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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6 20:38

생명, 그 소중함 에 대하여

조회 수 463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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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의 소식은 하루종일 방송에서 흘러나오고, 불꽃 놀이를 보여주듯 그 화면은 

우리의 감성마저 무뎌지게 한다.

도대체 누구를 위하여 ......

 

부활절을 앞두고 우리집에는 작고 여린 생명이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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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에 히서방님 토정비결을 혼자 보고서 

내게 말했다." 아짐. 올해엔 아들이 생긴다네" ㅋㅋ

 그 책 당장 못 치우냐고 웃어버렸었다. 하긴 우리시어머님이 결혼후 3년동안 아이도 생기지 않는 내게

너는 팔자에 아들이 셋이란다. 하시던 믿지못할 말씀을 하셨던 적이 있긴 있었다.

그런데 겨울방학에 온 손주놈이 개학이 가까워도 집에가지 않는단다.

히 서방님 덩달아 죽리초등학교는 명문학교이니 세종보단 낳다고 애를 부추켜서 

내 허락도 없이 그 촌스런 학교로 급기야  올 3월에 전학을 시켰다. 5학년에 남자 4. 여자 3 이렇게 7명이다.

총학생수가 56명이고 선생님과 종사하시는 분들이 애들 만큼 많았다. 아이를 데리고 학교에 가보니 최 첨단 으로

지어진 체육관이며 도서관, 과학실이 눈에 들어왔다. 생각보단 괜찮아 보였고. 개별 교육이 특성화 되어 아이에게 맞춤 교육이 가능하단다.

아니  그렇다고 해도 제 집 앞에 초.중.고가 걸어서 5분 거리이고 부모가 어련히 알아서 잘 키우고 있는데 노욕이 아닌가 싶었다.

그 후로 다큰 손주를 얼떨결에 맡아 기르게 되었는데 이놈이 순전히 촌놈중에 촌놈이라 각종 동물을

제 방으로 들이기 시작했다. 딱 1년이다 . 말 안들으면 여름방학에 쫒아낸다고 약속을 했다.

알 잘 낳는 토종닭이 6마리나 있는데 병아리를 부화시킨다고 난리 법석이었다. 5월이면 어미닭이 알을 품을 거라고 말해줘도

그때 까지 기다리지 못한단다.

그것 뿐이 아니라 녀석을 위해 매 끼니 따로 반찬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저녁 모임은 밥 때문에 

생각도 못할 만큼 되었다. 서방님이야 알아서 때우라고 하지만 이건 시어머님 보다 더 무서운 상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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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잡한 부화기를 하나 구입해서 유정란을 4개 넣어놓고 기대어 부풀어 있었다.

설마 하니 저기서 병아리가 태어날까 나는 생각도 못했는데 

정말로 21일째가 되니 한마리가 알을 건드리며 소리를 내고 있었다.

나도 처음이라 많이 신기했다.

나머지 세개는 부화되지 못했고 딱 한마리가 꿩의 병아리 마냥 손주녀석을 따라 다닌다.

학교갈때 가지고 가서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은 걸 지금 참고 있는 중이란다.

생명,

저렇게 신비한걸.

나중에 닭장에 넣어도 따돌림 당할께 뻔한 어미 없는 병아리의 미래 보다

귀여움이 먼저다.

아짐의 자유로운 미래를 통째로 저당잡은 놈이 바로 

이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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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섬집ㅇㅇ 2026.04.08 11:07
    새봄에 새 생명과 함께 지내시는 산촌마님께선
    진정한 행복자이시자 생명을 존중하는 분이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꿈꾸는..
    새봄에 생명들과 더불어 행복하십시오.
  • profile
    산촌아짐 2026.04.08 15:53
    ㅋㅋㅋ
    행복하긴 한데 이것이 맞는 것인지.
    감사합니다.
  • ?
    아색기가 2026.04.08 15:16

    .

    .

    .

    전쟁의 소식은 하루종일 방송에서 흘러나오고, 불꽃 놀이를 보여주듯 그 화면은 

    우리의 감성마저 무뎌지게 한다.

    도대체 누구를 위하여 ......

