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사용중인 미국 빈티지 진공관 인티앰프가 있는데요.
내부의 필요없는 것 제거하고 노화된 부품 교체해서 리모델링을 하고 싶은데 어떨까해서요
1. 포노단이 필요없어 포노앰프부를 제거하고 싶구요.
2. 트레블단과 베이스 단이 있는데 이기능도 제거하고 싶구요
3. 위 두 부위를 제거해서 내부를 단촐하게 꾸미고 싶은데 음질향상에 도움이 될까요?
4. 노화된 부품은 국산으로 하는것과 외제로 하는것이 차이가 있다는데 어떤지 고견을 듣고 싶구요.
5. 덧붙여 상기 작업을 부탁드릴 진공관 앰프 전문가분 소개 해주시면 고맙겠어요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아는 한도 내에서 말슴을 드려 봅니다.
거론한 내용은 모두 가능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능력의 차이에 따라서 그 결과는
천차 만별이 될수 있씁니다.
또 그런 정도의 대대적인 개작을 할 정도라면 저라면 그냥 해체하여 트랜스와 진공관 정도를 재활용하여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어 내는것이 훨씬 일이 쉽고 결과도 좋을것이라고 예상 합니다.
액틱성 컬랙션 이라면 그냥 그대로 보관하는 것이 정답이고 그것이 아니면 활용 가능 부품만 재활용하는것이
새로운 맛도나고 보다 능동적인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니 결과도 한결 더 좋을수 있씁니다.
콘덴서류는 시간이 흐르면서 소진되는 소모품이고 진공관 역시 같씁니다. 큰 문제가 없었다면
트랜스류는 대부분 재활용 가능하고 그 트랜스가 진공관 앰프의 성능을 좌우하는 큰 음질적인 요소 임으로
이들 부품만 재활용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값어치는 해 줄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작업을 프로에게 의뢰를 한다면 배보다 배꼽이 커질 확율이 훨씬 큽니다.
제품을 해체하고 그 중고 부품을 점검하여 회로까지 설계하여 중고 부품으로 새로운 앰프를 만든다~!
그럴바엔 그냥 외산 명품 오디오를 기성품으로 구입하는 것의 훌씬 저렴하게 비용이 먹힐것 같네요.
또 반대로 전문 지식이나 능력이 없는 동네 아저씨 한테 작업을 의뢰 한다면....???
저라면 그냥 있는그대로 쓰다가 버리고 새로이 구입 하겠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