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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System을 운영하려면 금전적으로 어느정도 비용이 들 것인지, 지난 번에  질문을 드렸다.

실용오디오에서는 알뜰한 분들이 많아서, 경제적인 대안을 제시한, 두 분의 글이 주목을 받았다.

한편 고가의 MC 카트리지 가격이 어느 정도에 있는지, 시장조사를 해서 소개해 주신 분도 계셨다.

 

사용자입장에서  또 하나의  문제는, 승압트랜스(SUT)와 카트리지를 매칭했을 때, 조화를 이루는 조합을 찾아낼 수가 있느냐 하는 것이다.

현재 제가 구입하여 사용하려는 SUT는, 저임피던스(4-16 옴) 카트리지를 반드시 사용하라고 하고 있고,

전 사용자도, 4옴의 저임피던스 카트리지인,  SAEC XC-10을 사용하여, 잘 맞았다는 내용을 알려왔다.

그런데 신품으로, 저임피던스의 카트리지를 찾을 때, 대부분 상당히 고가인 것을 알 수 있다.

 

e-Bay의  MC  카트리지 시장은, 주로   ' 중고품'(pre-owned)들이 주류를 이루며,  판매대에 올라있다.

물론 이 경우,  중고품 가격도 한, 두 푼 하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 의문이 드는 것은 이 중고품들이 모두 소모품인데,   40-50년 동안 어떻게 온전히 제 기능을 하도록  지금까지 유지될 수 있는 것인가

하는 점이다. 모두 신품을 샀다가, 1년 정도 쓰다가 버리기 전에는, 평균수명이 3-5년이 된다는  MC 카트리지가 이렇게 많이  온전하게 시장에

유통된다는 사실 자체가 미심쩍다. 기능에 문제가 있거나, 3-5년의 수명과 관계없이, 장기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인 관행' 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결국은 고가의 승압트랜스 가격때문에,  MC System 시장이 위축되었고, 이것에 더하여 고가의 카트리지 가격까지 가세하여, 일반인들의 접근이

곤란하게 되어, 시장이 축소된 것이 현실이 아닐까 한다.

 

 

  • profile
    재롱아빠 2023.05.25 00:10
    사슴아저씨님의 의견에 한표 던집니다. 그리고 제 사견으로는 엄청 감각이 예민하신 분이 아니면 차이를 크게 (유의미하게) 느끼지 못해서 그런거 아닌가도 합니다.
  • profile
    사슴아저씨 2023.05.25 00:31
    그렇지요. 좋은 음질의 MM이 MC 못지 않게, 우리의 감각을 충족 시킬 수도 있을 것입니다.

    공산품은 통상 가격이 떨어지는데, 오디오 세계에서 MC는 건재한 것 같습니다.
    수작업 작품이라, 예술성이 가미 되어서 일까요?

    오디오 업계의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profile
    사슴아저씨 2023.06.06 02:33

    Coral Audio MC-8에, 1:15 AMPEX  SUT를 매칭시켜, MC Sound 음악을  처음  들어보니, 소리가 부드럽기는 하지만, 좋은 MM 카트리지들과(Empire 4000DIII, Grace  F-8, Shure Me97HE, Ortofon FF15XE MKII 등)  비교하여, 굳이 MC로 방향을   선회할 필요가 있는지 하는  의문은  듭니다.  처음들어  그런지, 특별한 매력을 저는  MC Sound에서  찾을 수는  없었습니다. (Coral Audio MC-8이, Japanese Audioart라고 평가받는   mc카트리지라고 하여,  mc  카트리지  테스트용으로,  특별히 구입해서 시험해  보았습니다)

     

    MM과 MC에 대한 평가는, 시일을 두고 천천히 결론을 내려서, 자신의 기호를 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2일 째  MC소리를 들어보니, 부드럽고 체를 친 듯한  중음, 섬세한 뉴앙스의 저음이 특색입니다.  카트리지의 출력임피던스가 6옴인데, 게리 카 콘트라베이스   연주의  저음부분을 정감있게 연주하는 것은  돋보입니다. 아주 저음에서는 실같은 소리를 뽑아냅니다.  좋기는 하네요.

