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어오디오 퍼포먼스SE
가라드301
파이오니어PL41

어려서부터 평생 음악을 생활처럼
가까이 하고 살아왔으므로
SP판, LP판, CD, 디지털 음원 등
다양한 소스를 사용해봤다.
가진 것이 대부분 LP음반이어서
아날로그 음원을 좋아하지만
최근엔 쓸만한 DAC 를 구입해
유투브로 음악을 주로 듣는다.
일반적으로 LP의 소리가 디지털 음원에
비해 엣지감, 깊이감, 자연스러움 등을
제외하곤 몇 가지 면에서
떨어진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나 잘 녹음된 LP를
린 LP12턴테이블에 올리면 다르다.
일반 턴의 약점인 공간감이 살아난다.
린 LP12의 플로팅 효과로 음, 특히 저음이
피드백 되지 않아 깨끗하고 공간감이
일반 리지드 타입의 턴에 비해 좋은 것이다.
그래서 가지고 있는 다른 3대의
턴테이블에도 탄성이 좋은 스프링을 받쳤다.
클래식을 제외한 음악에도 효과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클래식에선 효과가 분명하다.
3개의 턴 성능이 모두 린 LP12턴과 같아진다.
참고로, 자력으로 플레터를 띄우고,
저속 모터가 베이스와 분리된
클리어오디오의 퍼포먼스 SE턴을
스프링을 받치고 녹음한 것을 올린다.
예전엔 개끗하고 정숙했지만
어딘가 차겁고 딱딱한 느낌을 지울 수 없는
턴테이블이었는데
지금은 린LP12를 제치고 애용기가 되었다.
*음악 - 스트라빈스키의 발레음악 불새
처음~1:34 불새의 탄원
1:35~4:14 마법에 걸린 13공주의 등장
4:15~ 공주들과 황금 사과의 게임
지휘- 베르나르드 하이팅크
연주 - 런던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음반 - 필립스 원반
*사용기기-클리어오디오 퍼포먼스SE
오토폰 MC20슈퍼2
프라이메어 포노앰프 R32
골드문트(스텔라복스) 프리 PR3 액티브
골드문트(스텔라복스) 파워 PW모노 모노
스피커 - 독일 MBL 북셀프
녹음 - 삼성 휴대폰

턴은 2가지의 고정 방식이 있읍니다.
정확하게는 3가지 입니다만...
리지드와 플로팅 형이지요.
위 3개다 리지드 형이지요?
가라드는 확실한데 나마지는 잘 모르겠읍니다만...
이런 방식의 턴에 진동 방지 인슈레이터가 없이 가동하는 것은 아니지요?
원래 사용 방식이 잘못이였다는 의미입니다.
케이스 밑의 발통이 진동 방지 인슈레이터가 없는 방식인 경우입니다.
이렇게 나무 케이스를 만들어 파는 사람도 개념이 없고, 이를 그대로 사용하는 사람도 잘못이고요.
하긴 아크릴 뚜껑을 그대로 달고 플레이 하는 것이랑 비슷한 경우네요.
플로팅 방식의 턴에다 이런 장치를 덧 붙이면 공진 때문에 역효과가 납니다요.
간접식으로 하면 모를까요.
예로 무거운 돌판 밑에 이런 스프링을 넣고 위에 플로팅 방식 턴을 올리는 식이지요.
이 때는 돌무게가 충분치 않으면 곤란해 집니다.
잘 고려해야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