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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9 17:25

천상 여주, 왕의 숲길

조회 수 555 추천 수 0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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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릉 2.jpg : 천상 여주,  왕의 숲길

여주 세종대왕릉

숲길 3.jpg : 천상 여주,  왕의 숲길

왕의 숲길

기기 3.jpg : 천상 여주,  왕의 숲길

여주의 무릉도원  최교수님댁

규원 3.jpg : 천상 여주,  왕의 숲길

       天上 驪州,  의 숲길

 
 

 

 

            음악을 한다는 것은

 

            연주할 줄 아는 것이 아니라 

 

            들을 줄 아는 것을 의미한다.

 

                              -  클라우디오 아바도  -

 

 

지난 연휴에는 느낌이 좋은 고장 여주를 다녀왔습니다.

여주이천하면 항상 맛있는 쌀 아끼바레?가 연상되고

여주는 2013년 가장 최근에 시로 승격된 도시여서 어딜 가나 싱그러운 자연의 냄새가 물씬합니다.

 

서울시 면적: 605.21㎢,  

여주시 면적: 608.38㎢

 

오! 여주시면적이 더 큰데 상주인구는 11만입니다. 서울시 인구는 유동인구까지?  1300만이 넘습니다.

놀랍지요?  따져보니 우와~118배의 인구입니다.

그럼 굴러다니는 자동차대수는?  이것도 100배는 되지 않을까요?

그래도 서울이 최고 최상의 거주지일까요? 생각이 있으신분들은 빨리 탈출하시기 바랍니다.

결론은 말할것도 없이 여주시가  그만큼 쾌적하고 심신의 여유가 느껴지는 고장이지요.

 

 

더욱 특별한 감회는 제가 어릴때 방학때마다

이천 장호원에 있는 고모네를 찾아가 즐거운 시간들을 보낸 기억들이 있기에 특별하지요.

고모네는 25000평의 광활한 농장이었는데  사실 농장주는 서울 송파에 있는 부호였고 고모부는 매니저였던 것 같습니다.

어쨌거나 가이스까 향나무, 회양목등 비싸고 품위있는 정원수가 대부분이어서 농장은 내 차지라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마음껏 농원을 누비고다니며

자연을 벗하고 사촌들과도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지요.

고모부는 자상하셔서 나무이름들을 죄다 알켜주시고 또 당시 전축을 구비하셔서 나름 멋진 음악생활을 구가하셨는데

패티김 하춘화 이미자등  트로트판들이 기억납니다. 사실 그 동네가 이미자친정이었습니다. ㅋ

 

 

오전에 들러볼만한 데가 없을까 찾으니 세종대왕릉이 있습니다.

조선시대 27명의 임금중 아니 우리나라 통털어서 최고의 임금

나아가 세계최고군주 컨테스트가 있다면 단연 일등감 아닙니까.

세종은 조선 제 4대임금으로 1418~1450   32년간 재임하면서 아시다시피 어질고 현명한 통치를 한 것으로 유명하며

특히 세계사에 빛나는 위대한 한글을 창제하셨습니다.

타계하신후 처음엔 다른곳에 묻히셨다가 1469년 이곳에 이장하였다는군요.

세종이 승하하기 4년전 타계한 소헌왕후를 그리워하며 합장해달라하여  조선왕릉 최초의 합장릉입니다.

태종 이방원 사극탓인지 연휴에 방문객도 많았습니다.

 

 

특이한 점은 머지않은곳에 효종(1619 ~1659)의 묘가 있어 후대왕들은 세종대왕릉을 참배한후

어쩔수없이? 효종의 무덤까지 걸어가야만 했는데 이곳이 이름하여 왕의 숲길

참 고즈넉하고 아름다운 산책로입니다.

 

뻐꾸기 노랫소리 들으며 멋진 숲속비경을 감상하며 왕과 왕비가 된듯 걸어봅니다.

1975년 박정희 대통령에 의해 세종대왕릉을 넓히고 특히 성역화했는데 세종대왕동상도 1977년 완성되었다고 적혀있네요.

특히 공들여 멋진 소나무들을 심었는데 아산 현충사와 이곳에만 이토록 멋진 소나무들로 채웠다고 하는군요.

아닌데 융건릉에도 있는데....$%^&

 

 

그리고 금강산도 식후경!

어흠~~여주에 왔으니만큼 기름이 잘잘 흐르는 나랏님쌀밥정식으로 우리의 영원한 음악친구

정원섭교수님과 즐거운 환담을 나누며 코로나로 6개월만에 만난거네여. 맛있게 밥을 먹었지요.

