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운이 비교적 좋다면 누릴수 있는 행운이다
처음에는 그 숫자가 그리 많은날이 아닌것 같지만
돌이켜 보면 그 중 기억하고 있는 날은 얼마나 될까
하지만 단 하루 만에 모든것이 바뀔수 있다
한 순간에
그저 하루하루 온전한 삶이
우리가 살아온 잊힌날이 연속이 되어선 안된다
행복하지 않다면
바꿔야 한다.....
변화를 일으키고 기회를 잡아야 한다
나중이란건 불확실하다
인생은 나중에 살수 있는게 아니다
매 순간 집중하고
웃음과 키스 ..맛과 춤... ....
all my life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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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불현듯 섬집 형님에게 전화가 왔다
"잘있능교 ..아우님 별일없지요 ..근래 감감하고 궁금시러버서 "
간단한 맨트이고
아주 짧은 일분여의 통화지만
사람의 내음이 찐하게 진동하고
그저 하루죙일 형님 생각을 나게 한다
사실 석근 형님을 실물로 뵌것은 두서너번이다
그 새 정이들면 얼마나 들었다고 매년 먼저 전화 안부를 주신다
반면 나는 어떠한가
무심거사도 아니고 도를 딱는것도 아닌데
그저 하루 근심없다고 27375의 -1로 하루하루 살아가니
그저 한심하기 그지 없어서
앞으로는 그러지 말자고 한페이지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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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께
아침 노래 선물 고맙게 잘 받았네.
하여간 진곤 아우는 소쿠리뱅기 태우는 재주가 좋아.. ㅎ
선지자 예레미야의 말을 빌자면
"나는 아이라 말할 줄을 알지 못하나이다" 인데..
우야던동 건강 잘 챙기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