    =>(1)이 귀절은 헤밍웨이의  ‘누구를 위해 종은 울리나(For Whom the Bell Tolls)'를 떠 올리게 합니다. 

             이는 영화로도 만들어 졌습니다. 국내에도 개봉된 것으로 기억합네다.

             헤밍웨이의 이 소설도 전쟁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영화이니,.....배우 게리쿠퍼 & 잉그릿드 버그만을 기억하시는 회원님들 계시지유?)

             (둘 다~ 꼬라지는 잘 생겼지유? : 영화배우잉께 그렇지? 이 놈아)

              섬집님의 가르침에 의하먼,.........................................

              외모로 그 사람을 평가하는 함은 지양되어야 하는 디,...........우리들 대부분은 외모를 중시한다는 지랄내지 잉간의 한계)

     

             *어디로 또 삼천포로 빠질라꼬, 지랄을 허~냐, 이노메 새끼야, 정신채려라잉)

     

        (2)헤밍웨이가 본디, 기자출신입니다.그래서인지,그의 글을 보면, 눈치있는 독자들은 그의

            문체/문맥에서 기자의 모습이 보여진다는 독자도 있었습니다.

             - 그래서, 그의 문체가 힘이 있고 기승전결이 뚜렷하며 간결함에 사실적인 문체로 알아보는 비평가들이 

               많았습니다. 노벨상꺼정 받았으니, 그의 문학적 진가는 인정혀야 것지유?

     

        (3)"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는 인용되어진 문구이자 제목인데,................................

              영국 성공회 사제이자/시인인 <존 던>이 쓴 명상문에 이 귀절이 나옵니다.

              -  존 던은 아래와 같이 썼었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누구를 위하여 이 조종이 울리는지 알아보려 하지 말라. 

                        그것은 곧 너 자신을 위하여 울리는 것이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조종 : 죽었을 때, 울리는 종소리.

     

              "도대체 누구를 위하여"라는 문구가 나와,..................쓰잘떼기없는 소리를 늘어놓았음다.

     

         (4)하나 더, 

             - 5,6,70년대만 혀도, 당시는 교회라는 명칭도 사용되었지만, <예배당>이란 단어가 더 자주 입에 오르내렸던 시절로

               또 당시는 예배당은 일정한 시각에 종을 울렸습니다.

               그 종소리로 "지금이 몇시잉가?"하며, 시각을 예측하기도 혔고, 또 당시 예배당의 종소리는 정감이 있었고

               특별한 사유가 아니면 그 종소리가 시끄럽다며 민원이 들어가는 사례도 없었던 기억입니다.

                (요즘은 교회나 성당의 종소리는 거의 울리지 않는 것으로 앏네다)

             - 그나저나, 불교에서도 종을 울리지유?

                 우리나라 <에밀레> 종소리가 특이한 종소리와 울림을 가진 종이라든디,......지는 모르겠습띠다. 

                 그 에밀레 종을 맹글떄(만들때),.....아기/어린애를 넣었다는 설이 있던디,..............설마? 그래서, 소리가 다릉가?

                 지는 그 종소리가 그 종소리로,........... 그놈이 그 놈 같습디다.

     

             - 또, 각 교실에 방송으로 알림을 할 시설이나 구두로 전달할 수 없었던 6~70년대 학교는 종소리로 알림을

                     대신한 시절이었습니다.

                     그래서, 음악시간에 배운,......"학교 종이 떙~ 떙~ 떙~, 어서 모이자"라며 가사가 있었고, 노는 시간

                     10분이 끝나면, 종이 울려서 다음 수업을 위해 교실로 들어가는 종소리는 무언의 약속인 종소리였심다?

     

              - 중간갤론: 어린시절 그때 들었던 학교 및 예배당 종소리가,........... 유난히 맑고 따뜻하게 기억되시는

                                 회원님들이 계실 것 같아 언급 해 보았습니다. 

     

    부활절을 앞두고 우리집에는 작고 여린 생명이 태어났다.

    정월에 히서방님 토정비결을 혼자 보고서 내게 말했다.

    => 토정비결 ?

         (1)토정은 조선시대 학자 <이 지함>선생의 호 이지유?

