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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다시 또 이런 오디오들을 과연 생산할 수가 있을까요? 

  • profile
    목맨천사(南岡) 2026.01.26 09:08
    빈티지 오디오 및 스피커 잘 봤습니다.

    모든 기기에 사연이 있을텐데 하나씩 설명이 있으면 더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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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창선 2026.01.26 10:24
    와 우! 대단하신 열정입니다 . 닦고 조이는 느낌이 보이는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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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메마니 2026.01.26 10:43
    오디오만을 위한 공간인듯 싶네요 벽 전체가 오디오로 놓여 있네요. 차한잔 하시면서 음악감상하시면 세상 부러울게 없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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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체르토 2026.01.27 19:36
    와우 ~ 천국이 따로 없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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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기상황 2026.02.09 09:59
    우와!
    이정도면 다가졌네요^^
    부러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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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en 2026.02.17 12:38
    부족함이 없어 보입니다~~
    즐음 하세요 ~~~^^.
  • profile
    무디 2026.03.01 10:58
    첫사진에 보스201 .. 두번째 사진에 파이오니아 헤드폰 ..
    그리운 기기들이네요 헤드폰은 70년대 초중반 구해서 듣다 군에 다녀오고
    보스201은 사회생활하면서 .. ㅎ 그때가 ^^
  • profile
    초류향 2026.03.09 21:40
    음악을 들으시려면 선택 장애가 올 듯 합니다.
    행복한 고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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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일 2026.03.11 17:04
    --- JBL Harkness-C40 Basilea Speaker ---

    미국 JBL의 전설적인 빈티지 스피커인 하크네스(Harkness, C40) 인클로저를 정교하게 복각하거나 수작업으로 제작하는 곳으로 유명한 바질레아(Basilea) 통에 대한 해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바질레아(Basilea)는 미국 현지에서 JBL 빈티지모델(하크네스, 하츠필드 등)의 인클로저를 오리지널 도면대로, 혹은 그 이상의 품질로 재현해내는 하이엔드 목공방 브랜드입니다.

    1. 바질레아(Basilea)는 어떤 곳인가?
    바질레아는 빈티지 오디오 애호가들 사이에서 “오리지널”보다 “더 오리지널 같은 통”을 만드는 곳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 철저한 복각 : 단순히 외형만 흉내 내는 것이 아니라, 과거 JBL에서 사용했던 미즈미(Mizumi) 합판이나 고밀도 적층판의 특성을 연구하여 소리의 울림을 최대한 재현합니다.

    ♣ 수작업 공정 : 대량 생산이 아닌 주문제작방식으로 운영되며 목재의 결(Veneer)을 맞추는 작업부터 내부 미로형 구조(Back Loaded Horn)의 정밀한 접합까지 장인정신으로 제작합니다.

    ♣ 미적 완성도 : 하크네스 특유의 미드센추리 모던(Mid-Century Modern) 디자인을 살리기 위해 천연무늬목과 최고급 마감재를 사용합니다.

    2. 왜 바질레아의 하크네스가 유명할까요?
    JBL 하크네스(C40)는 내부구조가 매우 복잡한 백로드 혼(Back Loaded Horn) 방식입니다.

    ♣ 정밀한 내부 설계 : 통 내부에서 저역이 돌아 나오는 길(Horn Path)이 정확하게 밀폐되고 고정되어야 부밍없는 단단한 저음이 나옵니다. 바질레아는 이 내부 구조를 빈틈없이 구현하기로 유명합니다.

    ♣ 유닛과의 조화 : 주로 15인치 우퍼(D130 등)와 드라이버(175DLH 등)가 장착되는데, 바질레아 통은 이 유닛들이 가진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도록 통의 강성을 조절합니다.

    ♣ 희소성: 오리지널 JBL 하크네스 통은 세월이 흘러 목재가 건조되거나 뒤틀린 경우가 많습니다. 바질레아는 현대의 기술로 가장 완벽한 상태의 새것 같은 빈티지를 제공하기 때문에 컬렉터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3. 요약 및 특징

    제작방식 : 100% 핸드메이드 (Custom Built)
    주요소재 : 최고급 적층 합판, 천연 월넛/마호가니 무늬목
    사운드 특성 : 오리지널의 빈티지한 질감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해상력 뒷받침
    위상 : 미국 내 빈티지 복각 인클로저 분야의 최상위권 브랜드

