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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9 10:29

생각에 관한 생각

조회 수 1021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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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 노벨상을 받은 심리학자 대니얼 카너먼이 쓴 책 

Thinking, Fast and Slow를 우리말로 재미있게 오역(?)한 제목으로   

'직관과 심사숙고'라는 두 가지 생각을 주제로 다루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심사숙고로 얻은 결론을 따르지 않고 직관을 따르는 현실을 보면서 

저도 '생각에 관한 나의 생각'이라는 썰렁한 글 한 줄 끄적여 봅니다. 

 

생각이란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생각에

생각이 꼬리를 물고 

생각나는 것이 

생각이므로 

생각에 대한 나의 

생각은 한가지 

생각에 너무 집착하지 말고 폭넓게 

생각하는 것이 좋은 

생각이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ㅎ 

 

실용문이 지체없이 열리게 해주신 넥타이 천사님께 감사드리며,  

영자누님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 profile
    목맨천사(南岡) 2026.02.09 12:37

    그간 실용오디오 사이트 접속이 원활하지 않아 무척 죄송합니다.

  • profile
    nami 2026.02.09 16:28
    수고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
    섬집ㅇㅇ 2026.02.10 09:39
    지난 시간 수고 많으셨고,
    지금도 수고하고 계심에 감사드립니다.
  • profile
    nami 2026.02.09 16:31

    요즘은 아는 것보다는 모르고 사는 것이 훨씬 더 좋다는 생각에
    TV나 유투브등에서 정보, 특히 건강 정보에 대한 것은 모두 패스합니다.
    아내가 보고 있는 건강 정보도 TV를 꺼버립니다.
    옛날 서울대 의대 교수님의 말씀이 생각닙니다.
    우리나라는 TV에서 의사들이 나와 전 국민을 건강 염려증 환자로 만든다고 했습니다.
    생각은 단순하게.. 이렇게 살려고 노력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섬집ㅇㅇ 2026.02.10 09:43
    의사들이 전국민을 염려증 환자로 만들었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요즘 너튜버에서 그런 현상이 많습니다.
    선정적인 제목으로 조회수를 늘려
    돈벌이 하려는 장사꾼 속셈입니다.
    새봄을 앞둔 환절기에 건강 잘 돌보시기 바랍니다.
  • ?
    아색기가 2026.02.12 15:08

          이 책은 읽어는 보았지만, 완벽한 100% 이해는 하지 못혀서, 다소 어슬픈 독후감이라고 보시먼 되것심미뎌.

           - 책 명<Thinking, fast & slow> 에서 제목단어인 Think 부텀, 시작 해 봅니다.

     

     

    1.Think, Thinking

       - 궁민핵꾜를 마치고, 중핵꼬에 입학하먼,..... 영어라는 과목이 생깁니다.

         (우리때는 어른들이 영어를 두고는 - "꼬불랑 글씨"라꼬들 했심뎌.

          미국인을 두고는 코가 크고/길다며 "양키 코쟁이" 라고 불렀던 기억이 있심다).

     

        * 어린시절 미군들이 던져주던 쵸쿄렛또가 올매나 맛깔 나든지,.....묵다가 한놈이 죽어도 모르겠다던 맛.

           또, 글마들의 전투식량이라는 C 레이션을 기억하심미꺼? : 안에 든 비스켓트도 맛있고, 당시는 거의

           환상적인 맛으로,..... 부럽기가 그지없었심다.

           그러나, 지금은 항국의 과자가 최고더라는 전설같은 우리나라의 발전.

             이라다가 또 삼천포로 빠질라 ,이 새끼는 하여간에 구제불가여.

            (삼천포로 쬐매 빠져야 것심다:이유는 하고싶은 말이 있어서,.......~려 죽은 사램소원도 들어준다는디

             살아있는 사램의 소원을 와 몬 들어주겐노? ~ .

     

     

            미국사램들이 이외로 과자를 마이(많이) 처~ 묵심다. 상상이상임다.

             특히, 감자튀김은 주둥아리에 달고 삽니다. TV 봄시러, 소파에 푹 파뭍혀서 줄기차게 주디에 들어감다.

