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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 카트리지로 음악을 들으면서, 복잡하고 어려운 과정을 거치며, 오디오 기기를 제대로 운영하는데는, 많은 노력이 든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나 오디오의 깊은 세계를 경험하신 분들은, 또 다른 MC의 세계를 잊지 말라고, 더러 말씀들을 하십니다.

 

MC 카트리지를 운용하려면,  고가의  SUT(승압트랜스)도 갖추어야 할 것이고, 제법 괞챦은 MC 카트리지도 사야하고, 그외 카트리지와 SUT의

임피던스나 승압비도 맞추어야 할 것이고, 현재의 프리앰프로 MC System이 운용이 가능한지 아니면 새로운 프리앰프를 MC 운용목적으로

구입해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아마 특별한 암대를 갖춘 턴테이블도 추가로 필요하거나, 현재의 MM을 듣는 턴테이블에 MC카트리지를

부착할 수 있는 톤암을 달아야 하는 문제도 있을 듯 싶습니다.

현재의 싯점에서  이런 MC 시스템을 도입한다면,  예산은  최소한 얼마 정도 계상해야 할 지도 궁금하며 , 그리고 추천할만한  SUT가 시장에 남아 

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먼저 MC 시스템을 운영하고 계시는  여러 선배님들의 고견을  구합니다.

  • ?
    moo9 2023.05.12 06:18
    저도 위와 같은 의문을 오랫동안 가지고 있었는데 아무도 답변을 안 주시네요...
    저의 추측으로는 다른건 다 필요없고 MC카트리지가 MM보다 출력이 10~20배 정도 약하니까
    그 약한 출력을 MM 수준으로 증폭시켜주는 승압트랜스만 있으면 될것 같은데
    아닌가...?
  • profile
    비가온다 2023.05.12 08:57

    2013년에 고민을 했었습니다.
    https://enjoyaudio.kr/zbxe/index.php?_filter=search&mid=questions&search_keyword=%EA%B9%80%EC%9A%A9%EB%B0%B0&search_target=user_name&document_srl=4787564#prettyPhoto[mixed]/0/
    https://enjoyaudio.kr/zbxe/index.php?_filter=search&mid=questions&search_keyword=%EA%B9%80%EC%9A%A9%EB%B0%B0&search_target=user_name&document_srl=4805720

    위 2개의 계시물이 그때의 고민과 해결입니다.

    당시 이베이서 6년전 미리사둔 인풋트랜스(10만 미만), 장터에서 데논 dl-103 13만 구입 지금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MM 이라도 보급기의 MC 음질을 따라올수 없다라는 글을 어디선가 본적이 있습니다.
    전 v15-3, m55 듣다가 변경했는데, 업그레이드 된  소리라 생각되고 만족하면서 듣고있습니다.

    장터에서 구입하면 50만원선 정도면 데논 103r, 자작 승압트랜스 가능할것 같습니다.

     

    원하시면 103, 103r에 사용가능한 승압트랜스는 대여가능합니다. (주말 부산, 주중 전남 광주에 거주합니다.)

  • profile
    사슴아저씨 2023.05.13 15:55
    MC 카트리지를 운영하여 만족스런 오디오 취미 생활을 하시니, 다행입니다.
    만약 MM에 대한 미련이 더 크다면, 후회가 따르지 않겠습니까?
    MM과 MC를 병행하여 자유롭게 변화를 추구하며, 병행하는 것이 좋을 듯 한데, 실제로 어떨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취미 생활이 성가신 일이 되고, 족쇄가 되어서도 곤란한 일입니다.

    그런데, 인풋트랜스를 사용 하신다는데, 이것은 승압트랜스와 어떻게 다른지요?
    간단한 구조의 승압트랜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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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i 2023.05.12 16:13 Files첨부 (2)

    데논.JPG

     

    토렌스.JPG

     

    MC는 승합 트랜스를 사용해도 되고요 헤드앰프를 사용해도 됩니다 승합 트랜스는 아주 좋은 걸 쓰기 전에는 헤드앰프만 못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헤드앰프 토렌스 데논 103R 카트리지 대략 100만 정도 들것 같습니다 MC로는 제일 저렴이로 제가 쓰고 있습니다만 음질은 주관적이라 말하기가 좀.. 턴테이블은 정확한 RPM 안정감 있는 플래터 정밀한 톤암 이것이 MM이나 MC나 같은 조건입니다 포노 케이블은 차페가 완벽한 거로 쓰면 돼고요.  

