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기타리스트 제프백 연주를 보면서..
원래 모든 음악은 배음 하우링이 있다!!
그런데 이 배음을느낄수 있게 해주는 앰프는
TR앰프에서는 잘 못한다.. 왜 진공관에선. 이 배음을 잘 뽑는걸까... 잡음도많이 나는 특성도 있지만 여전히 진공관앰프는 매력있다..
원래 좋은음악에는 배음이 충분히 있는걸까요?
아니면 많지 않는데 진공관은 이 듣기 좋은 배음만 뻥튀기 하는걸까요?(진공관 잡음은 TR에 비해 많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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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기타리스트 제프백 연주를 보면서..
원래 모든 음악은 배음 하우링이 있다!!
그런데 이 배음을느낄수 있게 해주는 앰프는
TR앰프에서는 잘 못한다.. 왜 진공관에선. 이 배음을 잘 뽑는걸까... 잡음도많이 나는 특성도 있지만 여전히 진공관앰프는 매력있다..
원래 좋은음악에는 배음이 충분히 있는걸까요?
아니면 많지 않는데 진공관은 이 듣기 좋은 배음만 뻥튀기 하는걸까요?(진공관 잡음은 TR에 비해 많지만요!)
배음을 이해하려면, 음악의 소리를 이해해야 합니다.
음악에서의 기본 소리의 주파수는 음계마다 정해져 있습니다. A4음의 기본 주파수는 440Hz 등등으로 전부 정해져 있죠.
악기에서 나오는 소리가 기본 소리만 있다면 그 소리를 정현파라고 하고, 모든 악기가 정현파만 낸다면 모든 악기의 소리가 똑 같아지죠.
그러나 각각의 악기의 소리는 고유의 음색을 가지죠. 그 음색을 만드는 것은 기본 소리 주파수의 몇배수가 되는 여러 고조파들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 입니다. 모든 악기의 소리에는 각각의 독특한 고조파들의 조합을 가지고 있어서 그 악기의 고유한 음색을 만드는 것이죠. 이 고조파가 진공관 소리 운운하는 사람이 말하는 배음과 혼돈을 만듭니다.
앰프가 증폭하는 파형을 찌그러뜨리면, 원래 파형에는 없는 여러 고조파를 만듭니다. 이 것이 진공관 앰프 소리를 좋다고 하는 배음입니다. 찌그러진 소리.......
찌그러진 소리는 단일 악기의 소리에서는 추가로 많은 고음 고조파 주파수 성분을 더 만드는 꼴이니, 고음 약청인 분들에게는 고음 소리가 잘 들리는 것으로 착각도 할 수 있지만, 여러 악기가 내는 소리에서는 혼변조가 발생하여 아주 듣기 싫은 소리가 되죠.
그래서 좋은 앰프의 기준에서 이 찌그러짐의 크기가 얼마 이하가 되어야 한다고 정해지고 있습니다. 정현파를 증폭하면서 앰프가 파형을 찌그러뜨려서 발생하는 고조파의 총량이 원음에 비해 얼마나 되느냐를 측정하여 찌그러짐 율이라고 합니다(THD).
사람은 찌그러짐 율이 0.5%면 인지하기 시작하여 1%이상이면 정상적인 청각을 가진 사람들은 모두 인지합니다. 즉 앰프의 소리가 안좋아지는 것을 알아냅니다(국제규격에서의 앰프의 공식 출력의 한계는 THD이 1%이하로 유지하는 출력의 범위입니다).
대부분의 반도체 앰프에서는 이 찌그러짐 율을 충분히 낮추어서 원음의 좋은 소리를 내어 주지만, 진공관 앰프에서는 이 찌그러짐 율이 높아서 아주 고급 진공관 앰프가 아니면 원음을 내지 못합니다. 그러나, 고음 약청인 분들은 더 좋은 소리라고 생각할 수 있죠.
왜국의 청각이 이상한 자가 진공관 앰프를 좋아하면서, 논리적으로 설명을 하려고 찾아낸 것이 찌그러진 파형에서 나오는 엉터리 고조파랍니다.
그 자가 말한 것은 트랜지스터 앰프에서의 찌그러진 고조파는 2차 3차 4차 등등의 여러 고조파가 있어서 딱딱한 소리가 나오나, 진공관 앰프에서 나오는 고조파는 2차 고조파(2배음)가 대부분이어서 진공관 앰프의 소리가 좋다고 떠들어 댄 것이 사건의 발단이었죠. 반도체 앰프의 찌그러짐 율이 0.5%이하면 사람은 인지 못한다는 사실도 모르는 자였죠.
이 엉터리의 말이 발단이 되어 트랜지스터앰프 소리에는 배음(고조파)이 없다는 이상한 말이 난무하게 된 것이랍니다.
악기의 음색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으면 고유의 고조파들을 잘 재생하고 있는 것이랍니다.
진공관 앰프의 소리가 좋게 들리면 그렇구나 하고 알고 있으면 됩니다. 자기 자신은 그렇지만, 아닌 사람도 많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 됩니다.
화음과 배음은 다른 개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