  • ?
    지압봉 2023.05.25 00:48
    중고품, 특히 소모품 쪽에 가까운 물건들은 판매자의 양심에 기댈 수 밖에 없겠지요
    진공관이나 기타 십여만원 안쪽의 물건들은 받아놓고 하자를 발견해도 다투기 귀찮아서 속으로 욕 쎄게하고 그냥 넘어가는 편입니다
    알아들을 사람 같으면 애초에 그런 물건은 판매하지를 않았겠지요
    그렇기 때문에 신중에 신중을 기해도 아주 가끔은 씁쓸한 일이 생기곤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카트리지나 진공관은 중고를 잘 사지 않습니다
    하지만 좋아하기 때문에 여분으로 가지고 있다가 내놓는 경우도 있고
    여러개를 돌려 듣기 때문에 실사용이 많지 않은것도 있고해서 단적으로 말하긴 어려운것 같습니다
    친절하고 양심적인 분들도 많이 계시니까요
    아...인생은 결국 福不福인건가요.........
  • profile
    사슴아저씨 2023.05.25 01:50
    진공관은 구관을 선호하지 않습니까?

    문제가 있는 진공관은, e-bay 판매자도 책임을 지는 사람도 더러 있었습니다.
    테스트 중에 자신이 거칠게 다뤄서 깨졌는데, 오히려 관이 약해 깨졌다고, 책임을 전가하는 사람을 겪은 후, 이 후로는 테스트 자체를 아예 하지 않습니다.
  • ?
    지압봉 2023.05.25 02:55
    저는 많지는 않지만 e-bay 구매경험이 10여번쯤은 되는것 같은데
    한번도 문제 된적이 없었습니다
    345 한조 사서 한참 잘 사용하다가 한쪽이 불균형이 생겨서 못쓰고 있는게 있지만
    그건 오래 된 튜브인지라 충분히 그럴 개연성이 있다 생각했기 때문에 기분 상하지 않았습니다
    국내장터에서 산게 문제인듯 문제 아닌듯 허접쓰레기 같은걸 교묘히 파는 분덜이 계시더라고요
    뭐가 문제인지 본인들이 더 잘 알고 있으면서 시치미 뚝 떼고요
    하지만 아주 드믈긴 하지만 물건의 장단점을 이야기해 주시고 물건의 이력을 충분히 설명해 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카트리지같은 경우에는 신뢰가 팍~!!! 가는 분들이십니다
    그런 분들은 대개 목소리도 점잖으시더라고요~^^
  • profile
    nami 2023.05.25 00:50
    오디오 기기에서 대표적인 소모품이
    바늘과 진공관인데,
    오랜 제 경험으론 수명이 다하여 교환한 적은
    슈어 V15 타입3 딱 한 번입니다.
    진공관 앰프는 관 수명이 다하기 전
    내보내기 일쑤였고,
    카트리지 또한 그랬습니다.

    저는 직장에 다닐 때도 수업이 없는 오후 시간
    포함 집에서 듣는 시간까지 하루 평균 8시간 이상
    들었고,
    퇴직하고선 하루 평균 15시간 이상을 매일 듣습니다.
    물론 예나 지금이나 듣는 기기는 LP 음반입니다.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게 턴테이블을 2~3대 이상
    늘 가지고 있어서 카트리지 또한 몇 개를 번갈아가며
    사용하기는 했습니다.
    그렇게 오랜 기간 카트리지를 사용하면서
    청감상 음이 일그러진다던지, 음질 저하는 거의
    느끼지 못했습니다.

