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서브용으로 쓰려고 턴테이블을 중고로 하나 구입했습니다.
지금은 단종된 뮤직 홀 mmf-2.1 입니다.
벨트 드라이브 방식 완전 수동이고 지극히 단순한 구조입니다.
카트리지는 스미코 펄을 장착했는데, 생각보다 소리가 좋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여기서, 턴테이블 매니아들께 문의드립니다.
레버로 톤암을 LP 위로 내리면 천천히 자연스럽게 내려옵니다.
그런데 반대로 레버를 올리면 톤암이 아주 살짝만 올라가서 LP와 닿을 듯합니다. LP 중심 쪽에서 올리면 더 가깝고요.
물론 헤드셸을 손으로 잡고 올리면, 톤암은 위로 많이 올라가기는 합니다.
<문 의>
1. 톤암을 올려주는 장치가 덜 올라가서 그런 건가요?
2. 이런 경우 어떻게 해결하나요?
3. 톤암 베이스 높이 조절이 되면, 살짝 올려주면 되는 건가요?
4. 이 턴테이블이 톤암 베이스 조절이 가능하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어떻게 하는 건가요? (사진 참조)
*** 기본적으로 제공된 펠트 매트 (2mm)를 빼고 작동하면 톤암 높이에 조금 여유가 생기지만 금속 플래터 위에 LP를 바로 올리는 건 아닌 것 같아서 회원들께 위와 같은 문의들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