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서재방의 조촐한 오디오입니다.

by 김경원 posted Apr 1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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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회원이 된지는 아주 오래되었는데 

글을 올리는 것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30여년 전 혈기방장한 시절, 제 월급을 다 털어 샀던 시스템을 

다시 제 공부방에 세팅했습니다.

10여년 전 아들이 결혼한다 해서 애지중지하던 이 시스템을  그 녀석에게 

내어 주었는데 유학 간다고 해서 반납을 받았습니다.

 

원래  음악을 잘 안듣는 녀석이라 상태를 걱정했는데

덕분에 외관도 넘겨줄 당시와 별다름 없이 깨끗하고  

소리도 잘 나옵니다. 제 젊은 시절이 살아돌아온 느낌입니다. 

재즈, 팝송, 소편성 클래식은 지금도 잘 소화해서 블루투스 리시버를 통해 핸드폰에서 유튜브 음악을 

재생해 잘 듣고 있습니다.  단 사이즈의 한계인지 얼마전 서브우퍼를 중고로 구입해 붙여도 힘들어 하네요.

 

회원분들 모두 나라 안팎으로 어수선하고 어려운 시기에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앰프: 크릭 4330SE, 

튜너: 크릭 t43,

CDP: 크릭 cd43 mk2

스피커: 미션 751 (미션 스탠드)

선재: 인터는 몬스터, 스피커 케이블은 좀머

밑에는 지금은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인켈과 소니 카세트 데크입니다. KakaoTalk_20260410_093959498_01.jpg

 

KakaoTalk_20260410_093959498.jpg

 

 

안테나는 포터 가공품 

입니다. 

 

참고로 맨 위의 사슴 피겨는 프랑프랑, 옆에 키위 피겨는

예전에 뉴질랜드 같을 때  기념으로 사온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