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 동우회 진공관 오디오 방을 개설한걸 축하드리고
감사 하게 생각 합니다..
20년간 그놈의 쩐 때문에 진공관앰프에 대하여 관신만 가지고
있다가 이제 금전적으로 여유가 생기니 진공관 앰프를
조금식 들이며 소리를 일청하고 있는 진공관 초보 입니다.
매일 실용 오디오 등어와서 진공관 자작 한번 둘러보고 부품 장터에 스케닝 하고
마지막으로 진공관 오디오방에 들려 지식을 쌓고 있는 초보 오디오쨍이 입니다
고수들의 많은 실용글 올려 주시면 감사 하겠읍니다
20년간 음악이 좋아서 시작한 오디오데 모든 고수들과 같은길 빠꿈질을 여러번하고
거실, 서재에는 고물 오디오 스피커가 많아서 마누님이 항상 장비를 버려라
그만 사오라고 매일 압박을 받고 있읍니다..
많은 기계를 듣고 분해 해보고 오버헐 하고, 좋다는 정보 수집하여 적용 해보는 취미
활동을 하고 있는데..
모든 오디오 하는 사람이 젊은때는 아이들 때문에, 시간 지나면 마누님들 때문에 힘듣다고 하는데
현실적으로 느끼고 있읍니다..
암튼 두서가 길어졌읍니다.
자기 소신대로 잘~~~ 오디오 생활 하길 바랍니다...
제가 얼마전에 아는 선배님 집에 우연히 들려서 산수이 500A 를 발견 하여 잠깐 듣겠다고
빌려 왔읍니다, 선배는 잘 듣지 안길레..
근데 작동은 정상으로 하는데 베이스 를 최대로 올리면 음이 찌그러지며 발진 비슷한게
납니다,,
그래서 땜쟁이 기질을 발휘하여 뒷 뚜껑을 개방 하니 참 복잡합니다,,
모두 러그를 사용하여 핸드 작업 도저하 손될수가 없네요..
잘 알지도 모르겠고,, 진공관의 문제 인가,,, 아닌 콘덴서 용량 부족,,,, 아님 전원 트랜스 문제인가..
고민 입니다...
여기는 지방이라서 어디 수리 할때도 없고 진단 받을때도 없네요..
고수님들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얼마전 장터에 50만원에 올라 왔던데....
오디오 전성기라 할 수 있는 60년대 70년대 일제 앰프를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물량을 아끼지 않고 최선을 다해 만든 것 같기도 하고요.
특히 진공관 리시버 들은 디자인 성능 내구성 모두에서 동시대 미제 앰프에 비해 하나도 뒤지지 않는 물건 같기도 하고요.
물론 만들어진지 꽤 오래된 것들이니 얼마나 상태 좋은 것을 만날 수 있는 것인지는 운도 좀 따라줘야 하는 문제입니다만,
제 단견으로는 말씀 하시는 증세는 수리가 무지 어려운 고장인 것 같지는 않은데요.
우선 믿어야 할 것이 진공관 앰프는 별로 고장 날 것도 없다는 점이겠지요.
그러나, 이와는 반대로 앰프 고장 수리는 갈래도 많고 변수도 많고 말이 수리지 속은 많이 썩더군요.
사진이라도 한장 있었으면 더 좋은 말씀 드릴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