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로그인, 회원가입후 더 많은 혜택을 누리세요 로그인 회원가입 닫기
조회 수 830 추천 수 0 댓글 2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간단하고 원시적인 기기를 저는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복잡한 기계원리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  부족한 능력 탓도 있고, 원래 simple한 것을 선호하는 성격 탓도 있습니다.     초기의 턴테이블은 거의 IDLER 방식으로 만든 것 같고, 옛 것에 대한 향수도 있고 해서, 저도 Lenco L78 IDLER 턴테이블을 한 대  사용하고 있습니다.

실용오디오 회원들 중에서 IDLER 구동방식에 대해서 불편해 하시는 분들의 글을 자주 접하면서, 모두 이렇게 생각들을 하실까 궁금해졌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회전력도 힘이 있고, 속도도 잘 맞고, 별반 거슬리는 소음(모터소리)이 들리지는 않습니다. 차량에 비유한다면, 벨트턴테이블이 2륜구동이라면, IDLER는 4륜구동처럼  '힘이 넘치는 것'같은 인상을 받습니다.

IDLER구동의 턴테이블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느끼시는지, 사용후기를   직접  올려주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 ?
    uni 2023.04.12 00:35

    사용 후기는 아니고요 아이들러 턴 신경 써야 할 점입니다 턴은 진동과 싸움입니다 턴테이블을 고무나 스프링으로 쿠션을 주는 것은 외부 진동보다 내부 진동을 잡기 위함이 더 큼니다 이이들러는 고무링이 동심도가 잘 나와야 합니다 이이들러를 사용할 때는 고무링 상태를 잘 살펴 보시고 정지 때 모터축과 확실히 떨어지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가끔 오래된 건 스프링이 느슨해 저서 모터축에서 고무링이 안 떨어질 때가 있습니다 오래된 고무는 경화 때문에 거기가 잘 찌그러저 턱턱하면서 돌아갑니다 아이들러 쓰신 분은 이것을 한번 확인해 보세요

  • profile
    사슴아저씨 2023.04.12 01:50

    Lenco L78의 오리지널 plinth를 구입하여 살펴보니, 스프링이 너무 많이 놓여 있어서 왜 그럴까 생각했는데, 내부 진동을 흡수하기 위한 것이군요.
    IDLER Ring의 고무가 경화되어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은 고려하여야 할 사항이네요.

  • profile
    nami 2023.04.12 02:03

    윗분의 말씀처럼 턴테이블은 진동과의 싸움입니다.

    그런면에서 모터와 아이들러와 플레터가 직접 연결되는

    아이들러 타입은 진동면에서 가장 취약합니다.

    물론 아이들러가 고무나 실리콘으로 되어있지만

    탄력이 좋은 고무 실리콘 벨트만큼 진동을 흡수하지 못합니다.

     

    토렌스 124(벨트 아이들로 조합), 가라드301, 가라드100

    듀얼1219, 등 명기라 하는 것들은 써봤고 현재 쓰고지만

    모터의 진동이 바늘에 유입되어 볼륨을 크게 올리면 부우웅 잡음이 들립니다.

    위의 아이들러 타입들 중 비교적 조용하다고 하는 가라드 301의

    신호대 잡음비, 혹은 럼블비가 45db로 벨트식이나 다이렉트 형에 많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음악 감상과 잡음의 관계가 중요합니다.

    턴테이블의 잡음은 크게 턴테이블 고유의 잡음과,

    음반의 재질에서 오는 잡음,

    그리고 바늘과 소리골의 마찰에서 오는 틱틱 거리는 잡음이 있습니다.

    틱틱거리는 잡음과 음반의 재질에서 오는 잡음은 일시적인 것이어서

    심리적으로 무시가 됩니다.

    다른 음반에선 나지 않을 거니까요.

    하지만 지속적으로 나는 턴테이블 고유의 잡음은 견디기 어렵습니다.

    또한 턴테이블의 지속적으로 나는 고유의 잡음은

    음의 공간감과 다이내믹 레인지를 헤치기 때문에 쾌적한 음악 감상을 방해합니다.

    물론 조작상 감성적이고 직관적인 즐거움을 무시는 못하겠지만요..