            자라나는 학생 급식에도,... 과자가 나옴다, 글씨.

            군대 전투식량에도 납품되어 미국 제과회사의 로비는 대단함다.

            (50년대,미군이 던져주는 C레이션을 먹어 본 회원님들 계시지유?)

     

           미국 과자의 맛도 설탕/소금이 꽤~ 들어가 중독성도 상당함다.

            - 그래서, 미국사램들이 비만/거대뚱보가 많은 이유가 이점이 차지하는 비율이 큽네다.

            - 학교급식에 과자가 들어가는 이유로는,...... 미국 제과사의 <정계로비>는 대단함다.

              (회원님들 상기드림: 오레오/리츠크랙커, M&M, 스니커즈, 허쉬, 키세스등 브랜드와

                                      회사로는 프리토와 레이는 합하여 <프리토레이>라꼬 들어보셨지유?)

     

            - 혹자는, 미국에서 들여 오지 말아야 할 것이 있는 데,........그것은 (1)총 기, (2) 미국의 의료제도 라는 데,

                          저는 미국의 급식제도도 미국식은 따라가서는 안됨다우리 학생들/애들 건강 조져놓심다.

            - 총기는 개중에 찬성하는 분들이 있음을 적지않게 발견합니다.

               (이것이 허용되먼,....... 가관일 겁니다.. 여기저기서, !, ! !

                 언제 쓸 기회가 있을 겁니다).  삼천포 끝~/빨레 끝~.지랄한다.

     

     

        중핵꾜 영어책에서 그리고, 영어공부중 책에서 꽤 자주내지, 가장 많이 접하는 단어중 하나가 Think.

         (: I think that ~~~~ 어쩌구 저쩌구............).

                 I think so.

     

     

          Think 는 단어 뜻 자체만으로는,..... "생각한다, 생각"이지유?

     

        - 이 생각이란 단어로,.......거창한 것을 배운 것이 있으니,... 데카르트가 말 한것을 회원님들 익히 아십니다.

           (철학적인 말인데, 워낙 유맹하다보니 중학교 사회/국어책에 나오는 것으로 기억함다)

     

                                    - - - - - - - - - - - - - - - - - - - - -

                             나는 생각한다,고로 나는 존재한다

                                         I think, therefore I am.

                                    - - - - - - - - - - - - - - - - - - - - -

           * "생각, 생각한다"는 인간이 다른 동물과 구분되는 중요한 경계점/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 Think'= 사고, 판단,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등의 의미를 갖고 있지유?

     

     

    2. Fast Thinking vs. Slow Thinking.

        - 책명이,.......Thinking, Fast and Slow.

                           Fast Thinking 과 Slow Thinking 이 무엇인지 먼저 알아 볼 터인디, 질문먼저 함다.

        - 어리석은 우문항개: 여러분이 누군가와 대화중, 대화가 중간에 끊어지거나/대화가 중단되었다가 이어집네까?

          아~님다 : 상대방의 질문/언급에 즉시 즉시 대답과 반응이 이어집니다.

        - 특히, 여자들의 수다는,...... 끝도없이 이어집네다.

                   전화기 한번 잡으먼, 2~30분은 보통임다.

            (이전 6~70년대 유선전화기가 있는 집은 부~~~자집이였더랬심다.

              다이얼을 돌리는 전화기로 발전되기 전에는, 갱운기/경운기 발똥걸때 같이, 손잡이를

              뻉글뻉글 돌려서 우체국 교환원이 나오모,....번호를 말하먼 교환원이 그 번호에 잭을 낑가넣어주먼

              통화를 하던 시절이 있었던 것을 회원님도 계시지유?)

           (그 당시, 흔하게 들었던 우리네 엄니의 소리침 : 딸이 전화질하능거 발견하먼,..................

             "야이 이노메 가시나야, 또 전화통 붙잡꼬 지랄있넹? 전화 얼릉 안 끄나?" 함시러,

              딸에게 고함과 함께 닥달함다.

          *여자들의 끝도없이 이어지는 수다는,연구대상이지유? 농담임다.