 

 

사실은 제가 초청드린겁니다. 이유는 나중에~~~

친구가 산북면에 브런치카페를 열었기에 가서 반가운 얼굴도 만나고

친구의 앞날을 축복해주었지요.

 

카페는  산넘고 물건너 쎄쎄쎄~~~  아주 산골 같은 분위기에 아담한 2층카페인데 서울이 가깝고 주위에 골프장들이 있어

차량통행량이 적지 않았습니다.

이 친구로 말하면 같이 시를 짓고 즐겁게 시낭송을 했던 친구인데 (아 옛날이여~~~) 제 목소리도 만만치않은

성우목소리인데 이 친구 목소리에 눌립니다 그려. ㅋ 우리의 활동무대는 안양평촌. 

20년을 수원에서 살던 친구인데 작년 여주로 이사를 갔지뭡니까. 

단독주택인데 대지면적이  500평이 넘는다고 잔디돌보기 힘들다고 가끔 엄살인데 꿀밤을 놓아주고 싶어요. ㅎ

남편의 사업지가 경기도 광주여서 그리로 이사했다고 합니다.

당연 저는 섭섭했지요. 아뭏든 친구가 차린 카페가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아쉬운 작별인사를 했습니다.

 

 

이윽고 마지막 행선지는 어딜까요?

숲속 한 가운데 에리어 2000평에 그림같은 집 6가구가 있었더니. . .

아무 연고도 없는 곳에 어쩌다보니 집을 짓고 그곳만의 경치, 분위기에 반해 무엇에 홀린듯이 20년을 살았노라는

정교수님 말씀에 한번 구경시켜달라고 제가 청한 것이지요.

사모님은  서울소재 고교교사로 재직하며 편도 60키로(왕복 120키로)를 매일 출퇴근, 교수님은 20년 가까이를 100키로 가까운 곳을 

한결같이 주말부부,  헉!!  이분들 강철부부 아닙니까? ㅋ 그래도 그렇게 사는것이 마냥 즐거우셨답니다.

 

집은 영혼을 담는 그릇 !

삶을 닮는 공간을 깨닫고 직접 소유하지 않고서도

자연의 무한한  공간을 빌려와 ( 借景 )

 

 풍족히 누릴줄 아는 마음의 여유,

멋이야말로 선비의 안분지족이렸다! 여기가 어느 문중의 넓은 선산 한가운데 부분이랍니다.

무릉도원같은 동네모습은 행여 프라이버시때문에 올리지 못함을 양해바랍니다.

 

 

 교수님 사시던 집은 겉모습만 보고 친하게 지내신 옆집 최교수님이 반갑게 맞아주시더라구요.

이분도 대구근처 학교가 근무지였는데 오랜시간을 주말부부로 이곳에서 지금까지 지내셨다니

참 무지막지한 열정의 소유자들이십니다.

 

대부분 20년 된  목조주택들이라 낡은 품이 역력하지만 천하의 비경과 고요, 청정한 공기는

신비감이 느껴질만큼 운치가 있습니다.

마침 이분이 음악을 무척 좋아하는 분이셔서 즐겁게 이것저것 오디오도 구경하고 또  음악도 여러곡 들려주십니다.

2층까지  거실, 방마다 그것으로도 족할만큼 셋팅이 되어있어서 (전체 5조 )과히  오디오부잣집이라고 느껴집니다.

그윽한 카모마일 차도 대접받아 음미하며 마셨지요. 이분도 전기과 최교수님이라 자신이 만든 진공관, 스피커등 보여주시는데

햐 ~~~

음악에 대하여 축적된 진지한 내공이 느껴졌습니다.  말린 돗자리같이생긴 스피커가 참 재밌네요~~

(에고 무식.  이게 스피커가 아니라 흡음재라는군요. ㅎ)

 

 

음악베짱이 로체와 래리님은 이날  청주에서 오신 정교수님과 여주에서 즐거운 오디오산책에 

품위있는 왕의 숲길 산책과 더불어

새로운 시작을 한  친구의 인생길도 지켜봐주며 즐거운 나들이를 했습니다.

 

 

 

내일이 벌써 주말이네요.

요즘 일주일이 무척 빨리 다가옵니다.

