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로그인, 회원가입후 더 많은 혜택을 누리세요 로그인 회원가입 닫기
조회 수 857 추천 수 0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클리어오디오 퍼포먼스SE

[꾸미기]DSC04506.JPG

 

가라드301

[꾸미기]DSC04507.JPG

 

파이오니어PL41

[꾸미기]DSC04508.JPG

KakaoTalk_20230703_074935951.jpg

 

어려서부터 평생 음악을 생활처럼

가까이 하고 살아왔으므로

SP판, LP판, CD, 디지털 음원 등

다양한 소스를 사용해봤다.

가진 것이 대부분 LP음반이어서

아날로그 음원을 좋아하지만

최근엔 쓸만한 DAC 를 구입해

유투브로 음악을 주로 듣는다.

 

일반적으로 LP의 소리가 디지털 음원에

비해 엣지감, 깊이감, 자연스러움 등을

제외하곤 몇 가지 면에서 

떨어진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나 잘 녹음된 LP를

린 LP12턴테이블에 올리면 다르다.

일반 턴의 약점인 공간감이 살아난다.

 

린 LP12의 플로팅 효과로 음, 특히 저음이

피드백 되지 않아 깨끗하고 공간감이 

일반 리지드 타입의 턴에 비해 좋은 것이다.

그래서 가지고 있는 다른 3대의

턴테이블에도 탄성이 좋은 스프링을 받쳤다.

클래식을 제외한 음악에도 효과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클래식에선 효과가 분명하다.

3개의 턴 성능이 모두 린 LP12턴과 같아진다.

 

참고로, 자력으로 플레터를 띄우고, 

저속 모터가 베이스와 분리된

클리어오디오의 퍼포먼스 SE턴을

스프링을 받치고 녹음한 것을 올린다.

예전엔 개끗하고 정숙했지만

어딘가 차겁고 딱딱한 느낌을 지울 수 없는

턴테이블이었는데

지금은 린LP12를 제치고 애용기가 되었다.

 

*음악 - 스트라빈스키의 발레음악 불새

처음~1:34 불새의 탄원

1:35~4:14 마법에 걸린 13공주의 등장

4:15~ 공주들과 황금 사과의 게임

지휘- 베르나르드 하이팅크

연주 - 런던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음반 - 필립스 원반

*사용기기-클리어오디오 퍼포먼스SE

오토폰 MC20슈퍼2

프라이메어 포노앰프 R32

골드문트(스텔라복스) 프리 PR3 액티브

골드문트(스텔라복스) 파워 PW모노 모노

스피커 - 독일 MBL 북셀프

녹음 - 삼성 휴대폰

  • profile
    유니할배 2023.07.02 22:53

    턴은 2가지의 고정 방식이 있읍니다.

    정확하게는 3가지 입니다만...
    리지드와 플로팅 형이지요.
    위 3개다 리지드 형이지요?

    가라드는 확실한데 나마지는 잘 모르겠읍니다만...

    이런 방식의 턴에 진동 방지 인슈레이터가 없이 가동하는 것은 아니지요?
    원래 사용 방식이 잘못이였다는 의미입니다.
    케이스 밑의 발통이 진동 방지 인슈레이터가 없는 방식인 경우입니다.
    이렇게 나무 케이스를 만들어 파는 사람도 개념이 없고, 이를 그대로 사용하는 사람도 잘못이고요.

    하긴 아크릴 뚜껑을 그대로 달고 플레이 하는 것이랑 비슷한 경우네요.

    플로팅 방식의 턴에다 이런 장치를 덧 붙이면 공진 때문에 역효과가 납니다요.
    간접식으로 하면 모를까요.
    예로 무거운 돌판 밑에 이런 스프링을 넣고 위에 플로팅 방식 턴을 올리는 식이지요.
    이 때는 돌무게가 충분치 않으면 곤란해 집니다.
    잘 고려해야 되지요.

     

     

  • profile
    nami 2023.07.03 01:33

    린 LP12외엔 3가지 모두 리지드 타입입니다.

    위 스프링 사진중 맨 아래 것은 영상엔 없는

    거실의 파이오니어 PL41 턴의 받침입니다.


    맨 오른 쪽,
    소리가 나는 클리어오디오 퍼포먼스SE는
    케이스가 없는 리지드 타입입니다.
    외양에 대한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제 눈엔 아랫도리가 너무 허전하고 빈약해서
    나무 케이스를 자작해 그냥 덮어놓은 겁니다.
    턴테이블의 베이스와 모터와 닿는 부분이 전혀 없지요.

    스피커의 부밍이 일어나지 않는 환경이라면
    스프링까지 받쳐가며 예민하게 사용할 필요는 없지만
    린LP12와 음질 차이가 큽니다.
    그래서 클리어오디오에 스프링을 받쳐주니
    별도로 분리되어 있는 모터를 제외하곤
    베이스, 플레터, 톤암이 플로팅 상태가 되어
    린 턴과 같은 음질을 내줍니다.
    그 전엔 공간감이 린에 비해 부족해 잘 듣지 않았거든요.

