 문제가 있는 것이고,
험이 없어지면 뽑은 것 원위치하고 그 전 것을 뽑아보고 하면서, 뒤에서 앞으로 찾으면서, 어떤 곳에서 험이 나는 지를 찾은 후에, 원인을 찾아 고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