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코 오이스터급 중 블랙펄이라는 카트리지를 오디오프로젝트 데뷰3 턴에 달았는데 음질도 좋고 다 만족합니다만....
문제는 바늘이 부착된 부분 바로 뒷 부분이 너무 낮아서 좀 두꺼운 엘피를 돌리는 경우 초반부에 엘피 바닥을 스치는 현상을 보입니다.
수동이라 제일 마지막 부분에서는 레코드 레이블지와 스치는 경우도 생깁니다.
현재 이 턴의 모터가 1시간 가량 돌면 소음이 생기는 문제 때문에 한시간 이내만 운영 중에 있습니다만
카트리지가 엘피에 닫는 현상 때문에 또다시 스트레스 받고 있습니다.
카트리지 세팅은 최대한 바르게 하려고 노력했기에 그 방면에서 문제보다는 바늘이 아닌 카트리지 몸체 최저점이 엘피면과
1mm도 안되게 제작하는게 일반적인것인지 궁금합니다..
제가 사지 말아야할 카트리지를 산건지....
카트리지 선전 문구 어디에도 카트리지 최저 높이 같은건 못봤는데 말입니다.
해결책은 톤암 높이를 높이면 된다는 얘기도 있지만 아무리 봐도 제 수준에서 톤암을 높일수 있는 사양은 아닌거 같은데
제가 카트리지 구입시 미처 확인하지 못한 부분이 있는지 궁급해 집니다.
매트는 원래 제공된 펠트 매트입니다.
두꺼운 레코드에서 바닥에 스칠 정도라면, 침압이 너무 크게 주고 있거나, 톤암이 수평을 유지 하지 못해서가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드는군요.
톤암의 중심선이 재생시 레토드 표면과 평행하게 수평을 유지되는지를 (톤암의 축쪽이 수평에서 5mm이내 높은 것은 문제 없음) 확인해 볼 필요가 있겠군요. 그리고 적정 침압을 가하고 있는지도 확인하고.....
카트리지의 크기와 톤암은 서로 어느 정도의 국제규격으로 정해져 있어서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문제가 있으면 카트리지의 설치가 잘못되었가나, 바늘이 변형되었을 가능성이 크겠죠.
모터에서 그런 현상이 있다면, 그 회사의 기술에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죠. 수준급 회사의 제품에서 모터가 고장나는 일은 거의 없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