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CA 언발란스 인터케이블 납땜 방법 문의 드립니다.
1. 첫번째 방식 - 그냥 1심 쉴드선 (까나레 1405 같은 경우 그냥 1심 쉴드선이잖아요?) 경우, 쉴드선을 꼬아 마이너스 (-) 쪽에 땜하고 신호선을 핀플러그 가운데 핀선에 연결하여 플라스 신호선 (+) 케이블을 땜 하여 쓰는 줄로만 알았습니다. 이럴때 케이블이 인 아웃 방향성은 없었구요. 이렇게 인터케이블을 만들어 써오며 특별히 음질 저하 같은 문제점은 느끼지 못하였는데요. 또 2심 쉴드선의 경우에도 신호선 두선을 함께 꼬아 그냥 풀러스로 쓰고 쉴드를 마이너스로 묶어 납땜 하여 그냥 1심 선과 동일하게 썼는데요.
그런데 2. 두번째 방법 - 2심 쉴드선으로 언발란스 인터케이블을 만들 때, 입력 소쓰 연결 쪽은 쉴드선과 2심중 한선을 꼬아 마이너스 단자에 합해서 두선을 합하여 마이너스(-) 에 납땜하고 나머지 한선을 신호선 (+) 으로 남땜을 한다. 다른 한쪽 반대쪽 앰프 연결 쪽은 마이너스(-) 쪽에 합해진 두선을 완전 분리하여 쉴드는 수축 튜브 등으로 절연시키고, 마이너스 신호선을 단자에 땜한다. 그리고 플라스 신호선은 핀에 땜하여 완성한다. 이렇게 만들어야 한다고 유튜브나 혹은 고급 케이블 연결법으로 소개하고 있더라구요. 이렇게 땜하여 만든 언발란스 RCA 인터 케이블은 입 출력 방향성이 있어 케이블에 마이너스 두선 꼬아 땜한 곳에서 출발하여 마이너스 끊어진 쪽으로 화살표를 표시하고 방향성을 지켜 사용한다.
이렇게 두번째 방식으로 납땜 작업을 하지 않으면 제대로 된 제작 방식이 아니다. 제대로 만들어진 인터케이블 이라면 반드시 이렇게 만들어야 한다는 설명과 주장도 있더라구요.
그렇게 주장하는 근거를 간단히 요약 하자면 쉴드는 어디까지나 외부 잡음 요인으로 부터 신호를 보호하는 차폐가 주 임무이며, 오디오 마이너스(-) 음단자의 경우도 엄연히 신호선이라는 주장인것 같습니다.
좀 복잡 합니다만... 질문드립니다. RCA 인터케이블의 납땜 결선 방식의 1과 2사이의 결선 차이는 존재합니까? 두 방식 사이에 음질과 잡음 차폐에서 차이가 있는 것인지요?
고수님 들의 의견 여쭙니다. 차이가 있다는 전제로 다시 단자 작업을 할까 고민 중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 이른바 좀 비싼 고급 단자는 다 방향성도 있고 2번 결선 방식이던데... 질문 드립니다.
괜히 이상한 방법을 제시한 것 같군요. 꼭 그렇게 하겠다고 하면, -신호선을 common (ground)와 분리하고(+선과 동일한 임피던스로 만들고), 쉴드망으로는 양 common 만을 연결해 주면 되겠죠. 이 것이 balance연결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