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로그인, 회원가입후 더 많은 혜택을 누리세요 로그인 회원가입 닫기
조회 수 1777 추천 수 0 댓글 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754293162850.jpg : 이 말이 어디까지 사실인가요?

1754293162602.jpg : 이 말이 어디까지 사실인가요?

1754293162679.jpg : 이 말이 어디까지 사실인가요?

1754293162746.jpg : 이 말이 어디까지 사실인가요?

1754293162805.jpg : 이 말이 어디까지 사실인가요?

1754293162850.jpg : 이 말이 어디까지 사실인가요?

이런 답변을 봤는데, 사실입니까?

  • ?
    서마지기 2025.08.05 22:53

    내용의 일부는 맞고 일부는 오류로도 볼 수 있군요.
    AI라고 무조건 옳은 것은 아니죠. 시중에 나도는 이야기를 종합하여 판단하여 이야기를 하는 수준으로, 그들도 실수 할 수 있으니, 여러 번 확인 하라고 하고 있군요. 시중에 나도는 이야기를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이야기죠.

    5년 사용하는 기판과 사용하지 않는 기판의 차이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5년 사용하지 않았다면, 어떤 조건의 물건이 어떤 곳에서 보관 된 것인지가 중요하겠죠. 이런 조건에 따라 답은 달라지겠죠. 그러나, 생산 공장에서는 어느 이상으로 보관한 기판이나 일부 부품은 버립니다. 상대적으로 불량이 날 확률이 크기 때문입니다.
    습도제한된 창고에서 먼지, 습도, 산화 등등에서 보호하는 상태로 보관하고, 사용시 습도제거 작업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SMD용 부품은.....

    오래 보관된 기판의 경우,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습도와 산화와 먼지 등등과 수명이 제한된 부품이 문제가 되겠죠. 온도는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아주 극한 온도 조건이거나 온도에 약한 부품이 아니라면 온도에는 거의 문제가 없습니다.
    많은 가전제품이 시베리아로 적도를 통해서 이동하기에 온도에 대해 대비가 되어있고, 제조사에서 온도에 대해 충분한 테스트를 하기 때문에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사용 중인 기기에서 전원이 들어오고 나가고 하는 여러 번의 온도 차의 충격에 더 튼 영향을 받을 수 있죠.
    가장 큰 문제를 만드는 요인은 습도입니다. 습한 조건에서 보관할 경우 일부 부품에서 변형과 산화 등이 일어나서 접촉이 잘 안되거나 냉뗌이 발생하거나, IC나 트랜지스터의 특성을 변하게 하거나, 회로간 쇼트도 발생시킬 수도 있습니다.
    계속 사용하는 기기에서는 회로 부품의 소비전력에 의한 가열로 건조되어 습도에 대해서는 좋은 조건이죠. 사용 중인 전자 제품의 내부 온도는 언제나 외부 기온보다 높죠.

    오래 사용하지 않고 방치했을 때 생기는 부품으로는 접점과 각종 접점이 있는 부품과, 움직이는 부품, 전해콘덴서, 전지 등등이 있을 수 있겠죠.
    스위치류, 가변저항기, 냉땜, 커넥터, 구동부 등의 상태는 확인해야겠죠. 전해콘덴서는 오래 사용하지 않으면 특성이 변할 수 있지만 5년 정도에 문제가 된다면 원천 불량품이죠. 조금 달라진 전해 콘덴서의 특성도 전기를 먹으면 스스로 복귀합니다.

    전지가 오래되어 자연방전되거나 하여 발생하는 누액의 문제는 오래된 전지가 아니면 크게 문제가 안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사용 중에는 방전된 전지와는 체크가 되고 교환된다는 것 외는 차이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구형 망간 건전지(탄소 아연전지)가 아닌 현대적인 건전지에서는 누액 문제가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망간 전지를 제외한 대부분의 최신 1차전지는 자체 방전으로 15%정도 전력을 상실하는 기간이 거의 5~10년정도는 되기 때문에 연결되지 않는 상태에서 5년 정도는 크게 문제 되지 않을 것입니다.

    오래 보관된 기판은 코넥터 부분을 모든 접점을 여러 방법으로 재생을 시키고, 조금 강한 털의 브라쉬로 미세 먼지를 완전히 털어내고( 산업용은 이소 프로필 알코올이나 프레온으로 씻어내고), 어느 정도 시간동안 따뜻한 곳에서 습기를 제거한 후에(항온조 등등으로) 테스트를 하고 사용하는 것이 좋겠죠. 기판을 다룰 때는 맨손이나 피부가 닿지 않도록 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사람 피부의 때와 소금기는 치명적입니다.

    오디오 기기는 모든 접점을 청소(산화막과 먼지제거)하고, 뜨거운 곳에서 습기를 긴 시간 동안(하루?) 말린 이후에 볼륨과 스위치류들을 테스트하고 재생작업을 거치면 대부분 해결 될 것 같습니다.