            이라다가,삼천포로 빠질라,정신줄 잡아라,이새꺄.

     

        - 대화가 끊어지지 않고, 계속 이어짐은,.........한쪽의 질문/언급에 바로/즉시 생각/사고/판단이 이어져

           다른 쪽은 즉시 대답을 하게 되니, 끝도 없이 이어지는 대화 : 요거이 사람이 가진 Fast Thinking 입니다.

     

     

            아래에 Fast Thinking 의 예를 추가로 들먼,..............금새 대가리에 들어 옴다.

     

     

    (1)Fast Thinking

        - 이전에 "식스센스"라는 영화가 있었심다.

        - 잉간/사람에게는 ===> []로 이어지는 5가지의 감각기관이 있지유?

           눈으로 치다보고, 코로 냄새맡고, 주둥아리로 밥 쳐 묵고는 맛 있다/없다, 귓구녕으로 듣고,

          손으로 만져서 느끼보고는 뭐 생각할 시간도 필요없이 바로바로 인식하고 알아묵지유?

          6감도 바로/즉각 대가리에 뜨는 생각임다.

     

          5감각으로 생각되고/판단되능거 하고 + 6감으로 생각나는 것등이,......시간이 걸리고/깊은 사유를 필요로  합네까?

          대답: 아님다.뭐 그리 시간이 요하지 않고, 빠르게 생각/판단됨다.

           =>요거이, Thinking Fast.

                아래에 예를 추가하여 더 들어봅니다.

     

     

        - Thinking Fast의 예 추가.

           (i) 5감각기관

                눈 : 시각, : 후각, 귓구녕: 청각, : 미각, 손까락/피부: 촉각 요 5개인겨?

                     + 식스센스? : Sixth Sense?

                                           6번쨰 감각?

                                      육          감?

             6감도 5감각같이 바로 생각되고/판단됨다. 시간이 걸리지않고, ~~~르지유?

     

     

         (ii)대항민국의 수도가 오데고? 라고 질문하먼,

             - 요걸 답하는 데,......시간이 걸리고/ 깊은생각을 요 합니껴? : 바로 "서울"답이? ~~~르지유?

     

         (iii)차가 다가옴.

              요거이 시각적 판단인 디,....

               - 걸어가고 있는 디,..........주차할라카는지 차가 내게로 가까이 다가옴다.

                  => 즉각, 피함다. 거의 본능적으로 반응합니다 : ~~~르지유?

                  요거시, 영 단어로 Fast 반응/생각.

     

         (iv)미각의 예 도 항개추가

              주둥아리에 든 게, 오줌인지 물인지 판단/생각이,...시간이 오래 걸립네까? 소금 물 잉가?

              주둥아리에 집어 넣은 것이 똥인지/된장인 지 생각/판단이,.....시간이 오래 걸립니껴?:지랄하네,지랄을.

     

         (v)단순한 수학계산

              예: 1 + 1 은 뭐꼬? 11 할 넘은 없지유? 2 는 바로 됨다.

                   (Slow Thinking 의 맛뵈기: 그러마, 123 X 456 은 뭐꼬? 워메? 요건 시간이 걸려,

                    요거슨 SLow thinking 으로 뒤에 나옴다)

     

     

          (vi)만나게 될 칭구의 얼굴을 알아 보는 것도 시간이  걸리는 것이 아니지유?

     

           위의 (i)~(vi)까지의 예가,...............Thinking Fast 임다.

           부가하여, 우리가 하는 순간적인 판단도 여기에 속 한다 하것심다.

           그리하여,그것을 악용인지/활용인지, 광고업계있는 대가리 팔랑팔랑 돌아가는 넘들이 지어냉 거이,....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 지금은 LG 이지만, 당시는 GoldStar <금성사>라꼬,.....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영어단어 쥑임미데이,....Gold 금 + 별 <성> 짜 = GlodStar : 우리나라 사램의 유맹한 콩 글리쉬.

     

            <<Fast Thinking 의 갤 론>>

            요거를 위 본문에서는 <직관>이라고 표현되 있꼬,

            저자는 책에서 이를 System 1 이라고 명명했습니다.

