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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화 (崔正化), 1961년 ~ , 대한민국 서울 출생
예술의 경계를 완전히 무너뜨린 작가입니다
우리는 흔히 예술은 고급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최정화는 말합니다 “아니다” 시장에 있는 플라스틱 바구니 싸구려 장난감 버려진 의자 이 모든 것이
예술이 될 수 있다...
그는 재료를 바꾸지 않습니다 시선을 바꿉니다 이 지점이 중요합니다
“무엇을 사용하느냐”가 아니라 어떤 의미로 어떻게 해석하고 “어떻게 바라보느냐”
최정화는 서울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전국을 이동하며 성장했습니다 군인이자 종교와 가까운 환경 속에서
삶의 양면성을 강하게 경험하며 자랐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때 미술을 시작했고 홍익대학교에 진학했습니다
하지만 대학 졸업 이후 전통적인 회화 작업에 회의를 느끼고 인테리어 회사에서 일하며 현장의 재료와 공간을 몸으로 익혔습니다
이 경험은 그의 작업의 핵심이 됩니다 이후 ‘가슴시각개발연구소’를 설립하며 디자인, 건축, 무대, 공공미술까지
확장된 작업을 진행합니다
홍익대학교 서양화과 학사 과정을 통해서 전통적인 미술을 수업하였습니다.
중앙미술대전 대상 (1987) 수상하고 중앙미술대전 장려상 (1986) 2023년 EBS 사장상 수상 하면서
미술계에서 인정받기 시작하였습니다
설치미술(Installation Art) 화풍으로 오브제(Object) 기반 작업 공공미술(Public Art) 핵심 특징.. 보입니다
일상 오브제의 재구성으로 대중성과 직관성... 색채의 과감한 사용하고 공간 전체를 작품으로 확장 시켜나갑니다
그의 작업은작품과 삶의 경계를 없애는 작업입니다
어린 시절 잦은 이사 경험 종교적 환경과 현실적 환경을 동시에 경험하고 전통적 미술 교육에 대한 거리감 형성등
이 모든 요소가 ㅡ일상 중심 예술ㅡ로 이어졌습니다
38개국 이상에서 작품 전시 하였습니다. 재래시장, 벼룩시장에서 재료 수집 “싸구려”라 불리는 것들의 가치 재해석한
대표 작업《Happy Happy》는 대형 공공 설치 프로젝트 입니다
최정화 작가를 보며 저는 분명히 느낍니다
예술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우리 주변에 있습니다 보리도 사과도 해바라기도... 누구나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작품으로 만드는 시선! 그것이 작가입니다
최정화는 버려진 것을 통해 세상을 다시 보게 합니다
저는 그 지점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이미 있는 것을 새롭게 보게 하는 것” 그것이 진짜 예술입니다
참 아름다운 봄입니다 오늘도 의미 있게 바라보는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