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가구시장을 주도하는 스웨덴의 이케아(Ikea)그룹이 밀라노에서 현재 열리고 있는 'Milan Design Week'(밀라노 세계디자인 전시회 주간)에서
금년 가을에 Ikea의 턴테이블을 발매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턴테이블은 스웨덴의 음악그룹인 Swedish House Mafia와 협력하여 개발하는 것으로
'Obergransad'(한계가 없음, unlimited란 뜻) 품목의 하나로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정색 육면체에, 투박한 디자인으로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존재감을 과시할 이케아의 턴테이블에, 젊은세대가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해집니다.
턴테이블이 가정에 음악을 공급할 뿐 아니라, 새로운 가구디자인의 형태로 도입되는 '신시장의 미래'에 변화를 기대해봅니다.
이거 어디 하나 애삐릴게 없는 내 스타일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