     

    토렌스 124, 가라드 301등이 명기라 칭송을 받았던 것은

    아이들러 시대에 토렌스는 벨트와 아이들러,

    가라드는 4개의 스프링으로 모터를 매달아

    진동의 완충 효과로 다른 아이들러 턴들보단 정숙했기 때문입니다.

    토크는 아이들러 타입이 보편적으로 우수하지만, 다이렉트 타입은 말 할 것 없고

    벨트식도 고회전 모터 타입은 아이들러에 토크가 밀리지 않습니다.

     

    현재 아이들러 타입인 가라드 301, 토렌스 124를 가지고 있기에 실제적 경험에서 제 생각을 말씀드렸습니다.^^

     

     

  • profile
    사슴아저씨 2023.04.12 02:19
    네 nami님께서는 사용하신 IDLER 턴테이블의 경험에서, 고유한 잡음이 내재하여 불편하게 느끼셨군요.
  • ?
    블레이 2023.04.12 10:05
    흥미 있고 도움이 되는 말씀들입니다. 저는 기계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유저로서 직접적으로 경험한 것들밖에 말씀드리지 못합니다. PE2020L을 한 대 쓰고 있는데, 과연 힘이 좋고 소리에 깊이가 있습니다. 그런데 벨트 턴이나 다이렉트 턴에 비해 배경이 정숙하지 못합니다. 조용한 음악을 들을 때는 배경에서 웅하는 잡음이 들립니다. 물론 약간만 시끄러운 음악을 들으면 그 배경 잡음이 사라져서, 사실 큰 문제는 아니고, 신경도 쓰지 않습니다. 그리고 질문을 하나 드리고 싶은데, 엘피의 한 면만 들어도 속도가 약간 빨라지는데, 이것은 정상인 건가요? 엘피의 한 면 정도만 듣고 나면, 미세하게 속도가 빨라지고, 하루 정도 놔두면 다시 정속이 나옵니다. 그리고 또 한 면을 들으면 다시 미세하게 속도가 빨라지고요. 제 짐작에는, 턴테이블을 돌리게 될 수록 아이들러 고무의 마찰력이 강해져서 속도가 미세하게 빨라지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만...
  • profile
    못듣던소리 2023.04.12 14:00
    저도 아이들러 사용했었습니다.
    물론 초보로 입문 때였고, 그 당시는 지금 같이 비싸지도 않았기에...
    세 대? 정도 부시고 나서 포기하며 든 생각은...
    아니, 이런 돌도끼를 어찌 들었누?
    그러다 세계적인 고가의 턴들은 벨트 타입이더라 라는 소문을 믿고 다시 벨트로...
    어쩌다 그야말로 어쩌다 듣던 탓에 보관 장소에 따른 외부적 변화에 못 견딘 벨트의 늘어짊에...
    한 곡 듣고 삼선교에서 종3까지 걸어서 왔다리 갔다리...
    공부를 이렇게 했으면 아마도 아인숏똬윈을 능가하는 학자가 되얏을낀 데... ㅋㅋㅋ
    학부 때 선물로 받은 인켈 DD턴에 그만 푸욱...
    정숙함에 속도 정확하고 언제고 틀기만 하면 ㅋㅋㅋ
    하늘에 감사했던 기억이...

    속도 변화는
    모터의 노화, 고무 재질의 아이들러의 노화로 인한 경화 내지는 근본적인 물성 변형... 등등.
    사용할 수록 사람을 지치게 하는 마법의 기기가 아닌 가요?
    판의 소릿골의 노화로 인한 틱소리도 거슬리는데,
    자체 덜컹거림에 화음 넣는 웅 소리도 같이 들어야 하는 ㅋㅋㅋ
    가격은 또 왜 그리...
    마치 초기 자가용에 최신 엔진으로 무장시켜 달려 보려는 현대인의 막무가내 사랑을 보는 듯한...
  • profile
    사슴아저씨 2023.04.12 16:20

    아이들러의 여러가지 단점에 힘들어 하셨네요. DD방식을 가장 선호하시나 봅니다.

