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께서 자유 게시판에, 오래된 롯데 파이오니아 Quartz PLL Direct Drive 턴테이블의(PL-400G) 수리기를 포스팅하셨습니다.
40여년 전에 쓰시던 기기를, 최근에 다시 구입하여 수리하신 후에, 이 기기의 우수한 가성비와 성능을 소개하고, 저렴한 가격을
알린 후에, 이 기기의 결점이 무엇인지, 의문을 제기하신 것 같았습니다.
제가 DD 턴테이블, Quartz-Lock PLL방식의 턴테이블에 관심을 두지 않은 이유는, 가격이 너무 싸고, 흔한 턴테이블이고, Quartz-Lock
방식의 소리가 자연스럽지 못하다는 평가의 글을 보고, 저 나름대로 선입견과 편견을 가지고, DD Quartz-Lock PLL 턴테이블을 과소평가했기
때문입니다. 운영자님의 평가대로 회전속도가 정확하고, S/N 비율이 높고, wow & flutter가 작은, '가성비 뛰어난 턴테이블'이 Quartz-PLL
(Phase Locked Loop) Direct Drive Turntable이라면, 턴테이블 동호인들에게 추천하지 못할 이유는 없습니다.
자신이 Quartz-Lock PLL DD방식의 턴테이블을 사용해 보신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평가를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DD방식으로부터 다른 유형의 턴테이블로 바꾸어 사용하시는 분들(Belt, Idler 등)의 경험담도 함께 들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