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시 41분 이니까 아직 몇시간은 남은 설 마저 잘쇠십시요 꾸뻑
나의 ....생각은
6자 들어갈때 까지는 "잘 살아왔는가?" 였다
7자가 들어가고 부터는 "과연 즐겁게 살았는가" 가 관건이다 ....
그러면...
지금 부터라도 즐겁게 살아야지 하면 그뿐인데
즐거운게 뭘까 ???????
이제 거시기도 안되고
음악도 무미건조 하고
돈도 .......(과거 양칙 염감님왈 인간은 숨이붙어있을때 까지 그 욕심 못버린다고 하셨는데 틀린 말씸 같음)
명예도......
여행도.....
손주도 다커서 .....
뭐가 나를 즐겁게 할까?
올해부터라도 나는 몸서리치게 즐겁게 보내야 하는데 ......뭘까? 뭘까?
나는 시골에서 설 쇠고 어제 부산으로 왔네.
건강 잘 돌보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