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개혁을 논의할 때, 검찰측 및 친검언론 등에서는
"검찰이 수사를 잘한다" "그러한 검찰의 수사능력 보존/활용이 필요하다"
등등의 교묘한 프레이밍을 시도해 오고 있다.
과연 검찰은 수사를 잘, 제대로, 정의롭게 실시해 오고 있는 것일까?
여기서 "검찰이 수사를 잘한다"라는 것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일까?를 생각해 보자.
어러가지 항목으로 나누어 생각해 보면 실체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싶다.
과연 아래 예시된 항목 가운데, 일개 행정공무원임에도 불구하고,
은근슬쩍 판사/사법부에 등치시키는 행태를 보여오고 있는,
"대한민국 검찰"을 운위하는 검찰의 수사능력 실체는 무엇일까?
①검찰은 증거조작을 잘(자주, 능숙하게, 교묘하게) 한다.
②검찰은 피의자 협박을 잘(자주, 능숙하게, 교묘하게) 한다.
③검찰은 사건배당을 잘(자주, 능숙하게, 교묘하게) 한다.
④검찰은 접대금액의 조작을 잘(자주, 능숙하게, 교묘하게) 한다.
⑤검찰은 증언거부를 잘(자주, 능숙하게, 교묘하게) 한다.
⑥검찰은 증거수집을 잘(자주, 능숙하게, 교묘하게) 한다. 검찰의 증거수집능력은 무한하며,
필요에 따라서는 증거를 창조(위조)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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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리한 칼 중 하나가 캐비닛 문서라고 하던데요
공인을 사회로부터 퇴출 시킬 수 있는 각종 비리들(특히 도덕적)을 수집해 놓고
캐비닛을 열어 들이밀면 그들이 원하는 바를 순순히 들어줄 수 밖에 없다는..
어제 텔레비전 방송에서
방첩사가 자백을 강요하기 위하여 마약류까지 사용해도 된다는
문서가 드러났던데요 어쩌면 과거 군사독재 시절에는
그런 식으로 증거 조작을 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모든 권력에는 제동장치가 필요한데 칼 권력에는 그런 게 없어
법 제정이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