     

            직관?, ~ 어렵게 고민하거나/생각을 골똘히 할 것 없이, 바로 어떤 생각이 떠 오르능기라.

             => 요거이, 직관임다.

           즉,이는 판단하고/요리조리 재~보고/사고해 보고,......등등 이런 작용/절차없이 바로 알아차리능거.

     

     

         - Fast Thinking 갤론: 오감 및 육감으로 바로 생각이 맺어지고, 또 이미 상식으로 알고 있능 것도,

                                             또 숫자 20이하의 더하기/뺄셈은, 물으먼 바로 즉각 생각/판단/대답이 되지유?,

                                            요거시, Thinking Fast 인디,......다린 말로 요약하먼,

                                                                                       얼릉 그리고 빠르게 드는 생각, 직관적 사고.

                                                                                       즉각적인 판단, 직관, 감정적 반응을 담당.

                                                                                      빠르고 자동적이며, 그러니 당연히 논리적이지 않심다.

     

     

    다음은 Slow Thinking 으로 넘어감다.

     

     

    (2)SLow Thinking

         - 세상의 일이 위 1번에서 언급된 것 같이 단순한 물음이나 쉬운 문제만 있능 기 아니지유?

            즉, 시간과 생각에, 검토에 검토를 필요로 하는 일이 있지유?

     

     

         - Slow Thinking 의 예

            (i) 1 + 1 은 바로 2 이지만,

                그라마, 123 x 456 은 얼매인 겨? 요거슨, 바로 계산됩니껴? 시간이 쬐메 걸림다:이에 당연히 Slow.

                => 계산기를 찾거나, 계산기가 없으면,.................................................

                                                             123

                                                           x 456

                                                  ___________

                                                                  8

                                    3*6=18 8은 적고, 1은 올라가고,

                                    2*6=12 ,............ 곱하기로 지랄질 함다.

     

     

             (ii)자식이 대학을 선택하는 시점엔,........따질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지유?

                  - 자녀의 예비고사/수능 성적, 각 대학 설명회참석, 대치동 쪽집게 일타강사만나기 , 진학지도 받기 등.

     

            (iii)증권에 입문할려는 디,........책도 보고,증권사 직원의 조언도 듣고, 이성적인 그리고 시간이 요합니다.

                  - 재무제표도 읽을 줄 알아야, 어떤놈은 조사차 회사를 방문하기도, 증권사 투자상담사 만나기.

     

            (iv)이외에도 시간을 들여 심사쑥고해야 할 일은 살다보면 자연시럽게 생기고, 계산을 하고

                 찾아보고/검토해보고/자문받기 등 시간이 당연히 걸리니,..............요거이 Slow Thinking임다.

                  => 위 본문에서는 이를 <심사숙고>로 표현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이를 우리 사고/생각의 <System 2> 로 명명했습니다.

     

     

     

    3. 책에 나오는 용어 & 그 속에서 발견하는 인간이 가진 인식의 오류

       - 회원님들 혹시 나중에 이책을 읽가보실지도 모릉께, 대포적인 용어를 올림미데이.

       - 용어의 정의와 함께,.....그 설명에서 도출할 수 있는 교훈을 얻을 수 있심다.

     

       (1)자신이 가진 신념/확신이 기울어져 있거나, 삐딱하다면,............

            - 자신이 믿고 싶은 것만/자신이 보고 싶은것 만, 선택적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을 두고하는 말 입니다.

               신(God) 이 아닌, 잉간이기에 누구나 가지고 있는 성향입니다.

               개인마다 성장환경이 다르고,교육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각 개인이 가진 신념/확신도 여러종류에다 모습도

                가지가지 천차만별임다.

            - 이를 확증 편향 (Confirmation Bias)으로 표기되는 디,

              예를 듦다: 주식 투자자가 "자신의 예측이 맞다"고 믿고는, 반대 정보는 애써 무시하게 됩니다.

     

     

         (2) 주식해 가 마, 손실이 나가 기분이 씁쓸 하당께 시방.

