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사랑방은 '오디오'라는 실용오디오의 주제(Topic)와는 거리를 두는 공간입니다.
자기 고향동네의 사진이라든지, 눈 내릴 때의 마을 모습, 자신만의 라면 끓이는 비법, 개구장이 아이들의 모습 등
우리의 마음을 부드럽게 만드는, 무수히 많은 이야기들을, 글이나 사진으로 짧게 올려도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 무거운 주제, 심각한 주제보다는 편안하고 일상적인 이야기, 사진등이 올라오면 볼 거리도 늘고, 재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1년 365일 오디오 이야기만 하면, 너무 지루하니까요.
그 당시 자유게시판을 포함해 모든 공간은 실용파와 수구파의 각축장이었습니다
그래서 어쩌면 오디오 소음을 피해 편안한 장소를 만들자 했던 듯하구요
이후 정치는 자게에서 놀고 기타는 초심처럼 쓰이는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