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답변을 봤는데, 사실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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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답변을 봤는데, 사실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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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우리가 익히 접하고 있는 물건들은 최소 40년, 30년 이상 된 것들인데...
아무리 보관을 잘 했다손 하더라도 그 오랜 세월을 어떻게 견뎠을까 생각하면...
구하기 쉽지 않다고?
오디오가 무슨 영혼이라도 담긴 물건이랍니까?
기냥 전기 넣고 소스 올리면 소리나게 하는 물건 아닝교...?
골동품도 아닌데, 무슨 가격이 그리도 ㅋㅋㅋ
2004년 때만 하더라도 앰프 하나에 만원, 비싸야 3만원...
그 당시 구입한 인켈 635가 4만원 이었걸랑요?
지금 시세가 뭐...? ㅋㅋㅋ
아주 삽질해요, 삽질을...
풍물 시장 한 켠에 물건 쌓아 놓고 계신 분들은 쳐다 만 봐도 배부르시것어요...
부럽습네다.
20년 전은 그래도 오디오 기기의 전성기가 아직 유지될 때이니 선택할 수 있는 새제품이 많았고, 대량 생산되었기에 값도 쌌죠. 그러니 중고는 쓰레기 값이었죠.
이미 음악 시장은 네트웍 모바일로 가 버렸고, 가정용 전자 시장은 대형 네트웍 TV로 가버린 세상에서......
오디오 시장은 소수를 위한 소량 생산으로 만들어 지는 기기 종류도 많지 않고 가격도 비싸지고 사용 방법도 복잡해 지니, 구형 기기를 찾는 분들이 늘어나며 일어나는 현상이겠죠. 그런 물건의 수요가 있으니 가격이 비싸지겠죠.
오디오 앰프는 이미 90년대 후반 이후는 더 좋아진 것이 없습니다. 기능과 출력만 차이가 나지..... 그러니 상태만 좋으면 30년 이상된 중고도 요즈음 것들 보다 나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없는 기능들이 있지만 더 편리하죠. 간단히 놉만 돌리면 되니....... 디지털 입력도 폐기된 휴대폰으로 간단히 해결되죠.
비 도덕적인 업체나 그 업체의 선전에 놀아나는 매니아라는 자들이 뭐라고 뭐라고 해 대지만 앰프는 그 놈이 그놈이죠. 위약 효과에 약한 자들에게는 다르게도 느껴지겠지만.....
오래된 중고기기는 얼마나 만든 당시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느냐가 관건이죠. 가정집이나 매점에서 사용한 기기나 창고에 보관 되었든 기기의 상태는 먼지나 습기와 산소와 아황산 가스에 노출된 정도에 따라 달라지겠죠.
내용의 일부는 맞고 일부는 오류로도 볼 수 있군요.
AI라고 무조건 옳은 것은 아니죠. 시중에 나도는 이야기를 종합하여 판단하여 이야기를 하는 수준으로, 그들도 실수 할 수 있으니, 여러 번 확인 하라고 하고 있군요. 시중에 나도는 이야기를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이야기죠.
5년 사용하는 기판과 사용하지 않는 기판의 차이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5년 사용하지 않았다면, 어떤 조건의 물건이 어떤 곳에서 보관 된 것인지가 중요하겠죠. 이런 조건에 따라 답은 달라지겠죠. 그러나, 생산 공장에서는 어느 이상으로 보관한 기판이나 일부 부품은 버립니다. 상대적으로 불량이 날 확률이 크기 때문입니다.
습도제한된 창고에서 먼지, 습도, 산화 등등에서 보호하는 상태로 보관하고, 사용시 습도제거 작업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SMD용 부품은.....
오래 보관된 기판의 경우,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습도와 산화와 먼지 등등과 수명이 제한된 부품이 문제가 되겠죠. 온도는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아주 극한 온도 조건이거나 온도에 약한 부품이 아니라면 온도에는 거의 문제가 없습니다.
많은 가전제품이 시베리아로 적도를 통해서 이동하기에 온도에 대해 대비가 되어있고, 제조사에서 온도에 대해 충분한 테스트를 하기 때문에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사용 중인 기기에서 전원이 들어오고 나가고 하는 여러 번의 온도 차의 충격에 더 튼 영향을 받을 수 있죠.
가장 큰 문제를 만드는 요인은 습도입니다. 습한 조건에서 보관할 경우 일부 부품에서 변형과 산화 등이 일어나서 접촉이 잘 안되거나 냉뗌이 발생하거나, IC나 트랜지스터의 특성을 변하게 하거나, 회로간 쇼트도 발생시킬 수도 있습니다.
계속 사용하는 기기에서는 회로 부품의 소비전력에 의한 가열로 건조되어 습도에 대해서는 좋은 조건이죠. 사용 중인 전자 제품의 내부 온도는 언제나 외부 기온보다 높죠.
오래 사용하지 않고 방치했을 때 생기는 부품으로는 접점과 각종 접점이 있는 부품과, 움직이는 부품, 전해콘덴서, 전지 등등이 있을 수 있겠죠.
스위치류, 가변저항기, 냉땜, 커넥터, 구동부 등의 상태는 확인해야겠죠. 전해콘덴서는 오래 사용하지 않으면 특성이 변할 수 있지만 5년 정도에 문제가 된다면 원천 불량품이죠. 조금 달라진 전해 콘덴서의 특성도 전기를 먹으면 스스로 복귀합니다.
전지가 오래되어 자연방전되거나 하여 발생하는 누액의 문제는 오래된 전지가 아니면 크게 문제가 안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사용 중에는 방전된 전지와는 체크가 되고 교환된다는 것 외는 차이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구형 망간 건전지(탄소 아연전지)가 아닌 현대적인 건전지에서는 누액 문제가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망간 전지를 제외한 대부분의 최신 1차전지는 자체 방전으로 15%정도 전력을 상실하는 기간이 거의 5~10년정도는 되기 때문에 연결되지 않는 상태에서 5년 정도는 크게 문제 되지 않을 것입니다.
오래 보관된 기판은 코넥터 부분을 모든 접점을 여러 방법으로 재생을 시키고, 조금 강한 털의 브라쉬로 미세 먼지를 완전히 털어내고( 산업용은 이소 프로필 알코올이나 프레온으로 씻어내고), 어느 정도 시간동안 따뜻한 곳에서 습기를 제거한 후에(항온조 등등으로) 테스트를 하고 사용하는 것이 좋겠죠. 기판을 다룰 때는 맨손이나 피부가 닿지 않도록 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사람 피부의 때와 소금기는 치명적입니다.
오디오 기기는 모든 접점을 청소(산화막과 먼지제거)하고, 뜨거운 곳에서 습기를 긴 시간 동안(하루?) 말린 이후에 볼륨과 스위치류들을 테스트하고 재생작업을 거치면 대부분 해결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