              - 회원님들 주식투자 하시지예? 손실이 낭께, 쓰벌 기분이 우째.

              - 이는 이익보다 손실을 더 크게 느끼는 고통심리를 두고 하는 말 임다.

                 손실은 이익보다 더 고통스럽게 다가온다는 겁니다.

              - 손실 회피 (Loss Aversion) 라는 심리학 용어인디,...... 

                  예) 자기가 가진 주식이 10만원을 빠졌을때의 고통이, 10만 원을 얻었을 때의 기쁨보다,.........

                       빠진 주식 10만원이 더 괴롭능기라.

     

           (3)겉 모습을 보고 예단/판단하능거

               - 옷을 거지같이 입고는 + 막 사는 사람을 보먼,......<노숙자>로 단정하능 거를 떠 올리먼 됨다.

                                                                                   또,

                  만약 만난 사람이 정장을 입고 매너/어투가 점잖으면,.......회사의 대포이사/사장잉가? 아니먼, 어디 높~은 사램이나

                  고급관료로 인식하는 것입니다.

     

             - Heuristic 는 평소 자주 쓰이는 단어는 아님다.

               Heuristics : 해결키 위해 유추하여 결정/판단하는 것으로, 앞에 Representativeness 가 붙었심다.

                                Representativeness Heuristics: 모습을 보고, 어떤이/사람이라꼬  단정찍기임다.

             - 어떤 사람/사건/겉모습이 주는 인상을 보고는 이 특정 집단에 속한다고 단정 짓는 오류로,.....

               사람이라먼 누구나 그런 경향이 있을 수 있심다.

               즉, 겉모습만 보고 사람을 판단하여, 노숙자로 생각하거나 회사사장이라고,미리 예단을 해 버린 오류임다.

     

     

          (4) 내가 아는 지식/소식으로 유추/예상하여 , 고거이 전부라는 고정된 인식.

               - 여러분들 비행구 탈떄마다, "사고나먼, 우짜노?" 리고 말 하거나 또는 그런 생각이 들지유?

                  즉, 자신이 알고있거나/쉽게 기억할 수 있는 정보가 더 중요한 것처럼 느껴짐다.

                  이를 가용성 편향 (Availability Bias)이라고 하는 디,

                 예)최근 뉴스에서 비행기 사고를 봤다면, 자동차보다 비행기가 실제 더 위험하게 여김을 두고 하는 말 임다.

     

                     그러나, 실제 통계를 함 보입시데이(아래).

     

                                - - - - - - - 실제 통계 - - - - - - - - - - - -

                              <전 세계 교통수단별 사망율(10Km)>

                                         (i) 자동차 : 3.2

                                        (ii) 기 차 : 0.6

                                       (iii) 비행구 : 0.05

                               - - - - - - - - - - - - - - - - - - - - - - - - - - -

                *비행구 0.05? : 비행구 사고로 죽을 확율이 다른 사고보다 낮습미데이.

     

     

           (5)표현에 따라 기분도 나쁘고/엉뚱한 생각이 듦.

                같은 말이라도/같은 정보라도,.... 표현 방식에 따라 다르게 인식하는 오류

                이를, 프레이밍 효과 (Framing Effect)라 하는 디,

                예) "90% 성공 확률" vs. "10% 실패 확률"

                   → 사실 같은 디,........ 다르게 느껴지고 기분이 묘~함다.

     

     

           (6)후광 효과 (Halo Effect)

               - 어떤 사람의 한 가지 좋은 특성이 그 사람의 모든 것을 좋게 평가하게 만드는 경향입니다.

                    첫 인상이 좋으먼,.......무슨 짓을 혀도 이쁘게 보이는 현상임다.

                    이런 경우는 살아가면서, 많이들 보는 현상임다.

                 * 이전에,..."미운털이 박혔다"는 표현을 하기도 하도/듣기도 했심다.

                    한번 나쁘게 받은 인상은 좀처럼 변화되지 않고, 고착됨다. 고모메, 미운 털.

               - 이것은 일종의 선입견임다.