  • profile
    사슴아저씨 2023.05.12 16:47
    MC의 세계를 제대로 감상하려면, 평판이 좋은 승압트랜스(SUT) 혹은 Headamp를 갖추고 기타 부대 조건을 갖추어야 한다는 말씀 잘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결국 고가의 MC 카트리지와 승압트랜스(SUT)를 갖추어야, MC 음질의 품질이 보장된다는 뜻인데, 현재의 시장 시세로는 약 일 천 만원은 소요되는 프로젝트일 것으로 짐작되네요. 제가 제대로 이해했는지 모르겠습니다.
  • profile
    사슴아저씨 2023.05.12 16:18
    MC 카트리지, 승압트랜스 정도면 'MC 카트리지 시스템'으로 전환이 가능하다는 말씀 잘 들었습니다.
    MM, MC 음질의 우열을 비교하는 것은 무의미한 논쟁일 것 같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
    uni 2023.05.12 17:02 Files첨부 (1)

    카트리지.JPG

     

    고가의 카트리지 구경하세요 아까워서 음악이나 듣겠어요 

  • ?
    자연과자유 2023.05.12 20:44
    mc 카트리지 엄청 비싸네요. 가격만큼 소리가 좋아지나요?
    엄청난 가격의 케이블과 비슷하네요.
  • ?
    uni 2023.05.13 00:13

    저는 케이블은 용량과 기본에 충실하면 된다 입니다 포노 케이블은 차폐가 좋은 케이블이면 되고요 저도 잘 알지는 못하지만 제작하는 입장에서만 보면 소리골을 읽는 것이 아니라 음을 캐낸다고 표현합니다 비싸다고 다 그런 건 아닙니다 만 일반적으로는 잘 들리지 않은 소리도 좋은 카트리지는 그걸 표현해 준다고 합니다 희미하게 울어 대는 풀무치 소리까지.. 저도 고가는 안 써봐서 주워 들은 것입니다.

  • ?
    음악만남고 2023.05.12 19:06

    글들을 읽어보니 제대로 된 MC 소리를 듣기란 그리 만만치 않군요.
    턴 초보인 저는 데논103R로 엠프 볼륨을 약간 더 올리는 선에서 만족하며 듣고 있습니다. ㅋ

  • profile
    사슴아저씨 2023.05.12 19:14

    제대로 된 MC카트리지 구입에는 상당한 경제적 지출이 예상되는 것 같습니다.

  • ?
    uni 2023.05.12 20:26
    그렇게도 됩니까 아마도 MM MC 두개의 포노단이 있는 앰프도 있습니다 그러면 가능합니다.
  • ?
    음악만남고 2023.05.12 20:50

    80년대 출시한 소니 엠프로 MM MC 두개의 포노단이 있는데 이 중 MC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마 70--80년대 생산 된 엠프들 중 MM MC 포노단이 있는 것들이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중 MC 포노단이 좋은 엠프들이 더러 있는데 여기에 연결해서 사용하는 편이 가장 편하고 합리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profile
    사슴아저씨 2023.05.12 21:27
    승압트랜스(SUT)의 가격도 e-bay에서 그럭저럭 약 100만원-300만원 대까지 넓게 분포되어 있네요.
    트랜스는 만들면, 가격을 낮출 수 있겠는데, 제 성능이 나오도록 만들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 ?
    uni 2023.05.12 22:05

    승압트랜스는 트랜스와 케이스 값입니다 별도로 들어가는 것이 RCA 단자 정도 입이다 트랜스 값은 어쩔 수 없고 케이스 제작비에서 원가 절감을 해야 하는데 트랜스와 단자만 보내시면 좀 한가한 시간에 알미늄을 절삭해서 제작해 드릴께요 함 생각해 보세요.

  • profile
    사슴아저씨 2023.05.12 22:19
    말씀만 들어도 황공합니다.
    일반적인 제의를 하다보니까, 의외로 uni님 전문직업과도 연관성이 있네요.

    트랜스와 RCA단자를 구하면, uni님께 부탁드려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profile
    nami 2023.05.12 21:59

    중학교 과학 시간에 코일 다발을 매달아 놓고 막대 자석을 넣었다 뺏다 하면 코일이 움직였던 것이 기억나실 겁니다.
    이처럼 유도 전류가 발생하는 원리를 이용한 것이 카트리지입니다.

    음반의 소리골을 따라 진동하는 바늘대와 연결된 자석이 코일 속을 움직이면 MM(moving magnet)식, 바늘대에 감은 코일이 자석 사이를 움직이면 MC(moving coil)형이라 합니다.

    MM식은 고정된 코일을 많이 감을 수 있어 높은 출력을 얻지만, MC형은 바늘대에 코일을 감기 때문에 많이 감을 수 없어 낮은 출력을 얻을 수 밖에 없는데 출력은 음량과 관계 있을 뿐 음의 성질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많이 감은 코일에선 저주파는 회절 현상으로 멀리까지 잘 전달되어 저음이 좋고, 고역은 직진성이 강해 전달의 방해를 받으므로 고음이 부족합니다.
    이런 이유로 MM식이 부드럽고 편안한 음질이 됩니다.

