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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2 07:09

아들만 생각하면 -

조회 수 150 추천 수 1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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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만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해집니다.
아들이 해야할 일이지만 못하고 있어 부모로서 도움이 못되니 마음이 무겁습니다.
아들이 나이 45세라서 짝을 못찾고 있습니다. 직업은 공무원입니다. 경기도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초혼입니다. 짝은 노후를 생각해서 공무원이였으면 합니다. 부모 욕심입니다.

  • ?
    섬집ㅇㅇ 2026.04.02 09:20
    오늘 가입하신 박선생님을 환영합니다.
    아드님께도 좋은 배우자가 나타나서
    행복한 가정 꾸리길 빌어드립니다.
  • ?
    ever7 2026.04.02 21:06
    감사합니다.
  • profile
    못듣던소리 2026.04.02 15:37
    제게 치료 오시는 손님 따님이 한 분 계신데...
    아마 나이가 50을 넘긴 거 같긴 합니다.
    키는 158정도?
    약간 살이 쪘고요.
    얼굴은 사미자 같습니다.
    크리스챤을 원합니다. 반드시...
    그동안 선을 많이 봤는데요.
    내내 시큰둥 하던 이들이 이 분 직업을 얘기하고 나면
    급가속으로 달려 들어 아주 질려 버려 못했답니다.
    혹시 직장 다니면서 집에서 밥이나 빨래나 해주고 살림 잘한다는 소리 듣는 며느님 찾으시나요?
    단연코 읎습니다.
    거기다 얼굴도 예뻐야 하고 무조건 남편에게 죽습니다 순종도 해야죠?
    어렵습니다.
    위에 말씀드린 여자 분 관심 있으시면 댓글 보고 직업을 얘기해 드리죠.
    화이팅입니다.
    참고로 여자 쪽 희망 사항을 적어 봅니다.
    학력, 외모, 돈 안 따집니다. 따라서 무학도 됩니다.
    무일푼도 상관 없습니다.
    아무것도 안 따집니다.
    다만 현재 직업만 가지고 있으면 되고요,
    나이는 위로나 밑으로나 4~5 살 정도 차이를 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
    섬집ㅇㅇ 2026.04.02 17:53
    반갑습니다. 새봄과 함께 실용을 찾으신 못소님,
    자주 뵀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결혼상담소는 언제 차리셨습니까? ㅎ
  • ?
    ever7 2026.04.02 21:05
    글 감사드립니다.
    다 좋은 데 나이가 좀 그러네요.
    관심가져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내일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profile
    못듣던소리 2026.04.03 04:26
    아...
    20대나 30대 초반을 원하시는군요.
    손을 보셔야 해서죠?
    화이팅입니다.

    제게 오시던 분 중에 아들 두신 분 얘기, 참고하시라고 들려드릴께요.
    미국 유학을 했답니다.
    여기서 부모가 돈을 퍼부었답니다.
    어무이는 소문난 안양 갑부 딸에,
    아베는 설대 갱제과 졸업에 부랄 두 쪽만 있던...
    두 분이 어렵게 아들을 읃어 애지중지 중지 애지 켰는데...
    유학을 가것다고 하드래요.
    기특해 뭔 과를 가는지도 모르고 좌우간 보냈...
    몇 년 후 졸업을 한다고 하더니 돌아 왔는데...
    짐이 산더미를 갖고 왔더래요.
    뭔지도 모르고 집을 따로 으더 줘서 지냈데요.
    나중에 그 많던 짐을 풀었드니 거서 왠 시디가 그리도 많이 들었더래요.
    그 당시는 어무이가 뭔지 몰라서 이게 다 뭐냐고 했더니...
    몰라두 된다고 하드래요.
    얼마가 가도 취직이 안 되더니 종로 모 타워에 점장으로...
    한 1년 다녔나?
    다시 백수로...
    그러더니 백수답게 백색 외제차 하나 몰고 다니며...
    여적지 결혼 못하고...
    서울에 당시 20억 짜리 아팟 하나 사줘서 월세 받게 해주고..
    상가도 하나 줬대나 어쨌다나...
    메누리를 좀 구해달라고 제게...
    한 10년 전 얘기로 아들 나이가 40대...후반...
    뭘 원하냐고 했더니...
    유학생에 맞게 최소 명문 출신에...
    키도 크고 예뻐야 한대요.
    나이는 20대를 원하는데, 30대도 초반이면 된대요.
    두 분도 모태 신앙으로 크리스챤이십니다.
    아니, 모세가 점지 안 하던가요? 했죠...
    지금은 으떠신지... 모르겠...
    아마 잘 만나서 예쁜 손자 손녀 낳고 해로 하고...
    계시것죠?

    화이팅입니다.
  • ?
    ever7 2026.04.03 10:42
    어떻게 20대를 생각하겠어요 전혀 그런 건 아닙니다.
    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
    金田一郎 2026.04.03 18:19
    제 아들도 머지 않아 40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ever7님의 사정이 남의 일 같지 않아 보입니다.
    아무쪼록 좋은 일이 있기를 성원합니다.
  • ?
    ever7 2026.04.03 19:40
    감사합니다
  • profile
    음향기기 2026.04.03 18:53

    저랑 같은 고민을 하시는군요. 모쪼록 아드님 좋은 베필 만나길 기원합니다.

  • ?
    ever7 2026.04.03 19:4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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