  • profile
    못듣던소리 2025.08.06 12:39
    그러게요,
    제 곁에 있는 기기들은 제게 오기 전 15년에서 20년 정도 된 기기들인데요.
    대부분 제게 왔더라도 한 10년은 지나야 저를 알현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가 정말 맘에 든다거나 꿈에 점지가 된 기기의 경우 제 품에 안길 수 있는데요.
    사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기기들은 제게 와서 20년 정도 지난 것도 많습니다.
    당연히 소리도 좋고 사용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답변 감사 드립니다.
  • profile
    thflgidrl 2025.08.06 08:31

    .

  • profile
    못듣던소리 2025.08.06 12:40
    ㅋㅋㅋ
    건강하세요.
    소풍 끝나기 전, 함 뵈면 좋것는디...
  • ?
    정기운 2025.08.15 05:28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맞는거 같습니다. 전자제품은 습기에 쥐약이라!!
  • profile
    못듣던소리 2025.08.15 17:50

    그렇습니다!!!
    우리가 익히 접하고 있는 물건들은 최소 40년, 30년 이상 된 것들인데...
    아무리 보관을 잘 했다손 하더라도 그 오랜 세월을 어떻게 견뎠을까 생각하면...
    구하기 쉽지 않다고?
    오디오가 무슨 영혼이라도 담긴 물건이랍니까?
    기냥 전기 넣고 소스 올리면 소리나게 하는 물건 아닝교...?
    골동품도 아닌데, 무슨 가격이 그리도 ㅋㅋㅋ
    2004년 때만 하더라도 앰프 하나에 만원, 비싸야 3만원...
    그 당시 구입한 인켈 635가 4만원 이었걸랑요?
    지금 시세가 뭐...? ㅋㅋㅋ
    아주 삽질해요, 삽질을...
    풍물 시장 한 켠에 물건 쌓아 놓고 계신 분들은 쳐다 만 봐도 배부르시것어요...
    부럽습네다.

  • ?
    서마지기 2025.08.16 09:43

    20년 전은 그래도 오디오 기기의 전성기가 아직 유지될 때이니 선택할 수 있는 새제품이 많았고, 대량 생산되었기에 값도 쌌죠. 그러니 중고는 쓰레기 값이었죠.

     

    이미 음악 시장은 네트웍 모바일로 가 버렸고, 가정용 전자 시장은 대형 네트웍 TV로 가버린 세상에서......

    오디오 시장은 소수를 위한 소량 생산으로 만들어 지는 기기 종류도 많지 않고 가격도 비싸지고 사용 방법도 복잡해 지니, 구형 기기를 찾는 분들이 늘어나며 일어나는 현상이겠죠. 그런 물건의 수요가 있으니 가격이 비싸지겠죠.