    적게 감은 코일에선 고역이 방해를 덜 받으므로 MC형이 고음이 좋고, 저 임피던스와 낮은 인덕턴스로 인해 왜곡이 적은 고해상도 광대역의 민감한 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음악을 들을 때 반드시 이런 것들이 일관되게 적용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사람에 따라 부드럽고 편안한 음을, 반대로 광대역과 해상도 높은 음을 선호하는 사람이 있겠지요.
    음악에 따라서도 MM, MC의 호불호가 갈릴 뿐 입문자나 가요 팝은 MM, 고수나 클래식은 MC라는 세간의 이야기엔 수긍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MC카드리지엔 고급 재질의 톤암, 리드선이 반드시 필요할까요..?
    현재 애호가들이 보유하고 있는 엘피 음반들은 대부분 과거에 만들어진 것들이어서 음반 자체의 음질 한계가 있는데 요즘의 초고가 MC카트리지를 꼭 사용하고 고급 포노앰프를 써야 하는지 생각해봅니다.
    포노앰프는 게인의 증폭과 리아보정이 목적이므로 옛날이나 요즘 나오는 포노앰프들은 기기상 문제만 없다면 고급이 아니더라도 음악을 듣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기의 값이 올라가면 본전 생각이 나서 소리에 집착하게 되고 진득하게 음악을 듣지 못한 채 오디오 파일용 고음질 음반이나 음원들을 찾습니다.
    즉 소리 감상을 하는 것이지요.

    요즘엔 가는 코일을 많이 감아 출력 전압이 높은 MC 카트리지도 있어서 승압 트랜스가 필요없이 즐길수도 있고..
    개인적으로 고급 MM과 데논 103R, 중고 오토폰 MC20~30 등은 가격 차도 별로 없어 이 정도 선에서도 충분히 고급 음을 들을 있으므로
    승압 트랜스에만 몇 십만원(20만원대 오토폰 T20MK2)) 투자하면 고음질 음악을 즐기는데 부족함이 없으리라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며칠 동안 코로나를 심하게 앓다가 들어왔습니다.
    코로나가 종식되었다 하지만 병원에 가보니 신규 코로나 환자들이 보이더군요. 당분간은 마스크들 벗지 마시고 건강한 생활들 누리시길요.^^

  • profile
    사슴아저씨 2023.05.12 22:46

    오디오 전반에 해박한 nami님께서, MM, MC 카트리지에 관한 '전반적인 설명'을 동호인들이 이해하기 쉽게, 알려 주셨습니다.


    저음의 감상에는 MM이, 고음감상에는 MC가 유리하다는 특질도 말씀하셨습니다. 고해상도, 광대역의 음을 듣는데는 MC가 더 바람직하다는                말씀과 함께....


    이전의 LP 음질의 한계를 고려할 때, 고가 MC카트리지나 고가 포노앰프가 굳이 동반되어야 할 필요가 있는지, 의문을 제기하셨고, 승압트랜스만 적정한 것을 갖추면, 적당한 가격의 MC 카트리지와 포노앰프를 통하여, 'MC 카트리지 시스템'을 즐길 수 있다는 '지혜로운 조언'을 해 주셨습니다.                       동호인들께 많은 도움이 되는 말씀을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코로나로 어려운 시간을 겪으셨다고 하니, 더욱 더 건강 잘 돌보시기를 바랍니다.

  • ?
    uni 2023.05.12 22:47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MM형은 SUV와 같이 무거운 몸집으로 트랙 코너를 공략하기에는 무리가 있지요 MC형과 같이 가벼워야 라운딩이 아주 부드럽습니다 그래서 섬세함을 추구하는 클래식에 좋은 거라고 합니다 그러나 요넘이 좋은 소리 내나 안내나 눈을 부릅뜨고 지켜봐야 조금 차이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 ?
    서마지기 2023.05.13 17:02

    MM의 소리가 좋으냐 MC의 소리가 좋으냐 하는 것은 취향 문제입니다. 각각의 형태도 각 모델에 따라서 소리가 다르답니다.

    소리만을 볼 때는 주파수 특성과 과도 특성과 찌그러짐 특성이 전부랍니다. 이는 MC냐 MM냐의 형태에 의해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바늘과 댐퍼 구조 등등의 기계적인 특성과 주변회로 요소에 의해 만들어 지는 것들입니다.
    MC를 포함한 다수의 고급 카트리지에서 10kHz에서 20kHz사이에서 피크를 가져서 LP의 약점을 보완하나, 어떤 카트리지에서는 그 피크를 없애고 평탄한 특성으로 만드는 노력을 합니다.