    MM카트리지는 늘 신품으로 구입했었고,
    MC 카트리지는 데논 103과 301mk2만 신품 구입했고
    나머지 오토폰등은 모두 중고로 구입했지만 지금까지
    20년 가까이 혹은 그 이상 문제 없이 쓰고 있습니다.
    구입할 때 리팁한 제품 같은
    이상이 있는 것을 구별해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상이 없는 중고라면 수명에 그리 신경쓰지 않아도
    되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중고 카트리지는 직접 확대기로 살펴 구입합니다.^^
  • profile
    사슴아저씨 2023.05.25 01:26

    nami님께서는 카트리지의 사용 기간을, 본인의 경험에 비추어, 실질적으로 20 여 년 이상으로, 받아 들이시고 계시네요.
    하루 평균 8시간을 듣는다면, 상당히 장시간 사용하시는 건데요.

    허기야, 저도 CD를 1980년대부터 가지고 있었는데, 아직 듣고 있는 것을 보면, CD 사용 기간을 40년 정한 것을, 의미 있게 받아들이지는                         않습니다.   CD 청음시간은 하루에  한 시간 정도니까, 그것도 최근 5년동안의 일이니까, 실제 사용횟수는 빈번하지 않았다고 보아야 하겠지요.

    카트리지의 상태를 확인하여, 제대로 된 것을 구하면, 카트리지의 사용 기간을 길게 잡아도 괞찮을 것이라는 말씀 잘 들었습니다.

  • ?
    서마지기 2023.05.25 08:11
    카트리지 만드는 업체에서 이야기 하는 바늘의 수명은 2g정도 침압에서 1천시간을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사용하지 않는 상태라도 공기 중의 산소로 댐퍼가 산화되어 경화가 일어난다고 합니다.
    경험으로는 팁이 나가서 바꾼 경우는 1g 침압 카트리지로는 천시간 훨씬 더 간 것 같습니다. 그 보다는 취급 문제로 stylus가 부러져 못쓰는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여러 카트리지를 가지고 있으면서 차이를 비교할 수 있고, 하나가 나가도 다른 것으로 대치할 수 있는 경우가 아니면, 중고는 피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바늘이 어느 정도 마모되어도 레코드 판의 시작 부분(가장 외각 트랙)에서는 거의 차이가 나지 않을 것입니다. 가장 내측의 강한 고음에서 부터 소리가 변할 것입니다.

    MC를 새로 시작할 때, 헤드 앰프로 증폭하는 방식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승압트랜스는 적합하지 않는 것을 사용할 경우 카트리지의 본연의 소리가 아닐 수 있기에, 기준으로 헤드 앰프 방식을 먼저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제시하는 두 기준(출력 전암과 임피던스)은 꼭 지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니면, 나오는 소리가 그 카트리지나 승압 트랜스의 소리가 아닐 수가 있습니다. 특히 승압 트랜스가 MC용이 아닐 경우에.....
  • profile
    사슴아저씨 2023.05.25 21:53
    MC 카트리지 신품추천, 사용시간 1,000시간 예상, Headamp 증폭방식 추천 의견-잘 들었습니다.
    임피던스의 기준과 출력전압의 맞춤을 준수해야 한다는 의견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첫 번 MC시스템도입을, 긴 시간의 안목을 가지고 시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 ?
    서마지기 2023.05.26 06:30

    비싼 가격에, 추가로 비싼 승압 트랜스나 헤드 앰프가 필요하고, 바늘이 약하고 바늘이 나가면 대책이 없다는 점 등등으로 실제 판매량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그 가격에는 개발비와 판촉비가 상당히 크게 들어 갑니다. 실제 판가는 제조 비용의 5~10배는 될 것입니다.
    그러니, 아주 오래된 중고도 귀하여 원하는 사람이 많은 것은 부르는 것이 값이겠죠. 상태가 어떤지도 보지도 않고 큰돈을 주고 사는 것이 잘하는 짓은 아니겠죠.