    가라드는 아이들러 특성 상 플레이시 볼륨을 높이면
    모터 잡음이 스피커에서 조금 들렸습니다.
    그러나 스프링을 받친 후로는 귀를 가까이 하면
    턴테이블 자체에선 모터 도는 소리가 조금 들리지만
    스피커에선 거의 들리지 않습니다.

    2014년 지금 집으로 이사오면서 같은 랙에 AR2ax스피커와
    파이오니어 PL41을 올려놓으니
    진공관 프리앰프의 볼륨을 9시 이상 올릴 수가 없었습니다.
    부밍 때문이었지요.
    스폰지, 실리콘 패드, 방석, 두꺼운 책 등 별 것을 받쳐보았지만,
    스피커를 거실 바닥에 내려놓아도 부밍은 잡을 수 없었습니다.
    우연히 아내의 운동기구 점핑 스프링보드(?)위에 스피커를 놓으니
    깜쪽 같이 부밍이 사라지는 것이었습니다.
    그후 스피커를 포함 모든 기기에 스프링을 사용하는데,
    심지어는 쿼드 606mk2의 트랜스 떨림, 차폐트렌스의 트랜스 울림도 사라졌습니다.
    또 하나 귀가 조금씩 나빠져서 아내 말로는 엄청 크게 듣는다 하는데
    아래 윗층에서 아무런 항의가 없습니다.
    옛날 스프링을 사용하지 않을 땐 항의를 가끔 받곤 했었는데요..ㅎ 감사합니다 유니할배님.^^

  • profile
    유니할배 2023.07.02 23:06
    예전에는 스프링과 고무가 역어진 제대로된 인슈레이터가 많았읍니다만...
    이런게 고무가 수명이 짧아서인지... 보이지 않읍니다.

    예전 70~80년대 일제 턴에다 사용된 인슈레이터 와 같은 것들이지요.
    이런걸 제대로 만든게 있으면 좋은데 아쉽더라고요.
  • profile
    nami 2023.07.03 01:37
    저기 사진의 클리어오디오 인슐레이터가 투명한 실리콘 재질 같습니다.
    속이 진공 상태인 것 같기도 하고..
    하지만 눌러보면 쿠션감은 없습니다.
    스프링을 받쳐주니 기분상인지 몰라도 공간감이 린LP12처럼 좋아진 느낌입니다.^^
  • ?
    uni 2023.07.04 16:11 Files첨부 (1)

    20230704_065410.jpg

    하얀색은 mc 라일론 수지로 보입니다 노란색 금형 스프링은 좀 강하지 않나요 전 강한 것 같아 일반 코일 스프링으로 했습니다 (다리 안쪽에 내장돼 있음) 금형 스프링을 쓰고 싶다면 비싸지 않으니 흰 색도 한번 써보세요 조금 강도가 약합니다.

  • profile
    nami 2023.07.04 16:55
    그렇습니다. 흰색이 가장 강도가 약해 스피커들은 모두 흰색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턴테이블도 처음엔 흰색을 사용했으나, 공구점에 가서보니 사진과 같은 구경이 작고 가늘고 짧은 노란색이 있어(강도도 흰색만큼 약하고) 현재 사용중입니다. 감사합니다 Uni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6 누가 이사람을....아시나요 9 file 지압봉 2023.07.04 619
215 LP 신보 소개 5 file 오대우 2023.07.04 646
214 톤암 설치시 고려해야 할 사항 한수 부탁드립니다. 8 file 비가온다 2023.07.03 790
» 턴테이블의 매직-돈 안들인 업그레이드 6 file nami 2023.07.02 857
212 LP는 이 맛 nami 2023.06.30 689
211 비 오시는 날에 궁시렁 궁시렁...... 12 file 지압봉 2023.06.29 632
210 엘피 자랑질 입니다. 6 file 유니할배 2023.06.29 836
209 LP~ 득템! ㅎ 9 file 이신일 2023.06.28 676
208 이곳은 턴테이블과 LP 방 nami 2023.06.27 712
207 오디오 테크니카 카트리지... 또 계속 8 file 지압봉 2023.06.27 982
206 오디오 테크니카 카트리지...계속 9 지압봉 2023.06.19 669
205 오디오 테크니카 카트리지 들어보기 8 file 지압봉 2023.06.19 822
204 Hey Jude...추억에서 6 file 지압봉 2023.06.14 683
203 헤드쉘 보관함 6 file 지압봉 2023.06.13 778
202 4채널 카트리지-다음 이야기 19 file 지압봉 2023.06.06 646
201 4채널 카트리지 2 file 지압봉 2023.06.04 626
200 이 한 장의 음반 4 nami 2023.06.03 702
199 심수봉이 부른 찬송가 4 file 지압봉 2023.06.02 489
198 10인치 LP는 처음이네요.. 3 file 이신일 2023.06.01 528
197 턴테이블/LP동호회 관리자직을 떠나며..... 6 사슴아저씨 2023.06.01 78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5 Nex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