  • profile
    사슴아저씨 2023.04.12 16:16
    속도 변화는 tension spring, IDLER 고무 등을 교체하여 조정이 필요한 것 아닌가요?
  • ?
    서마지기 2023.04.12 16:47
    림 드라이브의 경우는 아이들러의 표면의 상태만 좋다면 속도는 비교적 안정됩니다. 연속적으로 속도를 변화 시킬 수 있게 수직으로 드라이브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벨트 드라이브는 벨트의 미끄러짐이 없다고 해도, 벨트의 두께와 탄성 등등이 속도에 영향을 줍니다.
  • ?
    uni 2023.04.12 16:56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턴테이블 모터를 기술적으로만 말하겠습니다 외부형은 별도로 하고요 베이스에 모터가 내장된 거로만 말하겠습니다 모터가 토크가 높으면 좋겠지요 그러면 진동 소음이 토크가 약한 모터보다 더 커집니다 그래서 힘이 좋은 모터는 좋지가 않고요 플래터를 돌리는데 이상이 없으면 됩니다 힘이 남아돌면 안 되는 것이죠 이것은 제조사가 알아서 잘했겠지요 제일 중요한 건 모터 포함해서 브레이크 장치가 있어 빨리 스톱되는 것이 중요하죠 10초 내로 스톱은 돼지만 10초도 상당히 길거든요 속도가 빨라진다고 물으셨죠 제가 보기에는 전압이 일정하다고 봤을 때 모터가 열을 받았을 때 그럴 수 있습니다
    열을 받으면 다른 부위는 상관없으나 축은 열에 의외로 많은 영향을 끼칩니다 열팽창 계수가 낮은 재질을 썼다면 조금은 덜하지만 일반적인 재질은 특히 알루미늄은 열팽창이 굉장히 높습니다 미세한 팽창도 한 바퀴 길이가 길어지므로 속도에 영향을 미칩니다 축 파이가 온도 변화로 커지면 속도가 빨라집니다

  • ?
    서마지기 2023.04.12 16:15
    옛날 SP디스크도 재생할 수 있어야 했든 시기에서는 벨트드라이브로 3속도로 전환이 어려워 림드라이버를 사용했죠. 림드라이브의 약점인 모터 잡음과 럼블잡음을 잡기 위해 별별 방법을 다 동원해야 했지만......

    SP디스크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면서, 잡음이 작은 벨트드라이브가 고급형으로 자리잡았죠. 그러나 빠른 기동력이 필요한 방송사 등등의 특수용도에서는 고가의 림드라이브가 계속 사용되었죠.

    기동력이 좋은 DD형이 나오자, 방송용 등등 프로용에서 DD를 사용하게 되죠. 작고 가볍고 정확한 속도에 저잡음에 편리함이 우수한 DD가 지배하게 되었죠.

    LP의 시대가 막을 내리면서, 개발비가 많이 들고 소량 생산에 불리한 DD보다는 보기 좋게 만들어 비싸게 팔 수 있는 소량 생산이 가능한 벨트형이 지배하게 된 것이랍니다.

    어떤 것을 선호하느냐는 개개인의 취향이지만, 어떤 것이 기술적으로 우수한지는 실측 숫자로 알 수 있습니다.

    어느 것이 좋다는 것은 기술적으로는 4가지 숫자가 모든 것을 말해줍니다. 속도오차, 럼블 잡음, W&F 여기에 기동속도.
    모든 턴의 회사는 의무적으로 각 제품의 속도오차, 럼블 SNR, W&F 실적치를 공개하게 되어있죠.
    이를 공개하지 않고 말로만 어쩌구 하는 것은 사기성이 큰 것이니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잘 모르는 사람에게는 자랑거리는 될 수 있으나, 잘 아는 사람에게는 호구로 보이죠.
  • profile
    사슴아저씨 2023.04.12 16:25
    IDLER 방식은 기술적으로 열위에 있고, 현혹하는 마케팅 기법에, 선량한 사용자들이 속고 있다는 말씀 같습니다.
  • ?
    uni 2023.04.12 17:20 Files첨부 (1)

    아이들러.png

     

    참고로 아이들러 방식은 회전을 모터 힘으로 플래터를 정지시키고 1~2초 후 플래터와 축에서 떨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정석입니다 지금도 생산하고있는 하이앤드 급도 약간 변형은 됐지만 아이들러 방식이 있습니다.

  • ?
    서마지기 2023.04.13 07:19
    보여주신 사진은 friction drive 또는 rim drive 라고 할 수 있으나, idler drive는 아닌 것 같군요.
  • ?
    uni 2023.04.13 16:21 Files첨부 (2)

    rr1.png

     

    r3.png

    제조사에서는 학술적인 용어를 쓰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일반인들은 프릭션  림 이런 말을 잘 쓰지는 않지요 통상적으로는 사진에 노란 롤러를 아이들러라고 말합니다 롤러가 수동적으로 움직이는 전통방식에서 단점을 보완한 변형된 방식입니다 프릭션 드라이브 있어 보이기는 합니다.

