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기라 하는 수 십 대의 턴테이블을
써봤지만 사용한 것 중
린 LP12만한 턴테이블은 없었다.
다른 턴들은 자주 내 방을 들락거렸으나
3번 째 LP12인 이 턴은 30여 년 동안
자리를 지키고 있다.
혹자는 세팅이 어렵고 자주 손을 봐줘야
한다지만 처음 세팅한지 그대로다.
톤암을 암 걸이에 올리고 내리는 것에서
안정된 세팅의 지속 여부가 달렸음을
이 3번 째 LP12에서 알았다.
먼저 사용했던 두 대의 LP12는 이 노하우
를 몰랐기 때문에 세팅이 자주 틀어졌던
것 같다.
* 동영상 속 시는 nami배홍배의
클래식 해설서 Classic명곡 205와
시집 라르게토를 위하여 에서 가져옴.
* 휴대폰 카메라 자동 촛점이 자주 흔들려
죄송합니다.
* 자작 프리+6L6 모노모노파워+알텍 A7 스피커
진공관 앰프와 알렉A7으로 울리는 음악이
시와 어우러져 그만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