     

         (7)다음은 Anchoring Effect 인디,......................

              - 배가 정박하먼, /앵커/Anchor 를 내립니다.

              - 정박(앵커링) 은 닻을 해저에 박아 배가 떠 있어도, 움직임이 제한되도록 하는 상태임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닻을 내려 배가 떠 있어도 움직임이 제한되도록" 에 주목 해 주이소.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이를 Anchoring Effect 라 하는 디,..........................풀이하기를 <기준점 효과>라 하는디, 이는

      우리 마음속의 생각/판단이 움직이지 못 하도록 , 생각이 정박하여 고정되 있다는 겁니다.

     

    이는 어떤 숫자를 처음 접했을 때, 그 숫자가 이후의 판단에 영향을 미치는 현상입니다.

    예를 들어, 집값을 예측할 때 처음에 제시된 가격에 영향을 받는 경향이 있습니다.

    주식도 처음 접한 가격에 늘 마음에 걸립니다.

     

    , 예를 들어보먼, 쬐금 더 개념이 잡힐 겝네다.

         마트/시장에 가면, 눈에 들어오는 숫자/적힌 가격에 자연히 민감하게 된다.

         예를 들어, 처음 본 가격이 10만원이고, 할인해서 8만원에 판다면, 저렴하다고 느끼는

         것처럼 말 임다. 처음 본 가격이 계속 판단의 기준이 되 삐림다.

         처음에 본 숫자가 계속 영향을 미친다는 것 입니다.

         이를 두고, 기준점 효과 (Anchoring Effect)라고 하는 데,...........................................

     

         아래의 예를 보먼, 우리가 빠질 수 있는 생각/판단의 오류가 쉬 이해될 겁니다.

     

    (i)예를 들어, 어떤 주식식을 10만 원에 처음 봤다고 해보입시데이

         - 그다음날에 가봉께, 9만 원이 되 있으면,... "어라? ~졌네?"라고 생각하게 되고,

         - 반대로 호가가 11만 원이 되 있으면 "비싸졌어, 기다려야지"라고 생각하게 됨다.

            문제는,...... 10만 원이 그 주식의 적정가인지 아닌지 아무런 근거도 없다는 것임다.

            그냥 처음 봤던 가격일 뿐인데, 그게 판단의 기준이 되어버린다는 겁니다.

     

    (ii)고점에 물린 주식,

        자꾸 그 가격만 바라보게 되는 이유가 있는 디,....................

        예를 들어 어떤 주식을 8만 원에 샀는데, 지금은 6만 원 임다.

        사실 이 회사 실적은 나빠졌고,시장도 안 좋아졌는데도

        사람들은 “8만 원까지는 다시 가겠지라고 기대하면서 버티고 매도 시점을 놓침다

        이게 바로 앵커링의 위험임다.

         => 요거이 생각/판단을 제대로 못 하게 함다.

     

        즉, 8만 원이란 구매가가 머릿속에 고정돼서, 현실적인 판단을 못하게 만드는 겁니다.

     

    (iii) 급등주에서 "조정 기다려야지"하다가,............................................

          기회 놓치는 경우 처음 어떤 주식을 5,000 원일 때 보았는 디,

          이틀 만에 7,000 원이 됐다고 칩시데이.

          그러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건 너무 올라서 조정 오겠지"라고 생각함다.

     

          하지만 그 주식이 계속 오르면서,...............1만 원을 찍어버렸넹?

          처음 본 ‘5,000이라는 숫자에 고정되 버려서

          (처음 5,000원이 마음에 새겨져 버려,5천원에 닿이 내려 져 부러서 매수 타이밍을 놓쳐버린 거임다)

     

    (iv) 기업 실적보다는 '예전 가격'만 기억할 때 많은 사람들이,....................................

          어떤 주식이 예전에 20만 원이었으면 지금 10만 원에 있는 걸 보고는,..........

          "이건 반토막 났뿟따, 매수하자. 이건 무조건 저평가 종목이여"라고 생각하는데,

           그 20만 원일 때는 실적도 좋았고,시장 분위기도 달랐을 수 있잖습니껴?

