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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4 17:07

오늘의 멋진 말

조회 수 415 추천 수 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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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받은 것으로 생계를 꾸리고  

주는 것으로 인생을 꾸민다."

- 윈스턴 처칠- 

 

"We make a living by what we get,

but we make a life by what we give."

-Winston Churchill- 

 

 "make" 단어를 "꾸리고" "꾸민다"로 번역할 수 있는  

위대한 우리말의 묘미입니다. 

세종대왕님께 감사드릴 일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가꾸시길 바라며.. 

 

  • profile
    신기루 2022.06.05 06:26
    처칠은 촌철살인의 유머가 있습니다.
    양재기 영감 스타일이랄까
    그러고보니 생긴것도 비슷하네...
    그런데
    처칠은 양재기영감 나이에
    나라를 구하고 지구도 절반쯤 구하고
    노벨상까지 탔는데....쩝~
  • ?
    섬집ㅇㅇ 2022.06.05 18:19

    제주살이 잘 마치고 와서 강화살이 잘 하고 계시지요?
    양갑장님이 길우선배님 말 듣고 귀가 간지러워
    "누가 내 이름을 들먹이나?"하며
    짠!하고 나타나셔야 하는데..

    처칠이 노벨상을 받았군요 괄호열고
    제가 세상물정에 이리 어둡습니다 괄호 닫고.
    처칠 이름을 보니 교회(Church)+병(ill)이군요. ㅎ

    우야던동 강건하신 중에 행복하시길 빕니다.

  • profile
    신기루 2022.06.05 20:58
    처칠이 노벨상을 받았다고 하면
    나치를 물리쳤으니 노벨평화상을 받았나보다~~ 하실분이 있으실텐데
    평화상은 아니고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노벨 문학상. 우스운가요??? ^^
  • ?
    섬집ㅇㅇ 2022.06.05 21:06

    박사 중에 문학박사를 제일로 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괄호열고 의사는 박사가 아니라고 한다지요 괄호 닫고.
    정치가 처칠이 노벨 문학상을 받았다니 그를 다시 보게 됩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대단히, 매우, 무척, 억수로.. 

  • profile
    신기루 2022.06.07 04:46
    2차세계대전
    책을 집필하여 그것으로 받았다고
    알고있습니다
    50년 전 기억이라 희미하지만....
  • ?
    섬집ㅇㅇ 2022.06.06 04:30
    내 삶은 나만의 것인가?


    제가 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지낼 때
    “내 삶은 나만의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하는 학생이 있었습니다.
    자기 삶의 주관이 뚜렷한 말이라고 여겨지지요.
    저는 그 학생에게 질문을 했지요.
    “네가 태어났을 때 생존에 필요한 것 중 하나라도 네가 만든 것이 있느냐?”
    “네가 태어나서 네 손으로 탯줄을 잘랐느냐?”
    “이다음 네가 죽으면 네 스스로 수의를 입을 것이냐?”
    “지금껏 네가 스스로 존재하였느냐?”
    “그러고도 네 삶이 네 혼자만의 것이라고 말할 수 있느냐?”
    너 자신이 누구에게 지배당하지 않은 가운데
    자유롭고 책임 있는 인생을 살겠다는 그 정신은
    참 훌륭하다고 칭찬해주고 나서
    우리 생명은 전적으로 외부에 의존하고 있다
    우리의 목숨을 이어가기 위해선 가장 먼저 공기를 호흡해야 하고
    물, 음식 등 모든 것을 우리 몸 밖으로부터 공급받는다
    그러면서 “우리 함께 성경에서 답을 찾아보자”하고 성경공부를 시작했지요.
  • profile
    산촌아짐 2022.06.07 02:51
    인생을 꾸리고.~
    그렇게 모든 것은 꾸려나가는 이의 몫 인거죠?
  • ?
    섬집ㅇㅇ 2022.06.14 18:44
    맞습니다. 산촌마님,
    오늘도 멋진 삶 꾸리시기 바랍니다.
  • profile
    thflgidrl 2022.06.07 22:06
    >>> "make" 단어를 "꾸리고" "꾸민다"로 번역할 수 있는

    위대한 우리말의 묘미입니다.

    세종대왕님께 감사드릴 일입니다. <<<

    에 절대적 공,동감 입니다
    국력이 막강하다면 미쿡도 짜부러 트리고, 영어도 눌러 버리고,
    한글이 세상의 언어가 되었음을 하는것이 간절한 제 생각입니다

    그렇게 편리하고 오묘하고, 세심하고, 확실한, 자,나 어가 있는지....?
    그래 저는 한글 우월 주의자 입니다
    예/이지만
    중국 무협 드라마를 매일 보다보니... 우리말이 중국어를 정립 ,쳬계화 시킨..(더는 전문가가 아니라)것이 많이 있더군요
    중국 대화에서 "맞어" 이렇게 말하면, 화면 영어 번역에서 right 이렇게 나옵니다,그러면 제 3번역인 한글에서 "오른쪽" 이렇게 표기 되기도합니다
    ㅎㅎㅎ
  • ?
    섬집ㅇㅇ 2022.06.08 05:34
    한글이 앞으로 세계의 언어가 될 것으로
    예측하는 유력한 이들이 여럿 있다고 합니다.
    국력이 강하다면 사용자가 더 속히 증가하겠습니다만
    국력이란 게 단순히 군사, 경제력 뿐만 아니라
    오늘날은 문화의 힘이 큰 위치를 차지하고 있지요.

    한글은 글자수가 적어 배우기 쉽고,
    다양한 소리를 표현할 수 있으며
    괄호열고 세계 제일 괄호 닫고,
    단어 조합이 디지털 시대에 최고의 문자지요.
    제가 몸담고 있는 문인협회에
    대학교 선배이자 은사님이 계신데 그분이
    저술한 두꺼운 책 '한글의 묘미'를
    시간 내어 탐독해보려고 합니다.

    소리향기님의 멋진 댓글, 감사합니다.
  • ?
    달디단수수깡이 2022.06.09 17:52
    처칠이 저런 말을 했군요 성직자 같은 말씀이네요^^
  • ?
    섬집ㅇㅇ 2022.06.09 23:00
    저도 달수님처럼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ㅎ
    건강하시지요?
    가까이 오시면 문자주십시오.
    공일공 칠육사오 일공공오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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