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 스피커를 운영 중인 분들은 누구나 한번 쯤은 들어 보았을 리시버 입니다.
저도 AR1/AR3 / AR3A / AR4 / AR4X 을 운영해본 관계로 열심히 장터에서 구하려고 노력 했더 랬습니다.
처음 구한 것은 웨스턴 장비를 운영 하는 꽤나 전문가 처럼 보이는 분에게 구매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출력석이 제것이 아닌것이 었고...
등등 우여곡절 끝에 이베이에서 구한것이 제대로라 해당 장비를 소장하게 되었는데 이렇게 제대로 된 것은 구하기가 힘들어서 판매도 안하게 되고 소장하게 되더군요.
AR스피커와.제대로만 매칭하면 빈티지 리시버 중에는 수작이 아닌가 싶습니다.
(보충)
앰프와 스피커 베스트 매칭이라고 하는 일반적인 의견들에 따라 장비를 어렵게 구해 매칭 하였는데도 그닥 베스트(?) 라고 못 느끼는 경우에는 혹 내가 구한 장비에 대한 검증도 다시한번 해 볼 필요가 있다는 의견 입니다.
분명 별로 였던 매칭으로 돌려 놓았던 것이 어느집에 들었을 때 다른 감성을 전해 주는 것은 오래된 빈티지 장비의 노후도 또는 정비 상태에 따라 달라지기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최근 5년을 대학 졸업 후 40년 넘게 오디오 개발연구소에 근무하던 분이 가까운곳에 계셔서 그분께 장비 점검을 받아 듣곤 했는데 멀리 가시는 바람에 이제는 빈티지 장비를 예전처럼 자신있게 들여 놓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이곳 또는 다른곳에도 수리로 유명하다는 분들이 있어 맡겨본적 있지만 그 고수분과 다른점은 회로도 기반으로 수리 하냐 안하냐 였습니다.
그분은 커다란 모니터에 그간 모아둔 회로도로 먼저 해당 장비의 특성에 대해 살펴보고 각 단자마다 흘러야하는 수치값을 보고 증상에 따라 짚어 본 후 조치를 취하시더군요.
저처럼 납땜 하나 할줄 모르는 문외한이 봐도 매우 과학적이고 정확하다고 느낄 정도 였습니다.
이곳에도 그런 실력을 갖춘분의 정보가 지역마다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PS 사진을 올리려고 하는데 잘 안올라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