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제목입니다. 2000년도에 나왔으니 4년이 지난 영환데 국내에 개봉이 되진 않았죠. 레코드점 쥔장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미국식 드라마인데 처음부터 끝까지 그리 지루하지 않게 보게 되네요. LP 들로 가득찬 샵의 전경, 그 안에서 벌어지는 코믹한 내용들이 한때 음반점들을 뻔질나게 드나들었던 사람들에게 특히 어필하는 것 같습니다. ^^ 물론 주제는 사랑이지만 평범하고 일상적인 삶과 사랑을 다루고 있어 그리 거부감은 없습니다.
'데인져러스 리아종'을 만들었던 영국감독 스테판 프리어스가 존쿠삭과 함께 만들었구요. 캐서린 제타존스, 팀 로빈스등이 우정출연 비스무리하게 등장하기도 하죠. 이 영화에서 주인공은 항상 top 5 순위를 매깁니다. 이를테면 가장 선망하는 직업 top 5, 여자친구가 좋은이유 top 5, 장례식에 어울릴만한 곡 top 5 등등,,, 여러분도 함 매겨보십시요. 가장 소유하고싶은 스피커 top 5~~
1. ESL-57 더블쿼드
2. spendor BC-1
3. rogers LS3/5a
4. 클랑필름 풀레인지 평판
5. 골드문트 풀 에필로그
등등이 나오더군요 . . . . .