    참고 : 바질레아 제품은 워낙 고가이고 제작기간이 길어 국내에서는 중고장터에 간혹 올라오거나 직접 해외 직구를 통해 들여오기도 합니다. 바질레아 통이라는 이름표가 붙어 있다면 일단 그 만듦새만큼은 믿고 보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JBL C-40 Harkness(하크니스) 초기형에 탑재된 납땜버전우퍼(주로 D130)는 빈티지 오디오 마니아들 사이에서 오리지널리티와 음질적 순도면에서 매우 높게 평가받는 유닛입니다.
    후기형(푸시 버튼식 터미널)과 비교했을 때 가장 큰 차이점은 제조 시기, 엣지의 재질, 그리고 그로 인한 소리의 질감입니다. 상세한 차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연결 방식 : 납땜(Soldering) vs 터미널

    ♣ 초기형 : 스피커 단자가 없고, 보이스코일에서 나온 리드선이 프레임에 고정된 단자에 직접 납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접촉저항을 최소화하려는 당시의 설계 방식입니다.

    ♣ 후기형 :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전선 끝을 밀어서 끼우는 푸시방식의 터미널로 변경되었습니다.

    2. 엣지 재질 (가장 결정적인 차이)

    ♣ 초기형 (납땜버전) : 소위 종이엣지(Fixed Cone Edge)' 방식입니다. 콘지와 엣지가 일체형으로 성형되어 있으며, 표면에 끈적한 댐퍼(제찰제)가 발라져 있지 않거나 아주 얇게 도포되어 있습니다.

    ♣ 후기형 : 엣지에 주황색이나 검은색의 랜서로이(Lans-a-loy) 또는 천 재질의 코팅이 강화되면서 엣지가 더 유연해지거나 무거워지는 변화가 생깁니다.

    3. 음색의 특성

    ♣ 반응속도 : 초기형 납땜버전은 엣지가 빳빳한 종이형태라 응답속도(Transient Response)가 매우 빠릅니다. 소리가 머뭇거리지 않고 즉각적으로 튀어나오는 느낌을 줍니다.

    ♣ 중고역의 해상도 : D130 자체가 풀레인지 성향을 가진 우퍼인데, 초기형은 중역대가 매우 맑고 칼칼합니다. 호쾌하고 시원한 JBL 특유의 빈티지 사운드는 이 초기형 납땜버전에서 정점을 찍는다고 봅니다.

    ♣ 저역의 질감 : 깊게 툭 떨어지는 저음보다는 탄력 있고 단단한 저음을 냅니다. 하크니스 같은 백로드 혼 구조의 인클로저와 만났을 때 그 타격감이 극대화됩니다.

    4. 희소성 및 가치

    ♣ 초기형 납땜버전은 주로 1950년대 중후반에 생산되었습니다. 상태가 온전한(리콘되지 않은 오리지널 콘지) 개체는 매우 드물기 때문에 컬렉터들 사이에서 훨씬 고가에 거래됩니다.

    ♣ 시리얼 번호가 낮고 Jim Lansing 로고가 박힌 초기형 프레임과 결합된 경우가 많아 상징성도 큽니다.

    요약하자면 초기형 납땜버전은 더 빠르고, 더 생생하며, 빈티지 JBL의 야생마 같은 매력이 가장 잘 살아있는 유닛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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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일 2026.03.11 17:07
    --- JBL 4343 연번 Speaker ---

    JBL 4343은 오디오 마니아들 사이에서 빈티지 스피커의 끝판왕 혹은 정복해야 할 산으로 불리는 전설적인 모델입니다. 1970년대 후반에 출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중고시장에서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죠. 마니아들이 꼽는 JBL 4343의 주요 품평과 특징을 정리합니다.

    1. 사운드 성향 : 압도적인 에너지와 현장감

    ♣ 폭발적인 저역 : 15인치 우퍼(2231A/H)에서 뿜어져 나오는 저음은 단순히 소리가 들리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느껴지는 펀치력이 압권입니다.

    ♣ 명확한 중고역 : 4웨이 구성(우퍼, 미드우퍼, 드라이버+혼, 트위터) 덕분에 대역 분리도가 뛰어나며, 특히 보컬의 호소력과 심벌즈의 금속성 질감이 매우 사실적입니다.

