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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운이 비교적 좋다면 누릴수 있는 행운이다

 

처음에는 그 숫자가 그리 많은날이 아닌것 같지만

돌이켜 보면 그 중 기억하고 있는 날은 얼마나 될까

 

하지만 단 하루 만에 모든것이 바뀔수 있다

한 순간에

 

그저 하루하루 온전한 삶이

우리가 살아온 잊힌날이 연속이 되어선 안된다

 

행복하지 않다면 

바꿔야 한다.....

 

변화를 일으키고 기회를 잡아야 한다

 

나중이란건 불확실하다

인생은 나중에 살수 있는게 아니다 

 

매 순간 집중하고 

웃음과 키스 ..맛과 춤... ....

 

all my life ..중에서 

 

================================================

 

어제 불현듯 섬집 형님에게 전화가 왔다 

"잘있능교 ..아우님 별일없지요 ..근래 감감하고 궁금시러버서 "

 

 

간단한 맨트이고 

아주 짧은 일분여의 통화지만 

사람의 내음이 찐하게 진동하고 

그저 하루죙일 형님 생각을 나게 한다 

 

사실 석근 형님을 실물로 뵌것은 두서너번이다 

그 새 정이들면 얼마나 들었다고 매년 먼저 전화 안부를 주신다 

 

반면 나는 어떠한가 

무심거사도 아니고 도를 딱는것도 아닌데 

그저 하루 근심없다고 27375의 -1로 하루하루 살아가니 

그저 한심하기 그지 없어서 

앞으로는 그러지 말자고 한페이지로 남깁니다 

 

=============================================

형님께 

 

 

 

 

 

 

 

  • ?
    섬집ㅇㅇ 2022.06.12 18:54

    아침 노래 선물 고맙게 잘 받았네.
    하여간 진곤 아우는 소쿠리뱅기 태우는 재주가 좋아.. ㅎ
    선지자 예레미야의 말을 빌자면
    "나는 아이라 말할 줄을 알지 못하나이다" 인데..
    우야던동 건강 잘 챙기시게.

  • profile
    손.진.곤 2022.06.13 22:04
    예 형님도 ~~~~~~~~~~~~요
  • profile
    신기루 2022.06.12 19:17
    아무런 용건이 없는데도
    전화를 하는 것은 본받을 만한 일입니다
    내킨김에 여기 모든 분들 한꺼번에
    섬집할배한테 전화를~
    머라?
    일요일은 참으세효~??
  • ?
    섬집ㅇㅇ 2022.06.12 19:47
    길우선배님을 비롯하여
    동무들의 안부전화 받은 걸로 하겠습니다. ㅎ
    새뜀아우 전화기는 끄져 있어 목소리를 듣지 못했고,
    오방잠수함님과 오지랍 선배님 건강도 걱정되고..
    하여간 그렇습니다.
    푸른 주변 산처럼 모두 싱싱한 날들 가꾸시기 바랍니다.
  • profile
    못듣던소리 2022.06.12 20:39

    그라죠...
    일욜은...

    ㅋㅋㅋ

     

  • profile
    못듣던소리 2022.06.12 20:41

    날짜 셔서 무슨 소뇽 있나용?

    살아 온 날 보다 이제 살 날이 얼마 안 남은 이들에게 날짜는 단지 숫자일 뿐...
    기냥 오늘을 충실히...

     

  • profile
    손.진.곤 2022.06.13 22:08
    "기냥 오늘을 충실히..."ㅎㅎㅎㅎ
    그너무" 충실히" 란 말땜시로 맨날 어제와 같은 오늘을 보내고 있다 아입니꺼

    충실히는 아무 짝에도 쓸모 없시다요
    그렇다고 엉망은 아니라도 매일 좌충우돌하고 싶은디
    그게 안된다 아입니꺼..

    건강하입시데이
    그래야 충실이던 좌충우돌이던 하지요 ^^
  • ?
    솔매 2022.06.14 07:47
    캬..이런 노래들을 어찌 기억하고 계신지 놀랍습니다
    잠시 옛추억에 잠깁니다 보관함에 자장 합니니다
  • profile
    못듣던소리 2022.06.14 08:24

    예? 이런 놀애요?
    아니...
    이 정도는 실용 입단 셤에 나오지 않았나요?
    제가 실용에 가입코자 예비고사 봤을 때는 다음 놀애가 문제로 나왔었어요...

     

  • profile
    thflgidrl 2022.06.13 06:50
    오랫만에 들리셨습니다
    고루 고루 사랑해 주심이...

    늘 평강과 기쁨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 profile
    손.진.곤 2022.06.13 22:08
    저두요 ^^
  • profile
    cds일이삼 2022.06.15 22:55
    7학년5반이라~
    자퇴해야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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