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70시대의 그룹사운드 히식스 리더 였던 분을 만나러 양평 스튜디오에 갔습니다. 8순을 바라보는 나이임에도 열정적인 활동을 하고 계신분.
가왕 조용필도 기타의 최고라 인정했고, 한국의 지미핸드릭스 라는 수식어가 붙었던 아티스트.
우리나라 팝역사에서 미8군무대 에서 시작한 신중현 사단과 거의 동시에 70년대 우리나라 팝시장을 섭렵했던 그는 어쩌면 지금의 BTS가 있게 된 시발점이 되었을 지도 모른다는 느낌이 듭니다.
요즘도 소위 잘나가는 젊은 뮤지션들도 와서 한수 배우고 간다는 그의 스튜디오에 신중현 사단에서 베이스를 맡았던 분과 가수분이 와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음악 얘기로 수다를 떨었습니다.

히식스 노래 참듣기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