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초보막막귀입니다
저 소위 공부 많이 했었습니다
그런데 아무 의미없더군요
왜 어떻게 에 대한 길을 알려주는 책은 없더라구요
그러다가
공부하자 라는 생각을 다시 맘먹게 되었습니다
계기는 시간 때우려 보기 시작한 너튜브였지요
제주와서 낚시하고 오름 오르고 해변 다니다가
그것도 심드러징해질 때였던 듯
처음엔 너무 거칠어서 계속 보기는 힘들었지만
이 분에게서는 진정성이 보였고
다른 것보다 앞으로 이렇게 방향을 잡아야겠다는
마일스톤을 가르쳐 준 분이랄까
예전에 책방의 책들을 모조리 쓰레기로 버렸습니다
대략 500권쯤 된 듯해요
그러다 요즘 새로 책을 구매합니다
그리고 읽고 있습니다
천년만에 책을 읽으려니 진짜 어색합니다^^
나이가 들어야 선생일까요
꼭 그런 건 아닌 듯해요
거북하시면 뒤로 가기를
뱀 발
얼마나 더 살아야 하나요
우매했지요
그 게 중요한 게 아니란 걸 알게 됐습니다
어떻게 살거냐 가 더 중요하다는 걸
알려준 채널입니다
저 이 분과 아무런 관계없습니다
오해마시길...
경제 과목이군요.
사람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물품과 용역을
생산, 유통, 소비하는 게 경제이니
삶 자체가 경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뭐든 배운다는 건 좋은 것입니다.
사람은 죽을 때까지 베워야 하고
배움이 끝나면 삶도 끝난다고 생각합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