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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28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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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5896 추천 수 2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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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해성 2002.07.28 19:22
    저 총각때 선배들 말씀하시기를
    "결혼은 늦게 할수록 좋다"
    "지금 네가 놓친 버스가 막차는 아니다"
    "지금 네가 놓친 버스는 마을버스일뿐이고
    조금 더 기다리면 좌석버스,우등고속,리무진 줄줄이 온다"
    "그래서 결혼은 늦게 할수록 좋다"
    이렇게 말씀하셨었는데!

    지금에야 그때 선배님들 말씀이
    다 금과옥조 였었다는 생각에 땅을 치게됩니다!

    세상이 너무 불공평하다 싶네요
    어떻게 심하게 미인이시면서
    피아노도 잘하시구,
    정도 많으시구, 재즈를 좋아하시구
    재치와 스피크펀치까지 두루
    재색을 겸비하시다니

    신은공평하시다고 했는데.
    꼭 그렇지많은 않다 싶어집니다.

    실용방 총각님네들
    서두르지 맙시다!
    지금 떠나보낸 버스는 10분간격으로 오는 마을 버스일수도 있읍니다.
    평생 한 번 올까말까 싶은 그레이하운드가 저어기이 멀리서 달려오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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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보석 2002.07.28 19:36
    아, 참고루 노래도 수준급으로 부른다우.^^
    신곡 발표회 하러 가믄 우린 기냥 입 헤--- 벌리구 귀경만 하다 오니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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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태 2002.07.28 19:39
    처자 얼굴이 제기억 어딘가에 있는 매우 낯익은 모습인디...어디서 봤을꼬...제가 소시적에 워낙 벌인일이 많아서 어쩜...

    헐...교사라니 요즘 신부감으론 아주 매우 훌륭한 색시 입니다 그려.

    근디 부부가 오됴할라믄 쩌비...

    이 참에 노처녀 처제 사진도 함 올려봐? 미모로는 윗처자와 막상막하인디 우째 눈탱이가 높아서리 여적 시집을 안가구 있지유...역시 처제도 교사지유...근디 오됴하는 형부 꼬라지 보고 오됴쟁이의 태클에 걸려들지는 쪼금 비관적 이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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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난희 2002.07.28 19:46
    나이 40 먹은 남자 하나 있긴 한데 ..나이가 너무 많은가요..?

    키키키
    ㄹㄹ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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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원주 2002.07.29 01:30
    저하고 띠동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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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환 2002.07.29 02:11
    용감히 도전하겠습니다. 32세 음악좋아합니다(오됴도 좋아하구요^^)...공돌이구요....서울 삼성동에서 직장다닙니다....
    사진은 메일로 보내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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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환 2002.07.29 02:56
    제 소개와 함께..사진을 메일로 드렸습니다...이제 고지를 향해 진군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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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창남 2002.07.29 03:02
    ご,.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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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규 2002.07.29 05:01
    황보석님 안녕하세요~ ^^;
    전에 Dantax에 관한 문의 올렸었으며, 친절한 답변 고맙게 받았던 사람입니다.
    저는 올해 이십칠세로서, 9년째 목잡이 공부 하고 있으며, 곧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열거 해 주신 그대로의 성품을 가진 분이라면, 평소에 제가 꼭 만나 보고 싶던 상대입니다.
    허락 해 주신다면, 꼭 대화를 해 보고 싶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jussilove@hanmail.net
    018-733-0633



  • ?
    박용갑 2002.07.29 17:40
    하하..저도 황사보 가입해야겠네요.

    월요일 출근길..입뿐 처자 사진을 봤더니 두근반새근반 얼굴이 빨개지네용..홍홍홍..

    황선생님 일년전이었다면 저도 어째 한번 추파를 던져볼것을..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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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지영 2002.07.30 03:41
    우리 집사람이 오됴 좋아하는 사람은 절대로 안된다고 도시락싸갖고 다니면서 말린다는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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