    ♣ 모니터 스피커의 정석 : 원래 스튜디오 모니터용으로 설계된 만큼, 소리의 왜곡이 적고 직설적이며 시원시원한 호쾌한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2. 마니아들이 말하는 악마의 스피커 (운용의 묘미)

    이 스피커는 입문자에게는 상당히 까다로운 길들이기 과정이 필요하기로 유명하다는데 저에게는 정말로 순둥이 였습니다.

    ♣ 멀티 앰핑의 필수성 : 많은 마니아들이 4343의 진가를 맛보려면 바이앰핑(Bi-amping)이 필수라고 입을 모읍니다. 네트워크 설정을 통해 저역과 중고역을 별도의 앰프로 밀어줄 때 비로소 잠자던 괴물이 깨어난다는 평입니다만 저에게는 필요치 않은 정말로 순둥이 야수였습니다.

    ♣ 공간의 제약 : 덩치가 워낙 크고 저음의 양감이 많아, 좁은 방에서는 부밍(저음울림) 현상을 잡기가 매우 어렵고 최소 거실이상의 넓은 공간을 필요하다는데 동의합니다.

    ♣ 매칭의 난이도 : 앰프가 부실하면 소리가 거칠거나 멍청하게 들릴 수 있다 합니다. 주로 마크레빈슨, 크렐 같은 힘 있는 파워앰프나 매킨토시와의 조합이 정석이라지만 매우 거칠고 음악성들이 결여됨을 느꼈으며 오히려 허용 75W 스피커를 진공관 파워 EL-84pp(12W)와 피셔 400C 프리의 조합에서 가장 훌륭한 음질, 음색, 음악성을 가슴으로 느끼게 하였습니다.

    3. 디자인과 상징성

    ♣ 파란 배플(Blue Baffle) : JBL 43시리즈 특유의 파란색 전면 배플은 오디오 룸의 존재감을 완성하는 상징입니다. 쳐다만 봐도 배가 부르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시각적 만족도가 높습니다.
    ♣ 소장 가치 : 상태가 좋은 4343은 시간이 갈수록 가격이 상승하는 경향이 있어, 단순한 음향기기를 넘어 자산으로서의 가치도 인정받습니다.

    마니아들의 한 줄 평 요약

    재즈와 록은 인생의 종착역, 저는 클래식 대편성까지 완전히 정복했습니다.
    JBL 4343은 결코 고분고분한 스피커가 아니지만, 제대로 세팅했을 때 터져 나오는 그 압도적인 음압은 다른 그 어떤 현대식 스피커도 흉내 내기 힘든 “카타르시스”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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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일 2026.03.11 17:08
    --- Tannoy K-3809 Speaker ---

    탄노이(Tannoy) K-3809 Speaker 스피커는 오디오 마니아들 사이에서 실용주의와 성능의 타협점으로 불리는 흥미로운 모델입니다.

    1. 탄노이 K3809의 출시 배경

    K3809는 1980년대 초반, 탄노이가 기존의 '모니터 골드'나 'HPD' 시리즈 이후 프로페셔널 스튜디오 모니터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내놓은 유닛입니다.

    ♣ 기술적 변화 : 알니코(Alnico) 자석에서 페라이트(Ferrite) 자석으로 넘어온 세대의 유닛입니다.

    ♣ 목적 : 당시 급변하던 스튜디오환경에 맞춰 높은 내입력(Power Handling)과 빠른 반응 속도를 목표로 설계되었습니다. 주로 Wildcat 시리즈나 System 15 같은 스튜디오 모니터용 인클로저에 탑재되었습니다.

    ♣ 구조: 15인치 듀얼 컨센트릭(동축) 구조이며, 단단한 페이퍼 콘과 견고한 프레임을 갖추고 있습니다.

    2. 마니아들의 진정한 품평

    탄노이 골수팬들 사이에서 K3809에 대한 평가는 꽤나 명확하게 갈리는 편입니다.

    긍정적 평가 (실용파)

    ♣ 정교한 해상력 : 올드 탄노이(골드, 레드) 특유의 통울림에 의존하는 소리보다 현대적이고 정교한 모니터적인 소리를 들려줍니다.

    ♣ 장르의 범용성 : 클래식뿐만 아니라 팝, 재즈, 심지어 록 음악에서도 탄탄한 저역과 시원한 고역을 뽑아냅니다. 탄노이는 클래식만 좋다는 편견을 깨는 유닛입니다.

    ♣ 가성비: 수천만 원을 호가하는 실버/레드에 비해 훨씬 합리적인 가격에 15인치 대구경 동축 유닛의 쾌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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