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런 질문만 드리는 무식쟁이 음악팬입니다.
기계치라서 오디오에 무슨 일이 생기면 그냥 짜증만 나고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오디오를 다 포기할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ㅠㅠ
뭐라고 머릿말을 써야할지 몰라서 위처럼 썼습니다.
2017년에 스펜더 스피커의 케이블 연결 잭을 말굽잭에서 바나나잭으로 바꿨습니다.
연결을 새롭게 할 때마다 조금 편리하려고 그리했는데요.
이게 시간이 지나면서 헐거워 지는 모양이에요.
스피커 케이블이 너무 무거워서 그리된 거 같아요.
그때마다 다시 꼽고, 아니면 고주줄로 조여보고 그러는데 하루를 못갑니다.
다시 오른쪽 스피커에서 소리가 안나게 되네요. ㅠㅠㅠ
스피커 수리하는 데로 저 스피커를 들고 가려니 저 스피커가 너무 무거워서 그냥 한숨이 나옵니다.
그래서 일단 이곳에 질문해보고 수리점엔 나중에 연락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아침부터 음악을 못 들으니 사는 낙이 없네요. ㅠㅠㅠ



헐거워 지는거 아닐까요? 제 생각엔 점퍼 케이블을 한쪽은 바나나 단자로 만들고
스피커 케이블을 말굽으로 교체해서 연결하면 결속이 튼튼할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