             - 그의 호는 땃지만, 또 그가 성리학을 공부하고 명리학에도 밝았지만, 그는 인간 생활의 

               길흉화복·흥망성쇠 같은 미래를 예언하거나 징조로 해석하는 사상·술법을 믿지않은 분으로 앏네다.

     

         (2)각 사람마다, 태어 난,.... (i), (ii), (iii), (iv) 요 4개의 즉 사주를 가지고 그 해의

            신수를 보며 길흉화복을 예언하였는 데, 요거이 민간에게 널리 보급되었더랬습니다.

            고것이 아직꺼정 일반인들에게 몇백년을 두고 내려오고 있다는,....

            그래서, 몇년전꺼정만혀도/ 지금꺼정도 길거리에서 특히 정초에 그해의 신수를 점치는 

                        것을 심심찮게 보았슴다.

                         말 그대로  <세시풍속>였심다.

            - 그란디, 자기가 태어 난 <년월일>은 대부 분 아부지/엄니로 부터 전해 듣지만,

                         몇시에 태어났는지는 아는분도 있고, 그렇지 않는 분도 있을 겁니다.

                         대부분 부모님들도 날자는 기억하지만, 태아 난 시각은,.....................

                         기억하지 못하기도 했습니다. 정신이 있습니까? 아파 죽것는 디,......

            -태어난 시는 ,......다소 어색하기도 한 단어로 우리 세대가 아니라면 생소할 겁니다만,

     

                        아래는 들어보셨지유?

                         - - - - - - - - - - - - - - - - - - - - - -

                         자 축 인 묘 진 사 오 미 신 유 술 해

                         - - - - - - - - - - - - - - - - - - - - - -

               즉, 자시, 축시, 인시,묘시, 진시,사시,오시,미시, 술시 축시 등, 한자어 시간단임다.

                    (우스개소리: <술시>는 술 처묵는 시간에 태어 난 시각이지유?)

                                         술시는 저녁 7시~9시인디, 일 마치고/직장 마치고 술 처~묵는 시간이

                                         맞네, 맞어. 기가 막히게 맞추어 부렀넹?

     

          토정비결 이야기하먼, 쓰잘떼기없이 개소리가 되니, 여거서 대강 줄여야 함다.

     

    "아짐. 올해엔 아들이 생긴다네" ㅋㅋ

    그 책 당장 못 치우냐고 웃어버렸었다. 하긴 우리시어머님이 결혼후 3년동안 아이도

    생기지 않는 내게 너는 팔자에 아들이 셋이란다. 하시던 믿지못할 말씀을 하셨던 적이 

    있긴 있었다.

    =>(1) "아짐. 올해엔 아들이 생긴다네"

             - 그 나이에 임신을 혀서, 아들이 생겨?

                (히틀러 남편이 키가 큽네까? :  우리때 나도는 말로 "키가 큰 사람이 싱겁다"고,.....

                 남편이 싱거운 소리를 가끔 하나봐유?)

              - 그 나이에 애를 가지먼,.....................대서특필에 온갖 신문사/유튜브들이 <증평>에 모여들것 이구먼유?

                 나라가 들썩 들썩,....난리가 나것구먼유. 나라에서 그 나이에 잉구를 증가시켰다며,.....훈장이 수여될지도 모름다.

                 세계적인 토픽감입니다. 세계적인 인물이 될 지 모르니 포기말고 시도 혀 보셔유.

              - 지가 하는 말이 아니고, 이것도 흔히들 많이들 내 뱉는 소리임다: "말이 씨가 된다".....

                 요거이 씨가 되어, 또 아들을 가질 지 모르니 기대 혀 봅시데이.

     

         (2)아들 : 남아선호

              시 엄니에게서 느끼는 또, 우리네 부모들이 가진 남아선호.

              이전부터,

                - 구석기 수렵시대에는 남자들이 사냥을 해 와야 굶어 죽지않았고,

                - 농경사회때는 집안의 대를 이어야 한다는 관념도 있었지만,

                                     남자는 일을 하는 존재이니,....집안에 일하는 사람인 남자가 태어 남을

                                     응근히 바라기도 했습니다,.