  • ?
    서마지기 2023.04.14 08:56
    용어와 형태의 문제이죠.

    모터의 축과 부하 회전체의 사이에 두 축을 연결해 주는 것을 아이들러라고 하죠. 이 턴에는 모터의 축에 달린 이상한 디스크를 부하 회전축에 직접 연결하여 돌리는 것으로, 아이들러가 없습니다.

    아이들러 턴이라는 것은 모터축의 캡스탄과 플래터 사이에 아이들러 고무바퀴로 회전력을 전달하는 형태를 말하죠.
    이 물건의 제조사에서도 아이들러 구동이라고 하지 않고 마찰 구동(friction-driven)이라고 하는군요. 국내 판매자가 틀린 용어를 사용하는 지는 몰라도….
    아이들러가 없는 것을 아이들러라는 이름을 사용해서는 안되겠죠. 억지로 비슷하게 만든 의도는 이해가 되나….
  • ?
    uni 2023.04.14 16:48

    서마지기님 위에 내가 쓴 글 끝까지 읽어 보셨죠 저는 이 글 읽어보고 쓴 것입니다
    아이들러 방식을 기반으로 개발이 됐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글쓴이 말대로 아이들러 방식이라고 쓰지 않고 변형된 아이들러 방식이라고 쓴 것입니다 다른 축에있는 아이들러를 모터축에 끼워 놓은거죠(모터축에 끼우기전까지는 아이들러)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아이들러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정지시 고무판이 모터나 플래터에서 떨어져야 한다 계속 붙어있으면 붙어있는 곳이 찌그러집니다 이것을 강조하기 위해서입니다 의외로 좀 있거든요 사진에 있는 것도 정지하면 서브 플래터에서 툭 떨어집니다 이것을 강조하기 위해서였는데 이상하게 흘러버렸네요 서마지기님은 마찰 구동 이렇게 잘 알고 있지만 일반인들은 잘 이해가 안되거든요 아이들러도 플래터만 놓고 보면 마찰해서 가지 않을까요 문론 아이들러를 이해못해서 그런건 아니고요 서마지기님께 실례가 안된다면 한번 물어봐도 될까요? 다방면으로 전문가도 알기 힘든 구체적인 숫자까지 다 알고 겠시던데 알고있는 지식인가요 아니면 폭풍 검색인가요 지식을 바탕으로 글을 쓰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어떻게 이 많은것을 알고있으까 항상 궁금했습니다. 말씀 안하셔도 괜찮습니다 저는 검색입니다.

  • ?
    서마지기 2023.04.15 05:40
    Online 자료 중에서 숫자까지 제시하면서 자세히 설명한 내용을 본적이 있습니까???
    Online 자료 중 33% 정도만 믿을 수 있는 자료랍니다. 올라온 자료의 진위를 판단하는 능력도 기술이죠.

    저 물건은 아이들러를 사용하지 않았고, 그래서 아이들러 드라이브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드린 것입니다.
    만든 애들이 뭐라고 주장하는지 찾아보니, '아이들러'라는 단어는 한번도 사용하지도 않고 마찰드라이브 라고만 하는 군요. 그리고 유명한 Garrad 도 같은 방식 즉 마찰드라이브 방식을 사용했다고 하군요. 만든 애들도 아이들러 드라이브가 아닌 것을 잘 알고 있는 것이죠.

    참고로 아이들러 드라이브나 벨트 드라이브도 공식적으로는 마찰드라이브랍니다.
  • ?
    uni 2023.04.13 18:17 Files첨부 (1)

    턴 구동 방식.png

     

    요거시 림 방식이여 아이들러 방식이여? 이것이가 다인데 아이들러 방식은 없는겨 속았구만 속았어..