장마가 오기전에 이번주말도 가까운 곳으로 산뜻한  나들이계획 세워보세요~~ ^^

 

 

  • profile
    못듣던소리 2022.06.09 19:32

    본문 읽기 전,
    본문 아랫 사진부터 보는 데...
    아니? 벌써...???
    그간 기기를 많이 모으셨구나... 혔는디... ㅋㅋㅋ
    본문을 읽다 보니... 뭡니까?
    그니까네... 정교수님 옆집 사시는 분의 오디오라고라... ㅋㅋㅋ
    놀랐잖유!!!
    그란디 사장님 얼굴을 정면으로 뵈니 누구더라?

    예전 탈렌트 누구 닮은 거 같은디...
    지가 들아마는 잘 안 봐서...
    혹시 그런 비슷한 야그는 안 들으셨나요?

    그렇다고 최불암이나 로져 무어 닮았다는 게 아니고라... ㅋㅋㅋ
    저는 우짜다 컴컴한, 사람 식별이 잘 안 되는 곳엘 드가면 드롱아랑 닮았단 소릴 자주는 아니래두 가끔 듣는 형편이라... ㅋㅋㅋ

     

    저런 도심 외곽에 위치한 한적한 곳엘 가면 항시 느끼는 건데...
    도심은 계획이랍시고 막우막우 구획해 임대용 궤짝형 건물만 잔뜩 채워 볼품없고,
    도심에서 쪼매만 벗어나면 이건 뭐 듬성 듬성 나무만 심어놨지 전혀 관리고 뭐고...
    권력자들이 제 잇속에 눈들이 멀어 나라 체면이고 뭐고 전혀 꾸미지 않아 이게 나란지 뭔지...

    왕실 얘기하셔서 문득 생각나는 일이,
    엊그제 조선 황실의 마지막 황손인 이석씨의 본인에 관한 파란만장했던 지난날의 고백을 들었는데요...
    전통이 10. 26 거사 후 크게 잘못한 일들 중 남은 조선 황족들을 궁에서 막우 쫓아내다시피 내쳤던 사실이 있었더군요...
    도피하다시피 미국으로 쫓겨 건너가 서부 쪽에서 청소부, 슈퍼 종업원, 주유소 주유원 등을 하며 연명했다는 말에...
    우리가 국사를 배우면 뭘 하며 쇠괴사를 달달 외며 배운들 뭘 한 답니까?

     

  • ?
    섬집ㅇㅇ 2022.06.09 23:10
    다른 이를 배려하지 않는 권력자의
    고약한 심뽀입니다.
    제 국민의 생명을 빼앗고
    남의 인권을 짓밟는 자의 말로는
    늘 좋지 못하지요.
    이 세상에서 보응을 받지 않으면
    신과 함께에 출연할 것입니다. ㅎ

    강건 평안하시길 빕니다.
  • profile
    로체 2022.06.09 23:40
    못듣소님. 어느날 남푠님 얼굴에 시아버님이 딱
    새겨져있는것 아니겠어요? ㅎ

    영화배우같던 남푠이 어느덧 나이들어 가는것 같아 안타까워용.
    특단의 대비책을 강구해얄텐데....

    저기는 지금 정교수님 옆집이 아니고 예전 사시던 곳 절친의 집.
    참 신선이 사는곳 같았답니다~~
  • profile
    못듣던소리 2022.06.10 00:33

    지금 이 댓글을 사장님이 안 보시길 바랍니다.
    당신 자신은 을매나 괴로우시겠습니까?
    맘은 엊그제 산 넘어 뛰어 댕기던 10대인데, 그누메 몸 나이가... ㅋㅋㅋ
    특단의 대책은... 십전대보탕이 아니고요,
    혈액을 깨끗하게 유지하도록 섭생에 주의 노력하는 것이고
    꾸준한 운동으로 체력을 유지하는 것이고
    과로하지 않는 게 답입니다.
    종합비타민 같은 약재는 안 먹는 게 상책입니다.
    이런 약재들의 공통점은 굳은 피나 걸쭉한 피를 녹인다고 하나 그저 녹여서 묽게 만드는 약이지,
    결코 맑게 하는 약이 아니란 걸 아셔야 합니다.

    이 쇠상에 피를 맑게 하는 약은 없습니다.
    피를 맑게 하는 것은 섭생을 조절하며 체질에 맞는 음식을 드셔야 한다는 거...

