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997년도 IMF의 어려운 시절에 자작하였고 저의 어르신께 드린 앰프이며 생전에 쓰시던 물건이고 저에게 다시 돌아와서 재점검 후 서브용으로 사용 중입니다.
자작 당시에 돈 한 푼 쓰기가 정말 손이 떨렸던 시국이라서 할 일은 없고 공력 투자할 시간은 많은지라 비용은 최대한 저렴하게 어설픈 솜씨로 손수 가공하여 샤시와 미송판 바디를 자작했던 것입니다.
일단 외관만 봐주세요.
동내 지인들이 새집 앰프라하며 탐내기도 하여서 외관이 나름 개성이 있나, ? 해서입니다.
와. 개성 만점입니다. 짜임새도 있어 보이고, 디자인 (배열) 감각도 아주 좋고,
소리도 아주 좋을듯 합니다. 이렇게 앰프를 제작하시는 분들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탐 나는 앰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