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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27 20:50

날이 덥습니다

조회 수 3746 추천 수 9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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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도도 높고 날도 더운데 이런 날을 그저 집에서 샤워하고
시원한 것 한 잔 마시고설랑은 반바지로 흐트러져서
이 판, 저 판 얹어가며 음악 듣는 것이 좋은데...
친정에 가얀다는 엄명이 떨어졌습니다.
물론 자래꼬치도 같이 따라갑니다....

이 방에서 얼굴 ... 은 아직 모르겠지만 눈에 익은 분들,
섬집아이님, 명진총각님 (총각맞죠? 아, 물론 호적상 묻는 것이니
...당항치 마시길...^^), 그리고 황보석님....(이 분 성함은
절로 외워졌네요. 못 외우면 아이큐가 문제겠지만...)
외 이 방을 출입하시는 분들 모두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아!!!!
대빵이신 영자누님께옵서도 그저 시원한 수박같은 나날되시옵소서

그럼...처가가서 하다못해 김치나 마늘이라도 얻어오겠습니다.
  • ?
    최명진 2002.07.27 21:43
    저의 이름을 이렇게 불러주시니...황공(?)하옵니이다..
    저..총각..맞아요..ㅡ.ㅡ;
    정말..날씨가..무지 덥네요...어제 태풍온다꼬...오전에 비가 쪼메 오더만...
    그게 태풍 지나가는 건가봐요...오늘은 진짜..씨기 덥네요..

    삐에쓔: 근디 여기..실명제 아니었나요? ㅡ.ㅡ??
    무심한 가객...ㅡㅡ;
  • ?
    황보석 2002.07.27 22:25
    행복하시겠습니다. 부인께서 땡길힘(?)이 크신 모양이군요.
    울 마눌은 떠안기고 쥐어줘도 여간해서 잘 안들고 옵니다.
    그래서 장모님이 이따금씩 놀러오실 때 가져다 주시지염.^^ ㅡ.ㅡaaa

  • ?
    이성우 2002.07.27 22:39
    ..외 이 방을 출입하는분(자) 입니다.
    저는 가져오기는 커녕..퍼갑니다.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합니다.. 고치얻어다가 딘장에 꾹 찍어 먹어받슴..
  • ?
    황보석 2002.07.27 23:01
    사위의 경제능력이 충분한가 부실한가에 따른 차이인 듯합니다.^^
    이성우님, 이거 딴지 아입니더. 지 어제 꼬랑지 학실히 내렷니더.ㅡ.ㅡ;;;
  • ?
    류병산 2002.07.27 23:04
    장인,장모 살아계실제 충성 하십시요,,돌아가시고나면 처가집 방문해도 대접이 약간 달라집니다^^[경험자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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