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아무이유없이 단지 회사마당서 무럭자라나 뽑혀버린 민들레 ...한뿌리 뒷산에 다시 심어주고... 땡볕에뒤쥡혀 발버둥치는벌래 그늘에델다주고..담배피러가다 길목 수채구녁막아논 쇠창살 틈새서 가만이 있는 도마뱜을 보았다..파충류를 혐오해오던터라..좋지않게보였다..</p>
<p>눈빛이 좀까리했다...그녀석은 내가 코앞에서 처다보아도 미동도 하지않았다...야..너이르다 밟혀가 피떡 되야~~</p>
<p>저리가야~~해도 꿈쩍두안하던 그 도마뱜..두어시간이지나고...그녀석은 깜박 잊은체..담배한대피고 회사계단을 내려오던중...저어쪽 구석때기에..피떡되어가..땡볕에살작말라버린..도마뱜 사채를 보고 말았다..하..ㅠㅠ 이새끼...내가 밟았나?..ㅠㅠ가래두안가더니...이리피떡되었누..ㅠㅠ슬펏지만..손은 가지 않았다...왜? 난 파충류..뱜..을 혐오해왔기때문에...그리구 한두시간후..흙피범벅된 그넘사채가 자꾸 눈에밟혀..후...목장갑이라두끼구 져놈 잡아가 뒷산에 묻어줘야제...맘먹고..장갑끼구 그넘 피덩어리 다가가 손꾸락으로...잡는 순간!!!...... ...</p>
<p>흙 나뭋잎조각으로 뭉쳐있던 그 사물..형채가 한줌 바람 속에 흩날리니..나는...가슴에 대정이 콰앜 밬혀버린듯이</p>
<p>아무말잃은체..곰곰이생각에잠겨버렸는데요..순간 회오릿바람한숨.후우웈....사바하.....나무타불.....관샘보살....</p>
<p>눈빛이 좀까리했다...그녀석은 내가 코앞에서 처다보아도 미동도 하지않았다...야..너이르다 밟혀가 피떡 되야~~</p>
<p>저리가야~~해도 꿈쩍두안하던 그 도마뱜..두어시간이지나고...그녀석은 깜박 잊은체..담배한대피고 회사계단을 내려오던중...저어쪽 구석때기에..피떡되어가..땡볕에살작말라버린..도마뱜 사채를 보고 말았다..하..ㅠㅠ 이새끼...내가 밟았나?..ㅠㅠ가래두안가더니...이리피떡되었누..ㅠㅠ슬펏지만..손은 가지 않았다...왜? 난 파충류..뱜..을 혐오해왔기때문에...그리구 한두시간후..흙피범벅된 그넘사채가 자꾸 눈에밟혀..후...목장갑이라두끼구 져놈 잡아가 뒷산에 묻어줘야제...맘먹고..장갑끼구 그넘 피덩어리 다가가 손꾸락으로...잡는 순간!!!...... ...</p>
<p>흙 나뭋잎조각으로 뭉쳐있던 그 사물..형채가 한줌 바람 속에 흩날리니..나는...가슴에 대정이 콰앜 밬혀버린듯이</p>
<p>아무말잃은체..곰곰이생각에잠겨버렸는데요..순간 회오릿바람한숨.후우웈....사바하.....나무타불.....관샘보살....</p>
사유가 깊으십니다.
측은지심이 신앙심이라는 생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