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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덕이 축제

by 산촌아짐 posted Oct 1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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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맞춤 도시 안성을 다녀왔다.

증평의 인삼축제가 끝났고, 명절에 아이들 앞세워 고구마도 캤고

그리고 조금씩 익어가는 들깨도 밭가장자리에 베어서 줄지어 뉘워놨다.

일상이 늘 분주한데 

아침에 청국장을 포장하고 들어와 보니 부재중 전화가 여러통 흔적을 남겼다. 

안성가는 시간이 변경되어 그렇게 전화를 한 것이다.

안성에 바우덕이 축제중 소품대전이 있어서 문인화 반에서 작품도 출전했고

작가들 작품도 볼겸 짬을 내서 다녀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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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품이라 정겹고 어디 작은 구석에 걸어도 안성맞춤이다.

무더운 날에 열심히들 그림을 그렸던 결과가 오늘 전시회로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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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듯 행사엔 웬 축사가 그리많은지.

또 지역인사는 모두 참석하셔서 눈도장 찍느라 여념이 없고.

뒷자리에 서서 구경만 하던 우리는 슬그머니 찻집으로 도망해서

맛난 커피와 빵을 먹으며 시상식엔 참석하지 않았다.

인사치레(?) 로 받은 입선 상장 하나와 도록만 챙기고 정작

바우덕이 축제장엔 가보지도 못하고 집으로 왔다.

더 열심히 해야 저 선배들을 따라 갈수 있겠단 다짐만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