    오디오 앰프는 이미 90년대 후반 이후는 더 좋아진 것이 없습니다. 기능과 출력만 차이가 나지..... 그러니 상태만 좋으면 30년 이상된 중고도 요즈음 것들 보다 나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없는 기능들이 있지만 더 편리하죠. 간단히 놉만 돌리면 되니....... 디지털 입력도 폐기된 휴대폰으로 간단히 해결되죠.
    비 도덕적인 업체나 그 업체의 선전에 놀아나는 매니아라는 자들이 뭐라고 뭐라고 해 대지만 앰프는 그 놈이 그놈이죠. 위약 효과에 약한 자들에게는 다르게도 느껴지겠지만.....
    오래된 중고기기는 얼마나 만든 당시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느냐가 관건이죠. 가정집이나 매점에서 사용한 기기나 창고에 보관 되었든 기기의 상태는 먼지나 습기와 산소와 아황산 가스에 노출된 정도에 따라 달라지겠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691 Lenco 턴 50hz 사용자에게 구원의 복음, 아시다시피 현재 구할수 있는  Lenco 턴은 대부분 50Hz 제품으로 국내 60Hz와 규격이 달라 회전편차가 발생합니다. 세계적으로 60Hz제품은 구하기가 힘들어  해결... 브릿지 2025.08.15 973
» 이 말이 어디까지 사실인가요? 이런 답변을 봤는데, 사실입니까? 7 file 못듣던소리 2025.08.04 1777
58689 맥킨 1500 리시버앰프 맥킨 1500  리시버앰프 에관하여 고수님들의 자문을 구하고십습니다 . 15년 정도 무리없이 잘사용을 했었는데  한 1년 사용안하고  다시들을 려하니  진공관에 불... 1 오세성 2025.08.02 1186
58688 태광 퀘헬 EQ TE-930 전원관련  태광퀘헬 3단분리형 오디오에서 이퀄라이저만 사용해 볼려고 케이블 절단후 가져왔습니다. 그런데 단순히 전원선인줄 알고 절단한 선이 7가닥 이라 난감한 상황... 6 file 흑석 2025.07.30 1027
58687 진공관은 소출력에서 소리가 완성도가 높다!??? TR앰프가 성능이 위인건 확실하다. 그럼에도 아파트 생활하는 나에게는 소리를 무한정 키울수 없다. 진공관은 작은 소리에서도 만족감을 준다. 이유는 모르겠음..... 3 정기운 2025.07.29 1515
58686 카트리지가 너무 낮아 엘피 표면을 스치는 문제 질문 수미코 오이스터급 중 블랙펄이라는 카트리지를 오디오프로젝트 데뷰3 턴에 달았는데 음질도 좋고 다 만족합니다만.... 문제는 바늘이 부착된 부분 바로 뒷 부분... 17 성현아빠 2025.07.26 1271
58685 크리스탈 주파수 변경하는 방법입니다.   크리스탈 주파수 변경하는 방법입니다. 첨부 파일 참고 하세요. 크리스탈주파수변경.pdf   file 할랑교말랑교™ 2025.07.23 881
58684 TEAC X- 2000R 작동을 시키면 소리가 잘나옴니다. 10인치릴 중간정도 듯고있으면  소리가 두가지 소리가 섞어서 잡음이 들리는데 소라가 작아집니다. 테이프에서 그걸줄 알았는... 3 흑석동 짱구 2025.07.21 1165
58683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6.0048Mhz 크리스탈 오실레이터 crystal oscillator 를 교환 해애 된다면 6.0048의 용량이 없으면 6.000Mhz 짜리로 교환을 해도 무방할까요> 3 신속처리797979 2025.07.21 1193
58682 야마하 C-50 프리앰프 클릭노이즈 도움 요청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야마하 C-50 프리앰프 구입하여 잘 사용하고 있는데요. 톤 스위치(ON-OFF) 누를때마다 아주 작은 클릭 노이즈가 있습니다. 그냥 넘어가도 될 것 같을... 8 file 가자2 2025.07.20 1183
58681 스피커 우퍼 수리관련 고견을 여쭙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DwekSRr1pHg?feature=shared 안녕하세요! 며칠전 일본 옥션에서 스피커를 하나 낙찰받았습니다.  몇년동안 찾아 헤매이던 스피커이기... 4 씨윤 2025.07.18 1221
58680 프로젝트 오디오 데뷰 3 모터 이상 증세 자문 요청 드립니다. 제 턴테이블 모터가 문제인데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제품은 프로젝트 오디오 데뷰 3 입니다. 문제 증상은 처음엔 아무 문제가 없다가 LP한장 정도 돌... 6 file 성현아빠 2025.07.17 1224
58679 스피커우퍼 안녕하세요 사진처럼 우퍼에 뭐가 묻어서 지워지지 않는데 혹시 이거 지울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3 file braun 2025.07.15 1135
58678 해결: 스피커릴레이가 항시 붙어있어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래와 같은 문제점이 있어서 고수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앰프명: 야마하 MX-1 파워앰프 (회로도는 회로도 게시판에 올려두었습니다) 스피커 A, B ... 7 file 가자2 2025.07.14 1182
58677 진테크 황기사님이 작고 하셨다 합니다. 오디오 Q&A에 어울리는 게시물인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깊은 양해 바랍니다. ㅠ   청계천 세운상가 가동 5층 564호, 568호 진테크 황종진 님께서 지난 달 ... 5 파트린느 2025.07.11 1126
58676 이 부품 아시는 분? 안녕하세요 오래된 Knight 사의 빈티지 앰프 내부를 보고 있습니다. 근데 사진 속의 부품이 뭔지 도무지 모르겠군요. 회로도 조차 검색해봐도 나오지 않는 모델(K... 3 file 모포말이 2025.07.07 1635
58675 [트랜스 추천 부탁] 220소형 앰프와 대형 스피커 연결 문제 데논 소형앰프(데논 PMA-60 인티앰프)인데요, JBL L112에 물려 사용하려 하는데, 일정 볼륨 이상 올리면 앰프가 꺼져요. 전압문제가 아닌가 싶어서요. 다운트랜... 4 file menschen 2025.07.06 1217
58674 EL34 과열 해결위한 그리드 저항 좀 알려 주세요. 며칠전 질문 글에 도움과 정보를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허리가 안좋아 용산 수리점 가는게 큰 부담으로 댓글 정보 보고 자가 해결 위해 계속 검색등 공부 하고 ... 6 file 비전코난 2025.07.04 1181
58673 원래 음악에는 배음 하우링이 있는건지요?! 전기 기타리스트 제프백 연주를 보면서.. 원래 모든 음악은 배음 하우링이 있다!! 그런데 이 배음을느낄수 있게 해주는 앰프는  TR앰프에서는 잘 못한다.. 왜 진... 5 정기운 2025.07.03 1189
58672 변압기용량문의 안녕하세요 사진의 빈티지리시버 110볼트 기기인데요 1kva용량의 변압기를 써도 괜찮을까요? 2 file braun 2025.07.01 99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940 Next
/ 2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