     

         (3)우리나라는 아직도 남아선호가 깔려있다는,...........

             중국도 저변에 깔린 남아선호는 <글자>에서도,... 여(女)자에  + 아들 자(子)가 붙으면,.....좋을 호(好) 자가 된다는,

             (글자에 꺼정 ,....남아선호사상이 끼여들어부럿심다)

     

         (4) 남아선호사상은 자녀를 가질 때 아들을 낳는 것을 선호하는 문화적 관습임다.

              과거 동아시아 문화권에서도 남아선호사상이 지배적이었지만,

              현재는 인도 등 남아시아 문화권에서 남아선호사상이 자주 그리고 여전히 관찰됨다.

              남아선호사상의 결과 여아낙태, 여아살해 등이 일어나기도 하고,

              이는 성비 불균형의 원인이 되어 남자가 결혼할 여성이 부족 해 진다는,..........사회적 부작용을 낳지유?

              또한 남아선호사상은 여성 어린이와 여성 청소년들의 사회적 자유를 심각하게 제약하는 원인이 될 수 있음다.

     

        (5)남아선호가 낳은,......우리때의 에피소드

            - 5,6,70년대는 전쟁후여서 인지, 거의 대부분 집에서 자식이 대~여섯은 예사였습니다.

            - 그러나, 4~5명의 자식을 가졌는 디, 온통 딸이라,.....................아들 보것다며,... 또 낳긴혔는 디, 또 딸이라

                         7명꺼정 가서는,.....<칠 공주>라고, 이전에는 칠 공주 집이 더러 있었습니다.

                         그래서, 주위에서 8번쨰는 틀림없이 아들일 것이라며 꼬드겨도,.....이 남자는 "이제는 안 속~는다"며

                         8번쨰는 포기혔다는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갤 론: 그냥 애기가 생기는 대로 놓으면 된다는,...... 자연으로 돌아가먼 된다는 + 섭리를 따르먼 된다는 갤론에 이릅니다.

                     (초음파인지 뭣인지, 태아성별이 미리 다 알수 있지유?)

     

    그런데 겨울방학에 온 손주놈이 개학이 가까워도 집에가지 않는단다.

    히 서방님 덩달아 죽리초등학교는 명문학교이니 세종보단 낳다고 애를 부추켜서 

    내 허락도 없이 그 촌스런 학교로 급기야  올 3월에 전학을 시켰다. 

    5학년에 남자 4. 여자 3 이렇게 7명이다.

    =>7명? 전교생 수는,......................... 56명? 고작 56명?

        요거를 두고는, 웃으야 허나/울어야 허나? 기가차는 노릇입네다.

     

       우리때는 한반에 60~70명이 예사였고, 학생수가 많은 떄는 2부제 수업을 했었는 데,

       말 그대로 격세지감입네다.

     

       당시우리때는 잉구가 넘쳐 나,..............나라에서 "둘만 놓고, 제대로 기르자"며 <산아제한정책>을 펴기도

       혔고ㅡ , 예비군 훈련가서는 남자의 씨가 지나가는 관을 묶어버리는 수술을 받으면............고거이 <정관수술>이등가?

       정관수술받으먼,........ => [훈련 면제] 집으로 돌아가라고 할 정도로 혜택을 주기도 혔다는 전설을 

       지금세대가 알려나?

        (또, 정관수술을 받으면, 필요시 되 돌릴 수 있다고,.....즉, 꿰~멘 것을 풀면 된다고 꼬시기도 했습니다

               : 정관수술 숫자를 늘려볼라꼬, 별~지랄을 다 혔다는  

                                       또,

                국방부에서는 정관수술이 많은 부대는 상을 수여하고 해당 간부는 진급을 시켜주기도 하여

                               나라의 정책을 수행한 혁혁한 공이라고 치켜세우기도,

                 

    총학생수가 56명이고 선생님과 종사하시는 분들이 애들 만큼 많았다. 

    아이를 데리고 학교에 가보니 최 첨단 으로

    지어진 체육관이며 도서관, 과학실이 눈에 들어왔다. 생각보단 괜찮아 보였고. 

