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 아디다
대체로 구상 조각에 속하지만, 완전히 사실주의적이지는 않다.
인체는 길게 늘어나거나, 표면은 일부러 거칠게 남겨지며, 얼굴은 완전히 묘사되지 않는 경우도 많다.
이는 “인간의 감정”을 형태로 압축하려는 시도로 읽힌다.
특히 여성과 아이의 관계,자매,모성,침묵,고독 같은 주제가 반복된다.
대표작 중 하나인 〈Les petites soeurs〉(작은 자매들)은 단순한 가족 조각이 아니라,
서로 기대며 존재하는 인간의 연약함을 표현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