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하루 가을이 익어갑니다.
저녁엔 제법 쌀쌀합니다.
변심이라 적어보았는데 마음이
바뀌어 갑니다.
전에는 브렌드에 얼마짜리?를 중요시
했는데 지금은 그냥 좋아집니다.
풀렌지로 듣다보니 제품마다 소릿결이 다르고
이뻐보입니다.
대륙제품 진공관파워인데 값은 아주 싸지만
풀렌지와 상생이 좋습니다.
그렇다고 당장 사시면 안되구요.
턴테이블도 토렌스 염가형인데 소리가 좋군요.
턴테이블 새로 구하면 카트릿치부터 교환하구
셋팅에 열을 올린후 듣는데
이건 걍 온대로 올려놓구 사용합니다.
진공관파워 아래 trpre인데 입력이 하나라서
여러개 사용할 목적으로 가까운 동호인꺼
가져다 사용하는데 물건이네요.
콘라드존슨 에서 생산된 휘귀프리 입니다.
성향은 존재감을 세우지 않는 편입니다.
10월 마지막날 잊혀진계절 연주하며
보내곤 했는데 오늘은 조용히
보내겠습니다.
멋있는 막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