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S 마에스트로 6550 PP를 쓰고 있읍니다
그런데 한쪽 관이 사망해 교체해야 하는데 바이어스 조정후 사용해야 된다 하는데 이게 쉽지 않군요
조정 레벨이 휙휙 돌아가고 맞추었다 싶으면 내려가고 올라가고,,,,
이러면 관이 많이 소모, 상한다던데 대충 맞았으면 써야 되나요
또 관을 구입할때 사장님이 ' 이 앰프는 -75V인가 mV인가 위로 설정해야 한다'하였는데 이게 뭔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글구 이런 '바이어스 조정없이 쓰는 앰프는 사실상 엉터리로 나오는 앰프다'라는 말이 있던데 과연 그런것인지 알켜주세요 -꾸벅-
전원넣고 5 분 경과후 1 차 조정후 30분 정도 흐른후 다시 조정하면 될겁니다
권장치 이상으로 바이어스 값을 높혀 사용하면 관의 수명또한 줄어들수 있습니다
이는 진공관의 플레이트 손실값과도 연관됩니다
어렵게 생각하시지 말고, 제작업체의 권장치 이하로만 작동시키는게 좋다라고 생각하시면 되겟습니다
바이어스 권장치라는 것은 글자 그대로 권장치일뿐 유저가 반드시 지켜야하는 값은 아닙니다
또한 75V 라는 수치가 만약 출력관 1알당 값이라면 너무 높습니다
일반적인 경우라면 75V 로 세팅하면 바이어스 값이 75mA 가 되기 때문입니다
내구성과 안정성을 감안하면 최대 50 을 넘지 않아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바이어스 조정없이 쓰는 앰프는 사실상 엉터리오 나오는 앰프다' ?
간단히 예를 들겟습니다
- 바이어스 조정하는 앰프는 마란츠 앰프
- 바이어스 조정않는 앰프는 맥킨토시 앰프입니다
답이 되셧겠지요
개인적으론 바이어스 값을 조정할 수 잇는 픽스드 바이어스 회로를 사용한 앰프를 선호합니다
이유는 :
- 상대적으로 비싼 매칭된 진공관을 사용해야 할 필요도 없고
- 바이어스 값을 조정함으로써 이론상으론 진공관의 밑바닥 수명까지 사용할수 있고
- 귀잖긴 하지만, 음악 장르에 따라 바이어스 값을 조정해 주면서 즐기는 맛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