    개별 교육이 특성화 되어 아이에게 맞춤 교육이 가능하단다.

    아니  그렇다고 해도 제 집 앞에 초.중.고가 걸어서 5분 거리이고 부모가 어련히

     알아서 잘 키우고 있는데 노욕이 아닌가 싶었다.

    그 후로 다큰 손주를 얼떨결에 맡아 기르게 되었는데 이놈이 순전히 촌놈중에 

    촌놈이라 각종 동물을 제 방으로 들이기 시작했다. 딱 1년이다 . 말 안들으면 여름방학에 

    쫒아낸다고 약속을 했다.

    알 잘 낳는 토종닭이 6마리나 있는데 병아리를 부화시킨다고 난리 법석이었다. 

    5월이면 어미닭이 알을 품을 거라고 말해줘도 그때 까지 기다리지 못한단다.

    그것 뿐이 아니라 녀석을 위해 매 끼니 따로 반찬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

    저녁 모임은 밥 때문에 생각도 못할 만큼 되었다. 

    서방님이야 알아서 때우라고 하지만 이건 시어머님 보다 더 무서운 상전이었다.

    => 자식을 두고 하는 말로는,........<자식이기는 부모 없다>고 혔지유?

                                                    = 손자를 이기는 할배/할매없다가 되것지유?

     

    조잡한 부화기를 하나 구입해서 유정란을 4개 넣어놓고 기대어 부풀어 있었다.

    설마 하니 저기서 병아리가 태어날까 나는 생각도 못했는데 

    정말로 21일째가 되니 한마리가 알을 건드리며 소리를 내고 있었다.

    나도 처음이라 많이 신기했다.

    나머지 세개는 부화되지 못했고 딱 한마리가 꿩의 병아리 마냥 손주녀석을 따라 다닌다.

    "손주녀석을 따라 다닌다".

      => 병아리, 오리새끼에게서 쉬 발견되는 모습니다.

     

          병아리/새끼 오리 가 졸졸 따라다니는 것은 당연한 생존본능으로,............................................

          병아리/오리새끼는 태어나면 바로 눈이 뜨이는 것이 아니고, 보통 15시간 지나면 

          보이게 되는 데,.......이떄 병아리 눈에 처음 보인 대상을 어미로 <각인>되게 됩니다.

          이는 처음 본 대상을 어미로 인식한다는 수준을 넘어, 아예 각인이 된다는, 조류에서 발견되는 현상입니다.

     

           - 새끼가 처음 본 움직이는 대상이 무엇이냐?에 따라 따라다니는 대상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각인>은 동물, 특히 <조류>에서 주로 관찰되는 생득적인 학습 구조입니다. 

          <각인>은 단순한 인식이 아니라, 일종의 유대관계를 형성하는 것이며, 생존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 언급된 생득이란 단어는 자주 쓰이는 단어는 아닙니다 : 생득주의, 생득론, 생득설.

            - 한자를 보면, 쉽게 이해됩니다 :  生 得 - 생은 "태어 날' 생이고 + 득은 '얻을' 득 입니다.

               즉, 태어나면서부터 얻는다/가진다는 뜻이 것지유? 

     

    학교갈때 가지고 가서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은 걸 지금 참고 있는 중이란다.

    생명,저렇게 신비한걸.

    =>(1)"올해 아들을 또 가진다"는 신수/토정비결의 아짐은,......... 닭괴기 묵어유/안 묵어유?

              - 단백질을 보충혀야, 아들을 놓는 디,........

        

        (2)육식을 거부하는 <채식주의자>의 주장이 "동물을 죽이는 것"을 반대하는 분들의 이유중 하나지유?

             - 생명의 신비로,......혹시 산촌마님은 소괴기, 돼지괴기, 닭괴기는 입에 대지도 않을 사람같은 디?

     

        (3)개 고기

            - 개를 애완동물로 키우고, 개를 업고/안아서/유모자에 실고 댕기는 사램들은 개고기를 아니 묵을 확율이 높을 겁니다.