    데논에서 생산중인 카트리지는 이미 오랜 기간동안 많은 량을 생산한 것으로 개발비나 판촉비가 거의 제로에 가깝고, 데논이라는 회사를 대표하는 얼굴 제품이라서 함부로 단종하지 못하고 아직 소수의 인원으로 생산만 하고 있는 것이라서, 지금 판가의 적어도 5~10배 가격의 다른 회사 제품에 맞먹는 우수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추천한 것이죠.

    301의 내부저항이 33옴이고 출력 전압이 0.4mv로 일반적인 10:1~20:1의 승압트랜스나 헤드앰프에 적합한 것으로 MC입력이 있는 중고 앰프를 구하면 문제 없이 사용 가능한 물건이죠. 헤드 앰프가 착색이 없는 MC 재생법입니다. 카트리지 자체의 소리를 내는 방법이죠.
    여기의 어떤 분이 한국에서는 이미 수입이 중단되었다고 하고, 일본 가게에서도 소량이 남았다는 것을 보아서 거의 단종되어 가는 것 같군요. 그래서 지금 사서 사용해보는 것이 가장 싸고 좋은 MC의 경험을 하는 것으로 보인답니다.

    아르헨티나 운운하는 트랜스가 임피던스는 알 수 없으나 16:1인 것이 맞다면 사용에 지장이 없을 것입니다. 임피던스가 다르면 고음이나 저음에서 문제가 생기겠지만...., 그 트랜스에 저출력 카트리지가 좋다는 것은 그 트랜스의 임피던스가 예상외로 낮다는 것 같기도 하고.... 

    V15VMR이 거의 단종될 때 카트리지와 바늘 2개를 미국에서 아주 싸게 구해, 주력으로 사용하던 MC 카트리지 바늘이 나간 후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미 마지막 바늘 하나만 남았지만…,
    백업용으로 V15VxMR이 단종된다고 할 때, 카트리지와 바늘 하나를 싸게 구해 진공포장 하여 보관하고 있습니다. 다시 못 구할 것 같아 확보한 것이죠.
    301의 가격이 단종되고 재고가 소진된 후에 가격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신품을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군요.

    판단은 사용하는 사람의 몫이죠. 비싼 MC나 승압트랜스나 별 것이 없답니다. 희소가치로 아니면 그냥 비싸게 팔 뿐이랍니다.

  • profile
    사슴아저씨 2023.05.26 07:27
    MC 카트리지의 가격에 대하여, 여러가지 생각을 해 봅니다.

    물품의 가격에 대해서는, 실제로 상응하는 가치가 있을 때 고객이 지불해야만 되는 것이 있고, 부당하게 바가지를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공급자가 일방적으로 가격을 결정하고, 수요자는 구입 의사 여부만 밝혀야 되는 시장도 있습니다.

    저도 그런 고가의 상품을 판매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국내 수요가 없어, 수 년 간 상당한 손해를 보면서 고전하다가, 단 한 번 기회를 얻은 적이 있었습니다.
    이런 상품은, 상대방이 제대로 안목을 갖추고, 지급할 능력이 있을 때만 판매가 됩니다.

    누구나 잘 아는 상품은, 쉽게 팔고, 쉽게 삽니다.
    그렇지만 특별한 상품일 때는, 가격이 형성되는 배경과 이유를 알기 전에, 구매를 결정하는 것은 성급하다고 생각합니다.
    MC 카트리지의 가격이 그렇습니다.
    적게는 수 백 만원에서 수 천 만원까지, 가격의 폭이 매우 넓습니다.
    그래서 아주 혼란스럽습니다.

    실질적으로 근거도 없이, 이렇게 팔겠다고 한다면, 상대해서는 안되는 시장이고, 소비자는 조심을 해야 하겠지요.
    반대로 상당한 이유가 있다면, 그 가치를 알아야 할 것이고, 소비자는 상응하는 가격을 지급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을 알기까지는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리겠지요.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조금 시간적인 여유를 가지고 차분하게 접근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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