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 카트리지로 음악을 들으면서, 복잡하고 어려운 과정을 거치며, 오디오 기기를 제대로 운영하는데는, 많은 노력이 든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나 오디오의 깊은 세계를 경험하신 분들은, 또 다른 MC의 세계를 잊지 말라고, 더러 말씀들을 하십니다.
MC 카트리지를 운용하려면, 고가의 SUT(승압트랜스)도 갖추어야 할 것이고, 제법 괞챦은 MC 카트리지도 사야하고, 그외 카트리지와 SUT의
임피던스나 승압비도 맞추어야 할 것이고, 현재의 프리앰프로 MC System이 운용이 가능한지 아니면 새로운 프리앰프를 MC 운용목적으로
구입해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아마 특별한 암대를 갖춘 턴테이블도 추가로 필요하거나, 현재의 MM을 듣는 턴테이블에 MC카트리지를
부착할 수 있는 톤암을 달아야 하는 문제도 있을 듯 싶습니다.
현재의 싯점에서 이런 MC 시스템을 도입한다면, 예산은 최소한 얼마 정도 계상해야 할 지도 궁금하며 , 그리고 추천할만한 SUT가 시장에 남아
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먼저 MC 시스템을 운영하고 계시는 여러 선배님들의 고견을 구합니다.
저의 추측으로는 다른건 다 필요없고 MC카트리지가 MM보다 출력이 10~20배 정도 약하니까
그 약한 출력을 MM 수준으로 증폭시켜주는 승압트랜스만 있으면 될것 같은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