     

            - 반면, 개고기라면 환장한다는 친구는,.....자기가 키운 개는 잡아 먹을 수 없으니 이웃집 개와 바꾸어서

              잡아먹는다는,................

              그기다가, 한술 더 떠서는 개를 몽둥이로 죽여서 만든 고기가 맛이 좋다며 개를 패서 죽이는 사람도 있다는,......

     

        (4) 채식주의자들이 주위에 일부 있으나, 일반 우리들 대부분은,....... 육고기를 먹지유? 

              - 단백질 보충으로 또 맛으로도 즐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생명의 신비를 느끼는 마님은 도축하는 소/돼지/닭은 묵(먹)지 않을 것 같은디,........

             => 마님 답 : 아이구 이 짜식아, 내가 없어서 못 먹지, 내가 왜 그걸 안 먹어. 

                               소/돼지/닭 전부 먹어치운당께. 좀 가져와 봐. 그렇게 맛 있는 것을 왜 안 먹어?

                              

    나중에 닭장에 넣어도 따돌림 당할께 뻔한 어미 없는 병아리의 미래 보다

    귀여움이 먼저다.아짐의 자유로운 미래를 통째로 저당잡은 놈이 바로 이놈이다.

     

     

    첨부: 올린 곡은 듣기는 혔는 디,.............

            남자가수가 워쨰 귀걸이를 하고 있넹? :  꼴 보기 싫음. 목소리도 워쨰 여자목소리여, 생김새도 여자넹?

            남자가 마리야, 남자같이 생겨야지. 

            또, 어떤 남자는 머리를 꽁지를 묶어 다니는 놈도 있더라는,......보기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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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산촌아짐 2026.04.08 16:05
    ㅋㅋㅋ
    히 서방님이 실은 예비군 훈련가서 대표로 정관 수술을 하고 ......
    역사속의 떠도는 이야기는 대부분 사실을 근거로 합니다. ㅎ
    요즘은 남자의 외모가 여자보다 훨~씬 예쁜(?) 이들 많습니다. 배아퍼 마시고
    우린 생긴대로 살면 됨니다.
    목소리 까지 감미로워서 여성동지들이 좋아합니다.
    도자기 재벌구이 하려고 여주 다녀 왔더니 하늘이 빙빙 도는 것 같은.
    온 천지가 꽃 대궐이라 참 행복한 봄날 입니다.
    아름다운세상에 사는것 감사하고 좋은이들 같이 있는것 감사하고
    그러면 언감생심 전쟁 같은 것을 떠 올릴까유?
    생명을 걸면서 낳은 생떼 같은 자식을을 사지에 몰아넣는 저 잉간들......
  • profile
    손.진.곤 2026.04.09 04:55
    전 동물을 사랑하고 키우는걸 좋아합니다
    하지만 도심에서 키울수 있는건 그정 강아지 .....기억나는게 10여마리 ..

    사실 소 말 돼지등 큰 동물 키우고 싶었는데 ...
    다음생에 누님 옆동네에서 사는 저를 꿈구며.......
  • profile
    산촌아짐 2026.04.09 18:50
    ㅋㅋㅋ 그렇게 큰 동물을 키우고 싶으셨군요.
    뒷 처리가 장난 아닐텐데
    동물을 좋아하는 분들의 마음이 대부분 순수하지요?
  • ?
    섬집ㅇㅇ 2026.04.10 11:45
    사진 속 병아리의 엄마들

    1. 알을 낳은 닭
    2. 알을 품어 깬 부화기
    3. 병아리를 키우는 마님
  • profile
    못듣던소리 2026.04.19 22:46

    본문의 아들에 대하여.

    요즘 아들의 정의.               

                                          인터넷 글 옮겨 봅니다.

    태어나면 1촌.
    대학가면 4촌.
    군대 제대하면 8촌
    결혼하면 사돈의 8촌
    자식 낳으면 동포.
    이민 가면 해외 동포.
    잘난 아들은 나라의 아들.
    돈 잘 버는 아들은 사돈의 아들.
    빚진 아들은 내 아들.

    맞슙네꺄?

    ㅋㅋ
    ㅋㅋ

  • profile
    산촌아짐 2026.04.24 13: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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