  • ?
    서마지기 2023.04.15 05:42
    아이들러를 이용한 림드라이브이니, 아이들러 드라이브나 림 드라이브나 모두 틀린 말은 아니겠죠.
  • ?
    지압봉 2023.04.15 05:37

    속으신건 아니고요
    그냥 말하는거에 따라, 관점을 어디에 두는가에 따라 헷갈리신 걸로....^^

    아이들러가 모터의 구동축에 끼워져 플래터의 림에 직접 작용하여 돌리든
    모터의 구동축과 림 사이에 끼워져 돌리든 아이들러가 매개 역할을 하여 턴테이블을 구동하니
    그냥 통칭 아이들러 방식 아닌가요?
    림에 아이들러가 접촉하여 구동하니 림 드라이브 방식이라 불러도 무방하겠지만
    그렇다면....
    벨트 드라이브 방식도
    벨트가 이너 턴테이블이 아닌 플래터 림의 외곽을 감싸서 구동하는 방식이면 림 드라이브라고 말해도 되겠지요
    림이 구동의 주체가 아니니 정확히 말하자면 림 드라이브는 불가능한거 같은디요

  • ?
    범군 2023.04.25 00:46
    저는 아이들러 턴만 2대(브라운 pcs5, ps500) 그리고 다이렉트 드라이브 턴(소니 ps2510) 을 사용합니다. 벨트 드라이브 턴도 레코컷, 마이크로세이티, 진선 턴 등을 써봤었고 레코컷 론딘(아이들러)도 써봤네요... 많이 써보진 않았으나 아이들러 턴을 좋아하는데 그 이유는 다이렉트 드라이브나 벨트 턴에서 느껴보지 못한 구동력과 악기들의 힘찬 전달력, 중저역대의 찐한 맛 등이 다른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감흥이 있고 없고의 차이 같습니다. 벨트 턴이나 다이렉트 턴은 깔끔하고 사용 편의성 및 고장율 등에서 아이들러 턴보다 우위에 있다고 봅니다. 잘 정비된 아이들러 턴 한 대만 있다면 어디든 달려가고 싶은 심정이죠 ㅎㅎ
  • profile
    사슴아저씨 2023.04.27 00:40
    아이들러 방식의 힘찬 구동력, 중역대의 진한 음색 등에 정서적인 감흥을 느끼시는군요.
    벨트나 DD의 편의성은 높이 평가 하시구요.
  • ?
    블레이 2023.04.25 07:47
    안녕하세요. 소니 PS2510을 쓰신다기에 여쭈어봅니다. 많은 턴들을 거쳐오셨는데, 특별히 이 소니 턴을 쓰시는 이유 같은 것을 알고 싶습니다. 저도 멏 달 전에 이 소니 턴의 형제인 벨트 드라이브 PS2410을 헐값에 샀는데, 의외로 괜찮아서 잘 쓰고 있는 중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6 이 노래 들어보셨을까요 14 nami 2023.04.27 481
155 LP음반의 부활 2 nami 2023.04.26 606
154 40 여년의 동거 생활...garrard 301 5 아기이솔 2023.04.26 747
153 세라믹 헤드쉘? 11 이태일 2023.04.23 581
152 박치의 슬픔과 기쁨 4 file 지압봉 2023.04.21 510
151 아직은 마흔 네살 5 file 지압봉 2023.04.21 570
150 진공관 낭비...맞는걸까요 6 file 지압봉 2023.04.20 620
149 이 한장의 LP file nami 2023.04.20 560
148 아이들러 방식에 대한 오해 5 nami 2023.04.18 588
147 라이선스 LP는 왜 음질이 떨어지는지요? 6 권오성 2023.04.16 956
146 스펜더 BC-1 + AR ES-1 2 아기이솔 2023.04.15 479
145 멀어져간 사람아 2 file 지압봉 2023.04.15 476
144 뚜껑과 측정판 사이 2 file 지압봉 2023.04.15 516
143 AR ES-1 7 아기이솔 2023.04.13 581
142 벨트식은 모두 정숙한가? 모터의 토크는 큰 것이 좋은가? 7 file nami 2023.04.12 631
» IDLER 구동의 턴테이블에 대한 평가 24 사슴아저씨 2023.04.11 830
140 moo9님의 궁금증에 대한 답 3 file 지압봉 2023.04.11 469
139 카트리지 무게 맞추기 4 file 지압봉 2023.04.10 577
138 탱크라 불리우는 턴테이블 10 file nami 2023.04.10 829
137 혹시... SATIN 이라는 카트리지에 대해 아시는 회원님.. 4 이태일 2023.04.07 603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15 Nex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