    제조에 손이 많이 가는 MC가 좋을 수도 있지만, 구조가 간단하고 움직이는 stylus 등가무게가 작은 MM이 유리하여 좋고 값싸게 만들 수 있는 것이죠.
    만들기 나름이지만, MM이 무겁다는 것은 잘못된 정보입니다. MM의 침압이 가벼운 것이 많다는 것이 이를 증명하죠. 카트리지의 침압으로 어떤 그루브의 소리도 다 찾아 낼 수 있습니다. 그루브를 따라 가지 못하면 심각한 찌그러짐을 만듭니다. 섬세하고 말고는 바늘 모양에 달렸죠.

    최근의 MC카트리지는 시대의 경향에 따라 MC전용 앰프에 맞추어져 만들어 지는 것 같습니다.
    승압트랜스와 MC용 헤드앰프(MC/MM겸용 포함)간은 서로 장단점이 있어서 어떤 것이 좋다고 할 수 없는 수준입니다. 파는 쪽에서 큰 차이도 없는 장점을 늘어놓으면서 서로 좋다고 하는 수준입니다. 헤드 앰프 쪽이 잡음이 있을 수가 있고, 승압 트랜스 쪽이 주파수 특성을 변화시키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어느 쪽이 좋느냐는 취향 문제입니다.

    MM형 포노앰프는 최소 5mV입력에서 최대 출력을 낼 수 있어야 한다고 정해져 있습니다. 이 기준으로 승압 트랜스나 헤드 앰프와 카트리지의 조합이 3.5~7mV정도에 맞추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2.5mV이하나 10mV이상은 피해야 합니다. 소리가 작거나, 너무 커서 앰프에 따라서 클리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MC 카트리지 내부의 저항의 3배 이상의 입력 임피던스를 가진 승압트랜스나 헤드앰프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크기와 임피던스 두 가지만 지켜주면 MC카트리지 사용에 문제가 없습니다.

    대부분의 헤드 앰프의 게인은 주로 26dB(20배) 또는 20dB(10배)로 만들어 집니다. 그래서 현대적인 MC카트리지는 대부분 출력이 0.3mV전후로 만들어집니다. 그래도 앰프와 카트리지의 특성을 한번은 검토해 보는 것이 좋겠죠.
    만든지 오래된 카트리지나 승압트랜스는 워낙 제각기라 각각 여러 계산을 해서 맞추어 봐야 합니다.

    비싼 것은 피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이유 없이 비싸서 좋을 것이 없습니다.
    우선 denon 103이나 301ii에 MC포노 앰프를 사용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103은 방송국용으로 NHK와 공동 개발된 것으로 평탄한 특성으로 알려져 있고, 301ii은 개량형으로 바늘이나 발전계의 기술적인 부분이 개선되었으나 인기가 없어서 잘 알려져 있지 않았죠. 이 정도 구성이면 앰프에 MC기능이 없어도 백 정도로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 정도면 위 소개된 천문학적으로 비싼 것에 성능상으로 부럽지 않을 것 같군요. (데논에서 이 카트리지들을 언제까지 만들어 줄지는 모릅니다.)

    MM을 사용할 수 있는 턴은 MC를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profile
    사슴아저씨 2023.05.13 20:39

    MM, MC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알기 쉽고 깊이 있게, 알찬 내용만 담아 소개해 주셨습니다.
    우리 실용 오디오의, 이론적 실제적 지평을 넓히는데, 서마지기님의 평론이 한 몫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주파수 대역에서 피크의 정점을 부각 시키느냐, 전체 주파수의 평준한 특성을 유지하느냐 하는 것이, MC의 존재 이유를 밝히는 단서도 되겠네요.
    Step Up Transformer와 Headamp의 장단점에 대해서는 균형있게 살펴볼 것을 지적하셨습니다.
    MM형 포노앰프의 최대 출력의 기준범위를 소개하시고, MC 카트리지의 internal impedance를 확인하여, 3 배이상의 impedance를 갖는 승압트랜스나 헤드앰프를 사용할 것을 추천하셨네요.

    그리고 Denon 103 혹은 301II에 MC 포노앰프를 매칭하여, 돈을 낭비하지 않으면서, MC세계에 진입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제안을 하셨습니다.
    MC와 관련하여 올려주신 주옥같은 내용들이, 우리 동호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 ?
    DexterWansel 2023.05.19 09:03
    데논 301은 이제 수입을 하지 않나봅니다
    침압이 낮은 MC가 301이 그 중 하나였는데

    오디오테크니카에서만 찾아보고
    그 마저도 가격대가 높았는데 시기를 놓쳤네요

    당장 필요치는 않지만 추후 103, 301은 한번은
    들어봐야겠습니다

    추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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