           이렇게 예전에 본 처음가격만 기준을 두고 투자 판단을 하는 것도 처음 숫자에 매몰되 있는

            나 자신이 이렇게 된 것은 Anchoring Effect 때문임다.

     

     

    앵커링 효과땀시 우리가 생각의 오류 내지 선택의 실수를 하게 됨다.

     

    이것을 피하려면 / 이런 잘못을 저지러지 않을라먼, 어떻게 해야 할끼고?라는 문제에 부닺침다.

    =>내가 본 "첫 숫자/가격"은 절대 기준이 아니라는 걸 항상 인식하기라는 것임미데이.

     

     

    중간갤 론 : 위에 적은 각 Effect 가 주는 오류로 가득찬 개인이, 주식거래시 fast 로 판단/생각하먼,

                     안된다 내지, 그렇게하먼 증권/주식거래는 "조지삐린다"는 교훈을 주지유?

     

     

    4. Fast Thinking & Slow Thinking 의 요약

     

    우리의 뇌는, Fast Thinking Slow Thinking 2가지 시스템으로 사고 체계를 통해 정보를 처리합니다.

     

     

    이 두 시스템 , Fast Thinking Slow Thinking 은 서로 보완적으로 작동합니다.

     - 평상시엔,.....<Fast Thinking =시스템 1> 이 주로 작동하며,

       필요할땐,.... <Slow Thinking =시스템 2>가 개입해 더 깊은 사고를 담당합니다.

     

     

    Fast Thinking=시스템 1 이 즉시 답을 내놓습니다. 이는 바로바로 머리에 생각되므로 에너지 소모가 적고

                          생존에 유리하지만,세부적인 검토 없이 판단하기 때문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고 + 위에 언급된

                          각종 효과들로 판단/선택에 오류/실수를 범함다.

    SLow Thinking=시스템 2로 시간이 요하고, 검토에 검토를 해야하므로, 피로를 유발하고, 지체되면 게으름으로

                            빠져들고, 시간이 갈수록 주의력/판단이 떨어지는 것을 발견하여, 이것이 쌓이면 fast

                           돌아가 버리는 오류를 범한다는 것 임다.

     

     

     

    (1) Fast 시스템 1은 속도가 빠른 대신 정확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Slow 시스템 2가 이를 교정해야 하지만,시간이 걸리고, 노력이 따라야 하고 해서

                                "게으르고/피곤하게 되면  침착하게 slow하게 생각을 못~함다.

     

    (2) Slow 인 시스템 2는 집중력/노력이 필요한 작업을 처리합니다.

         하지만 인간의 주의력은 마치 배터리처럼 한정된 자원입니다.

         한 번에 여러 복잡한 작업을 동시에 수행하려 하면 주의가 분산되고, 효율이 떨어지거나 실수가 발생합니다.

         예로, 운전하면서 전화로 대화하면 운전에 집중할 주의력이 줄어들어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시스템 2는 장시간 회의등으로 피로를 유발합니다.

                  이를 "인지적 과부하"라고 부르는데, 이는 의사결정의 질을 떨어뜨립니다.

                  예를 들어, 하루 종일 회의를 한 후 저녁에 중요한 결정을 내리려 하면,

                 Slow의  피곤한 시스템 2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충동적인 선택을 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 (위와 같은 말)

                 slow로 또 검토/생각할려니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피곤하여 충동적인 선택을 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저자는 이를 "자원의 고갈" + "인지적 과부하"로 설명하며, 주의력이 떨어지면서,....

                 결정자는 Thinking fast 에 돌아가, 이에 더 의존하게 된다고 보았습니다.

                 시간이 들고/지쳐서 Thinking Fast 의 직관에 의존하는 쪽으로 방향이 틀어집니다. 오류를 만듭니다.

                 즉, 우리가 스스로를 합리적으로 생각한다고 믿는 순간조차도 Thinking fast 로 자동 반응에

                      의해 이끌리어 Fast/직관으로 되돌릴 때가 많다는 거임다.

