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통 소리꾼이 판소리로 풀어내는 정조의 사랑이야기
<p>들을 만 하네요.</p>
<p>정조는 사도세자가 죽고 폐세자의 아들이라고 어머니와 궁에서 쫒겨납니다.</p>
그래서 찾아간 외가에서 청지기의 딸인 성덕임을 만나게 됩니다.
<p>이때 정조나이는 우리나이로 11살, 덕임은 10살이었지요.
<p>풋사랑은 아슴히 이들 마음속에 자라나고<
<p>이산이 궁에 돌아간 뒤에도(영조가 꾀를 내어 죽은 큰아버지 아들로 입적시킴)
<p>그리움은 남았겠지요.</p>
<p>조선시대 가장 아름답고 슬픈 왕실의 사랑 ,</p>
<p>동화같은 이들의 사랑 읽어보세요~~
https://news.suwon.go.kr/?p=40&viewMode=view&reqIdx=202512040856154698
이 기사는 그 내용입니다.
옆지기가 갑자기 융건릉을 가자고 해서<br />
따라나섰습니다. 집에서 멀지 않습니다.<br />
<br />
겨울의 왕릉은 텅빈 비움이 있어 좋습니다.<br />
날은 온화하고 하늘ㄴ은 파랗고 소나무들은<br />
믿음직스러워 좋습니다.<br />
<br />
건릉(정조의 능)부터 찾아뵙고<br />
융릉을 돌아보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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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정조는 아버지의 묘 동쪽편에 묻히고 싶어했는데 (서거한 해인1800년1월에 자신이 묻힐 자리를 분명히지정했는데 왜?)<br />
신하들이 터가 안 좋다느니 해서 융릉의 서쪽 약간 음습해보이는곳에 묻혀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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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저 구릉때문에 아버지가 안 보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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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의 외침이 들립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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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의 효자 정조의 효심은 오늘도 많은 사람의 심금을 울립니다.<br />
<br />
오다가 맛집을 검색해서 '밥상천하'란곳에서 맛점하고 왔네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