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소리를 못듣다가 로저스 LS 5/9를 들였습니다. 자료를 보니 진공관 앰프로는 레벤 600과 매칭이 좋다는 글을 봤는데 300XS와도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600XS는 중고 매물을 구하기가 어려워 일단 300XS를 들어보려하는데 혹시 경험해보신 분이나 도움말씀을 주실 분이 계시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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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소리를 못듣다가 로저스 LS 5/9를 들였습니다. 자료를 보니 진공관 앰프로는 레벤 600과 매칭이 좋다는 글을 봤는데 300XS와도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600XS는 중고 매물을 구하기가 어려워 일단 300XS를 들어보려하는데 혹시 경험해보신 분이나 도움말씀을 주실 분이 계시면 부탁드립니다.
아후....자연과자유님 진즉 답글주셨는데 답이 늦어 죄송합니다. ^^
저는 주로 현악 위주의 소편성과 보컬, 오울드 째즈 정도 듣는 편인데 말씀하신 캐리 진공관인티가 혹시 질감보다 힘으로 미는 소리는 아닌지요?
스펙을 보니 비교적 대출력 앰프인것 같아서 여쭙니다.
주로 빈티지 앰프 el34와 6bq5관은 들어봤지만 KT88은 처음이라 궁금합니다.
정위감 좋고 여성보컬에 탁월 합니다. 아무래도 크기가 있으니 대편성을 장대하기 듣기에는 무리이고, 소편성은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클래식보다는 재즈에 좀더 잘 맞는것 같더군요. 제 경험으로는 파워는 크렐80B가 좋았고( 폴리플로필렌 우퍼의 약간 둔탁한 느낌을 싹 지우더군요). 진공관으로는 멜로디의 H88A가 제일 좋았습니다.
가끔 로저스나 스펜더에 네임 추천을 하시던데 누구 추천인지는 모르겠으나 개인적으로는 비추입니다. 구형 네임들이 진하다는 표현들을 하시던데 제 기준으로는 클래식을 들으신다면 좀 둔탁하고 분위기는 좀 빠지고 뭉쳐 던지는 듯한 소리라 그닥이더군요. 단, NAP250+NAC82 또는 NAC52 정도면 좀 납득할만하더군요.
레벤 ? 소리결이 가늘던데요. 로저스에 진공관 인티 캐리 sli-80 이 소리 좋습니다.
다양한 음악 들으실려면 힘 있는 kt 88 pp 앰프가 두루 좋습니다.
코플랜드 인티 405 도 소리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