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2026년4월10일(금)오후7시30분
장소:금정구 남산동 금샘로551(4층) 주차는 건물앞 가능합니다
강사:조 희 제
음악 역사상 수 많은 작곡가중에서 사적인 개인 정보가 거의 남아 있지않은
사람은 슈베르트와 헨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특히 헨델처럼 사생활에 철저한
비밀에 부친 작곡가는 없습니다.남겨진 편지들은 공식적이고 딱딱한 내용들이며
그의 사생활에 대해 정보를 전혀 찾을 수 없는 편입니다.특히 여성 관계에 있어서
슈베르트와 더불어 철저하게 베일에 쌓여져 있습니다. 결혼을 하지 않았고
이성관계는 자신만의 비밀로 간직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뤼베크교회의
디트리히 북스테후데의 딸과의 결혼을 전제로한 오르간 연주자자리를 단번에
거절한 이야기는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작곡가이며 여행가,기업가였고
독일 기악음악과 이탈리아 오페라 작곡뿐만 아니라 영국 음악사에서 독창적인
통합물을 창조한 인물입니다. 이탈리아를 거쳐 영국으로 간 당시 첫번째 오페라
"리날도"는 런던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리날도와 결혼할 알미레나를 납치하는 여자마법사 아르미다의 이야기인
1막을 감상하시겠습니다.많은 참석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