    체질에 맞는 식생활이 답인데, 체질이 궁금하시면 사장님 차렷 자세로 장단지가 보이는 사진만 있으면 70%는 알 수 있습니다.
    그외 사주를 알면 100% 알 수 있고 몇 가지 문답으로도 99% 알 수 있습니다. ㅋㅋㅋ
    사장님 얼굴이 푸근해 보이는 전형적인 노안인데요.
    나잇살 때문입니다.
    나잇살은 절대 안 빠지죠.
    안 빠지는 이유가 있습니다.
    사장님이 주말에만 수원으로 오시나요?
    제가 전에 구로에 오전 치료를 하던 곳에 다시 호출을 받아 평일에는 산본 치료실로 3시에 옵니다.
    평일엔 좀 한가한 시간이 됩니다.
    주말엔 오후가 가끔 좀 한가한데 대체로 바쁩니다.
    언제 시간되시면 두 분 같이 오세요.
    아는대로 상쇄흐 말씀드리죠.
    제 물리 치료 함 받고나면 ㅋㅋㅋ
    절대 못 잊을 경험이 될 겁니다.

     

  • profile
    로체 2022.06.10 17:08
    이분이 별로 비만해보이진 않는데
    지방간이랍니다.

    저녁을 굶으라는 특단의 오더를 내렸습니다. ㅎ
    지켜봐야지요.
    이것저것 챙겨주려 안달이지 밥 굶으라는 와이프 보셨습니까?
    제가 철의 여인입니다. ㅋ

    산본에는 가까우니 한번 놀러가지요~~~^^
  • profile
    못듣던소리 2022.06.10 19:08
    본문 사진의 뒷모습으로 잠시 진단하면 ㅋㅋㅋ
    기본적인 골격으로 보면 태음인이신가 봐요.
    뼈대가 대체로 굵죠?
    손도 크고...
    뭘 드시면 살이 잘 오를 겁니다.
    성격이 불 같죠.
    불의를 보거나 상식 이하의 일을 접하면 못 참죠.
    당장 엎어버리거나 ㅋㅋㅋ 그 자리에서 끝장을 봐야...
    우리나라에 욱 범죄가 많다죠?
    층간 소음 문제에 칼부림이 어쩌구... 거리에서 주차 시비로 어쩌구... 주행 시 끼어들기 시비로 어쩌구...
    이런 게 태음인이 많아서 생기는 문제입니다.
    사장님이 태음인이 맞다면 땀도 잘 나시고 무엇보다 간이 좋기 때문에 어디 가서 술빨로는 절대 안 밀릴 겁니다.
    일을 하다 가도 남들은 하루 저녁만 지 새고 나면 휘청휘청 하죠.
    그런데 사장님은 삼일 밤을 새고도 잠시 몇 시간 눈을 붙이고 나며 언제 그랬냐는듯 팔팔 하시죠?
    그것도 간이 좋아서 그렇습니다.
    지방간이 있는 건 술 때문일 것 같고 아니면 기름진 식사량 때문일 겁니다.
    무조건 술을 끊던지 고기 섭취를 줄이던지 하셔야...
    기업 경영을 하시니 태양인이 섞였을 것이고 누드로 봤을 때 몸이 전체적으로 흰빛이 돌면 소음인이 섞인 겁니다.
    사랑 싸움 후 잘 삐지시나요?
    생각이 많고 결정적인 순간에 과감하지 않고 다소 주저 주저 하시나요?
    남한테 우짜다 가슴에 꽂히는 얘기 들으면 그거 안 지워지나요?
    '너 언제 나한테 걸리기만 혀... 기냥 한 방에!!!'
    이런 성격을 지니셨는지...? 이게 소음인의 성격적 특징이죠.
    이게 있다고 없다고 문제 될 건 없습니다.
    다만 섞인 건지 안 섞인 건지 알아 보기 위함이니... 참고로 저도 3가지가 섞인 ㅋㅋㅋ
    이 섞인 것은 사상체질이 발표된 당시인 약 500년 전 쯤엔 없던 이론적 근거입니다.
    하이간...
    이 정도 하죠.
    오시면 더 자쇠흐... ㅋㅋㅋ
  • profile
    로체 2022.06.10 23:24
    땡 !~~~

    틀렸습니다. ㅎ
    술은 못 마시고 성품은 공자님스타일~~

    제 생각에 5키로 정도만 빼면 다 해결됩니다.
    피로한 기색도 지방간 때문인듯 해요.
  • profile
    못듣던소리 2022.06.11 00:26

    ㅋㅋㅋ
    아닙니다. 저도 태음인이거든요?
    술 못 아니 안 합니다.
    한 잔만 마셔도 ㅋㅋㅋ 되거든요?
    저 위에 언급했듯, 장단지를 보면 확실하게 알 수 있어요.
    태음인의 장단지는 ㅋㅋㅋ 봐야 알 수 있어요.

