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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2 21:06

나도 있다

조회 수 569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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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가곡 하면 슈베르트를 떠올린다.

그리고 슈만을 생각한다.

브람스는 관현악 실내악을 떠올리게 한다.

 

그러나 브람스도 200곡이 넘는 가곡을 썼다.

슈베르트와는 달리 그의 엄격한 기교와

질서 위에 구축된 미학적 감정이 곡의 이면에

깊이 깔려 있다.

 

그의 알토를 위한 2개의 노래 중 하나는

프리드리히 뤼게르트의 시에 브람스가 곡을

붙인 것으로 특이하게 피아노와 비올라가

반주를 한다.

 

가지고 있는 음반에서 직접 녹음해서

노랫말 자막과 함께 동영상을 올렸습니다.

노랫말은 제 개인적 정서로 인해 원문과는

조금 다르게, 더 우울하게 번역되었을 수 있습니다.

 

  • profile
    사슴아저씨 2023.03.02 22:02
    브람스를 좋아한 슈만의 영향을 받은 탓인가요?
    브람스는 당시의 동시대인들에게, 자신의 보수적인 성향때문에, '구식의 작곡가'로 여겨지기도 했었습니다.
  • profile
    nami 2023.03.02 22:08

    네 ~ 그렇습니다.
    당시 바그너를 중심으로 하는 신독일악파들로부터
    그런 비난을 받았지요.
    하지만 브람스는 전통적인 형식의 바탕 위에
    화성과 조성의 혁신적인 변화를 추구해
    훗날 쇤베르그의 무조음악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면
    브람스가 내용면으론 결코 구식의 작곡가 아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슴아저씨님.^^

  • ?
    지압봉 2023.03.03 05:58
    제목의 `나도 있다`는 그런 뜻은 아니겠지만......
    저도 가지고 있습니다~^^
    제시 노먼(Jessye Norman) 껄루다가.
    다른 점이 있다면 저는 대충 들어서 그 노래의 진가를 모른다는건데요
    이 기회에 귀 귀울여 들어보겠습니다
    이렇게 하나씩 알아가는 지식의 기반위에서 음악을 들으면
    멍때리면서 듣는것보다는 의미가 있을것 같습니다
  • profile
    nami 2023.03.03 18:06
    네 ~ 그러시군요.
    브람스 가곡은 들을수록 은근하게 빠져드는 게 있습니다.
    그의 레퀴엠도 그렇구요.
    감사합니다 지압봉님.^^
  • ?
    pps 2023.03.03 07:36
    볼프, 쉬트라우스, 말러 등도 있습니다.
  • profile
    nami 2023.03.03 18:07
    네 ~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PPS님.^^
  • ?

     

    페리어 . 앤더슨.jpg

     

     

    nami 님 잘 감상했습니다.

    저도, 브람스 가곡은  페리어, 앤더슨(알토 랩소디 ) 음반으로 즐겨  감상합니다.~~ㅎ

    감사합니다 !!

  • profile
    nami 2023.03.06 02:17
    네 ~~ 그러시군요.
    페리어는 말러의 노래로 잘 알려졌지만
    그녀의 어둡고 깊은 음색이 브람스와도 잘 맞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이아몬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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