     

    (주식투자의 경우를 예 : Thinking slow 로 뉴스, 리포트, 차트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서 현재 가치를 객관적

                                       으로 판단하기를 시도차 하루죙일 심사숙고 회의로 지쳐서는,.............

                                                심사숙고의 Slow 에서 ===> Fast /직관으로 돌아와 

                                 감정적인 매수/매도하게 되어 손실을 키우게 된다는 겁니다).

        이에, 본문으로 돌라가,

       위 본문글을 인용함다 - "'직관과 심사숙고'라는 두 가지 생각을 주제로 다루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심사숙고로 얻은 결론을 따르지 않고

                                            직관을 따르는 현실을 보면서 ,............"

                                            라는 부분과 일맥상통한다 하겠심다.

     

     

    6. 갤 론

     

    (1) 저자는 인간의 사고가 본질적으로 편향되어 있으며, 이는 감정이 아닌 인지방식과 우리 인간 자체가

          그렇게 설계되 있다고 함다.

          - 시스템 1은 효율적인 반면, 다양한 인지적 편향을 유발하여 잘못된 판단을 내리게 할 수 다.

          - 시스템 2 는 시간이 걸려 느리고, 노력이 동반되야하고, 그러다 지쳐서 또 잘못된 판단을 내린다는 것 임다.

     

    (2)이 책은 똑똑해지기 위해 읽는 책이 아니었심다.

        인간다운 성찰과 자기 인식의 폭을 넓혀주는 책 였심다.

         ‘내 생각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하고, 무의식적인 편견/자기의 좁은 판단영역을 깨고 더 현명한 선택을 하라는 조언의 책 였심다.

     

     

    이책은 결국은 인간에 대한 이야기였심다.

    - 그래서, 책을 읽다가 나는 왜 이걸 진작에 몰랐지?” “그동안 내가 속아왔구나...” 라는 마음이 다가오기도 했심다.

     

    - 이 책을 통해 가장 크게 배운 것이 있다면 내 생각은 내 것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겸손함을 배울 수 있습니다.

       나름 똑똑하고, 논리적이고, 이성적이라고 응근히 자신했지만, 실제로는 편견과 습관에 묶여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보지 못할 때가 있었다는 것을 인정하게 됩니다.

     

     

    갤 론: 똑똑해지기 위해 읽는 책이 아닌, 인간다운 성찰과 자기 인식의 폭을 넓혀주는 책으로

              ‘내 생각의 작동 원리/메카니즘을 이해하고 싶은 분, 무의식적인 편견을 깨고 더 현명한

              선택을 하고 싶은 분, 자기 자신을 더 깊이 알고 싶은 분들은 일독을 권고함다.

     

     

    7. (여 담)

    언급된 저자는 90세에 생을 마감하는 디,.......스위스로 가서 조력사망을 선택합니다.

    - 부인이 / 엄니가 죽었던 것이 학습효과가 되었는 지, 조력자살을 택했습니다.

    - 가족, 지인과 떨어져서 요양병원이나 요양원에서 약물에 찌든 몸으로, 먹기부터 배설까지

    모든 것을 남에게/우리경우는 요양원 보호사에 의존해야 하는 노년의 고통과 수모를 감당하고 싶지

    않다는 자신의 결정이었을 것으로 think 함다.

     

     

    P.s.: 책의 제대로 된 이해가 부족하여 줄거리가 명약관화하지 않고, 어수선함다.

           동일한 책을 2/3번 읽으면 새로워지고 이해의 폭이 넓어진다하니, 한번 더 읽고는 다시 올릴 기회가 있기를 기대함다.

     

     

     

     

     

     

     

     

     
  • ?
    섬집ㅇㅇ 2026.02.13 11:36
    아기가님의 소 논문, 읽었습니다.
    보면 볼수록 아기님은 대단하시다는 생각입니다.
    짧은 댓글에 미안한 마음으로 감사드리며
    다가오는 새봄 행복하게 맞으시기 바랍니다.

  1. No Image notice by 목맨천사(南岡) 2025/07/22 by 목맨천사(南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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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notice by 목맨천사(南岡) 2025/06/23 by 목맨천사(南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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