    소음인과 판이하게 틀리거든요...
    만약 공자님 스탈이라면 소음인일 가능성이...
    땀이 잘 안 납니까?
    사우나가서 땀 흠뻑 흘리고 나와 션해하면 태음,
    다시 한 번 더 하자면 거절하는 이가 있죠.
    왠지 좀 늘어지고 기분이 ㅋㅋㅋ 하거든요?
    이러면 소음인이죠.
    여자분들 몸매 죤 분들 있죠?
    콜라병... 다 소음인의 특징이죠.
    살이 찐 것도 아니고 마른 것도 아닌 적당히 통통,
    보기 좋죠.

    그래서 미스코리아는 무조건 소음인이라야 됩니다.
    태음인은 남녀 구분없이 엉덩이가 큽니다. 아주 튼실하죠.
    어깨는 다소 좁고...
    정면 보고 있는 기립 자세 사진만 있으면 확실하게...
    ㅋㅋㅋ

    지금 살 때문에 걱정이시라면 금방은 안 됩니다.

    지금의 살은 몸속의 여러 변화 중 독소 제거가 잘 안 된 상태이기 때문에 시간이 좀 ...

    좌우간 더 자쇠한 것은 뵈면 말씀드리기로...

  • ?
    섬집ㅇㅇ 2022.06.09 23:05
    왕숲길 걸어보고 싶습니다.
    숲길은 어디든 생명이 풍성하니
    치유의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더우기 왕숲길은 온고지신의 길이라 더욱..
  • profile
    로체 2022.06.09 23:42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 사시는 곳에선 거리가 꽤 되네요.
    언제 마음먹고 가셔서 세종의 마음으로 걸어보셔요~~
    참 매력적인 길이었어요.

    주변에 신륵사도 꼭 둘러볼만한 장소지요.  ^^

  • profile
    신기루 2022.06.10 05:33
    음악이 충만한 삶은
    다른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에 충분합니다
    요즘 스피커 유닛을 구해와서 자작스피커 ....
    라고까진 그렇고 암튼 뚝딱거리는 중입니다
    신통한것은 그게 소리가 난다는것
    좋고 나쁘고는 논외~~
  • profile
    로체 2022.06.10 17:11
    남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경지입니다. ㅎ

    저위 최교수님댁도 자작 기기들이 넘치더군요.
    실내 나무재질에 높은 천정에 멀티시스템

    소리가 환상일수밖에 없더라구요~~
  • profile
    사슴아저씨 2022.06.10 05:50
    자연에서 들려오는, 순도 100%의 아날로그 새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에서는, 오디오 기기의 재생음은, 잠시 내려놓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profile
    로체 2022.06.10 17:16

    맞는 말씀입니다.

    제가 요즘 친듯이?  산에 다니는데
    산에서는 절대 이어폰을 꽂지 않구요.

    순수 새소리, 바람소리, 제 숨소리만 경청합니다.

    왕의 숲길 안 가보신 분들은 꼭 가보세요~~^^

  • ?
    정원섭 2022.06.10 19:31
    다음에 기회가 있으시면,
    이포보 옆에 있는 파사성에 올르셔서
    발아래 남한강
    남쪽과 서쪽에 여주 이천 들녁
    북쪽에 양평 산들을 구경하시고

    성 아래에 있는 마을 천서리에서
    맛있는 막국수를 드시기를 추천합니다.
  • profile
    사슴아저씨 2022.06.10 20:56
    네. 그렇게 계획해 보겠습니다. 생각만해도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 profile
    로체 2022.06.10 23:41
    저 코스도 엄청 기대가 되는데요.

    명성황후생가도 안 가봤는데...

    신륵사하고 구슬에 꿰어서 한번 더 행차해야겠어요. ㅎ
  • profile
    유니할배 2022.06.10 22:19
    로체님이나 레리님 중에 이글 보시면 로체님 쪽지를 확인해주세요.
    그리고 남의 나와바리로 이사 왔으면 신고를 해야지,안하고 뻣팅기는 레리님을 혼네 주시요.
    시디 석장님 아셨죠?
  • profile
    로체 2022.06.10 23:37
    헤헤. 할배님 동네는 의왕시고 제 동네는 수원시인데요?

