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가곡 하면 슈베르트를 떠올린다.
그리고 슈만을 생각한다.
브람스는 관현악 실내악을 떠올리게 한다.
그러나 브람스도 200곡이 넘는 가곡을 썼다.
슈베르트와는 달리 그의 엄격한 기교와
질서 위에 구축된 미학적 감정이 곡의 이면에
깊이 깔려 있다.
그의 알토를 위한 2개의 노래 중 하나는
프리드리히 뤼게르트의 시에 브람스가 곡을
붙인 것으로 특이하게 피아노와 비올라가
반주를 한다.
가지고 있는 음반에서 직접 녹음해서
노랫말 자막과 함께 동영상을 올렸습니다.
노랫말은 제 개인적 정서로 인해 원문과는
조금 다르게, 더 우울하게 번역되었을 수 있습니다.

브람스는 당시의 동시대인들에게, 자신의 보수적인 성향때문에, '구식의 작곡가'로 여겨지기도 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