    농담이구요.
    조만간 장교수님네랑 만나기로 했으니
    그때 같이 모실께염.

    쪽지 답 드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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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4 널 사랑하겠어 - 동물원 2 려원 2022.06.14 423
21073 사람은 평균 27375일을 산다 우리가 운이 비교적 좋다면 누릴수 있는 행운이다   처음에는 그 숫자가 그리 많은날이 아닌것 같지만 돌이켜 보면 그 중 기억하고 있는 날은 얼마나 될까   하지... 12 손.진.곤 2022.06.12 414
21072 제주의 하얀진주만 함덕해변. 함덕해변입니다. 제주도가 어디든 이국적 정서로 풍성한 곳이지만   첫눈에 함덕해변은 하와이나 남태평양의 관광지에 온 느낌입니다 광치기 혹은 다른해변과 달... 17 file 신기루 2022.06.12 418
» 천상 여주, 왕의 숲길 여주 세종대왕릉 왕의 숲길 여주의 무릉도원  최교수님댁        天上 驪州,  王의 숲길                     음악을 한다는 것은               연주할 줄 아는... 19 file 로체 2022.06.09 555
21070 My Way - Mantovani 3 려원 2022.06.09 591
21069 그렇다 제주도는 삼다도였다.! 새삼스럽지만 제주도는 삼다도가 맞습니다 도착한지 일주일차 밤새 강풍이 불었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창밖을 보니  검푸른 바다가 허연 이빨을 드러내고 씅질... 36 file 신기루 2022.06.05 539
21068 기타의 전설 김홍탁님 만나러 갔다 왔습니다     6070시대의 그룹사운드 히식스 리더 였던 분을 만나러 양평 스튜디오에 갔습니다. 8순을 바라보는 나이임에도 열정적인 활동을 하고 계신분. 가왕 조용필도 ... 6 file 아진아빠 2022.06.05 406
21067 오늘의 멋진 말 "사람은 받은 것으로 생계를 꾸리고   주는 것으로 인생을 꾸민다." - 윈스턴 처칠-    "We make a living by what we get, but we make a life by what we give.... 12 섬집ㅇㅇ 2022.06.04 417
21066 Instrumental M a n t o v a n i 5 려원 2022.06.03 415
21065 싱그러운 신록의 계절에.   집 울타리를 따라 넝쿨장미 싱그럽게 피어나고 뒷산 숲은 푸르게 물들어 생기가득한 계절의 여왕  5월에 희숙이 누님의 앤은 그깟 폐렴 하나 이기지 못해 입원 ... 37 file 산촌아짐 2022.06.01 589
21064 턴테이블동호회  우리 실용동호회에는 여러 모임이 있는데,  왜 턴테이블동호회가 없을까요? 오랜 역사가 담겨있고 흥미있는 기기인데, 턴테이블동호회도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14 사슴아저씨 2022.05.31 689
21063 우크라이나를 보며 한중전쟁을 돌아 봄. 제목의 우크라.. 부분은 이해하겠지만 뜬금없이 한중전쟁??? 머선소리고??? 하실분 계실지 모르겠는데   엊그제 바이든이 다녀간 후부터 우리와 중국간에 분위기... 8 file 신기루 2022.05.28 526
21062 제주에서 갈치와 손주 5일차  일요일입니다 오늘은 둘째며눌이 손주 둘을 데리고 파주에서 제주로 오는 날이군요 오후 4시쯤 도착한다니 미리 나가서 렌트카도 받아야합니다. 처음 하루... 10 file 신기루 2022.05.24 673
21061 J. S. Bach : 6 French Suites - Glenn Gould 1 려원 2022.05.24 482
21060 명품 신발이란?     숨 쉬는 가죽 신발이 발 건강에 좋다 ​ 이태리는 이를 알고 일찌기 가죽의 통기성에 관한 연구를 하였다 가죽 구두 한 컬레 가격이 한화 200만원이 넘어도 이... 2 이진한 2022.05.24 474
21059 La Mer - Mantovani and his Orchestra 2 려원 2022.05.22 572
21058 제주도 푸른밤을 보여드립니다. 제주도 3일차 입니다. 버스를 타고 혹은 뚜벅이로 돌아다닐 예정. 오늘의 코스는 광치기해변과 성산포 횟집 순례입니다  뽀나스로 수국길 산책~~ 그런데 수국길은... 10 file 신기루 2022.05.21 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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